앤드루 데이비스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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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앤드루 데이비스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의 영화 감독으로, 1978년 영화 《스토니 아일랜드》로 데뷔했다. 그는 촬영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하여 《쿨 브리즈》, 《히트 맨》 등 여러 작품에 참여했으며, 이후 《야수 수사선》, 《형사 니코》, 《더 패키지》, 《언더 시즈》, 그리고 아카데미상에서 토미 리 존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액션 스릴러 《도망자》를 연출하며 명성을 얻었다. 1990년대에는 《체인 리액션》, 《퍼펙트 머더》와 같은 작품을 연출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콜래트럴 데미지》, 《홀스》, 《더 가디언》 등을 연출했다. 2024년에는 첫 소설 《뼈를 흔들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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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데이비스 (영화 감독)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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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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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앤드루 데이비스 |
출생 | 1946년 11월 21일 |
출생지 | 미국일리노이주시카고 |
학력 |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샴페인 (학사, 1968년) |
직업 | 영화 감독, 프로듀서, 각본가, 촬영 감독 |
활동 기간 | 1969년–현재 |
부모 | 네이선 데이비스 (아버지) |
친척 | 리치 데이비스 (형제) |
웹사이트 | 앤드루 데이비스 필름 |
2. 초기 생애 및 교육
데이비스는 시카고 남부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많은 영화가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아버지는 배우 네이선 데이비스이고 어머니는 메타 데이비스이다. 형제로는 음악가 리처드 "리치" 피터 데이비스(커버 밴드 시카고 캣츠의 공동 설립자)와 조 엘렌 프리드먼이 있다. 데이비스는 아버지 네이선에게 여러 해 동안 자신의 영화에서 조연 역할을 맡겼는데, 특히 디즈니 영화 ''구멍''에서는 샤이아 라보프가 연기한 주인공 스탠리의 할아버지 역을 맡게 했다. 그의 부계 조부모는 루마니아계 유대인 이민자였다.
일리노이 대학교를 졸업한 후 카메라맨으로 영화계 경력을 시작했다. 1978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Stony Island''로 감독 데뷔했다. 이후 1985년 척 노리스가 주연한 액션 영화 ''야수 수사선''이 흥행에 성공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1988년에는 스티븐 시걸의 데뷔작인 ''형사 니코''를 연출하여 다시 한번 흥행 성공을 거두었다. 다음 해인 1989년에는 진 해크먼과 토미 리 존스 주연의 ''더 패키지/폭로된 음모''를 통해 서스펜스 장르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데이비스는 하랜드 극예술 캠프 여름 캠프 프로그램과 보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샴페인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여 1968년에 학위를 받았다.[2] 대학 시절 시민권 운동과 반전 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영화 제작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졌다.
그는 유명한 촬영 감독이자 감독인 해스켈 웩슬러의 지도를 받았으며, 웩슬러의 영화 ''미디엄 쿨'' 제작에 참여했다. 웩슬러와 데이비스는 2014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의 폴록 극장에서 열린 ''미디엄 쿨'' 상영회에서 다시 만나 영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기도 했다.[3] 일리노이 대학교 졸업 후, 데이비스는 카메라맨으로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3. 경력
1992년에는 다시 스티븐 시걸, 토미 리 존스와 협력하여 해상 액션 영화 ''언더 시즈''를 연출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듬해인 1993년에는 서스펜스 액션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도망자''를 감독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새뮤얼 제라드 역을 맡은 토미 리 존스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비평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망자''의 성공으로 데이비스는 메이저 영화 감독으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3. 1. 촬영 감독으로서의 시작
데이비스는 19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인 ''쿨 브리즈'', ''히트 맨'', 그리고 ''더 슬램스''의 촬영 감독으로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4] 그는 조나단 카플란 감독의 영화 두 편과 폴 바텔 감독의 영화 한 편을 촬영했다. 또한 로버트 빈센트 오닐이 감독하고 호세 페러, 앨런 가필드가 출연한 1975년 독립 영화 ''파코''에서는 촬영뿐만 아니라 공동 각본과 부 프로듀서 역할도 맡았다. 1980년에는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의 영화 ''업 더 아카데미''에서 세컨드 유닛 촬영 감독을 담당했다.
3. 2. 초기 영화들
앤드루 데이비스는 일리노이 대학교 졸업 후 카메라맨으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1978년 자전적 영화인 ''스토니 아일랜드''로 감독 데뷔를 했다. 이 영화는 가난한 동네에서 밴드를 결성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색소폰 연주자 진 바지, 소울 가수 로니 배런 같은 베테랑 음악가와 데니스 프란츠, 레이 돈 총, 서재나 호프스, 그리고 데이비스의 형제인 음악가 리치 데이비스 등 신예 배우들이 출연했다.[5]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영화의 에너지는 출연진 자체에서 크게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사실에 기반하는데, 감독 앤디 데이비스의 형제 리치 데이비스가 스토니 아일랜드 지역의 마지막 백인이었고 영화 속 밴드와 비슷한 활동을 실제로 했다"고 평가했다.[6] ''스토니 아일랜드''는 1978년 극장 개봉 후 2012년 DVD로 출시되었다.[5]
1981년에는 공포 영화 ''파이널 테러''를 연출하여 1983년에 개봉했다. 조 로스가 제작한 이 영화에는 레이첼 워드, 데릴 한나, 조 판톨리아노 등 훗날 유명해진 배우들의 초기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데이비스는 해리 벨라폰테 프로젝트인 ''비트 스트리트''(1984)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는데, 이 영화는 브레이크 댄스와 1980년대 초 뉴욕의 거리 음악 문화를 다룬 랩 뮤지컬이었다.
이후 오리온 픽처스의 마이크 메다보이는 데이비스에게 척 노리스 주연의 액션 영화 ''사일런스 코드''(1985, 국내 개봉명 '야수 수사선')의 연출을 맡겼고,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며 데이비스가 액션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계기가 되었다. 3년 뒤인 1988년에는 워너 브라더스에서 ''법 위에''(국내 개봉명 '형사 니코')를 공동 집필, 제작, 연출했다. 이 영화는 특히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의 데뷔작으로 유명하다. 다음 해인 1989년에는 다시 오리온 픽처스와 손잡고 진 해크먼과 토미 리 존스 주연의 서스펜스 영화 ''패키지''(국내 개봉명 '더 패키지/폭로된 음모')를 연출하며 장르의 폭을 넓혔다.
3. 3. 액션 스릴러 장르로의 진출
1985년에는 척 노리스 주연의 『야수 수사선』으로 액션 영화에 진출하여 히트를 기록했다. 3년 뒤인 1988년에는 스티븐 시걸의 데뷔작이기도 한 『형사 니코』가 성공을 거두었다. 다음 해인 1989년에는 진 해크먼, 토미 리 존스 주연의 『더 패키지/폭로된 음모』를 통해 서스펜스 장르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92년에는 다시 스티븐 시걸, 토미 리 존스와 함께 작업한 『언더 시즈』가 해상판 다이 하드라는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듬해인 1993년에는 서스펜스 액션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도망자』를 감독했다. 이 영화는 새뮤얼 제라드 역을 맡은 토미 리 존스가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를 통해 데이비스는 메이저 영화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3. 4. 1990년대: 전성기
1989년에는 진 해크먼, 토미 리 존스 주연의 《더 패키지/폭로된 음모》를 통해 서스펜스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1992년에는 다시 스티븐 시걸, 토미 리 존스와 협력하여 해상판 다이 하드로 평가받는 《언더 시즈》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원래 제목이 《드레드노트》였으나 《언더 시즈》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으며, 1992년 가을 흥행 영화 1위를 차지했다.
1993년에는 서스펜스 액션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도망자》를 연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작품상을 포함하여 7개 부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새뮤얼 제라드 역을 맡은 토미 리 존스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는 토미 리 존스의 유일한 오스카 수상 경력이다. (작품상은 《쉰들러 리스트》가 수상했다.) 데이비스 감독 본인도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상 감독상 후보와 미국 감독 조합상 극장 영화 부문 감독상 후보에 오르며 메이저 영화 감독으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도망자》를 "올해 최고의 오락 영화 중 하나"이자 "긴장감 넘치고 탄탄하며 전문적인 스릴러"라고 호평하며, "단순한 스릴러 이상의 의미를 지닌, 자신을 짓밟으려는 세상에서 무고한 한 남자에 대한 알레고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버트는 데이비스 감독이 "대담한 시각적 화법으로 그림을 그린다"며, "장르를 초월하여 액션과 예술성을 결합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히치콕과, 심지어 데이비드 린, 캐럴 리드와 비교할 만하다"고 언급했다.
1990년대 후반에도 《스틸 빅, 스틸 리틀》(1995), 《체인 리액션》(1996), 《퍼펙트 머더》(1998) 등 대규모 예산의 영화들을 계속 연출했다.
3. 5. 2000년대 이후
2001년 가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콜래트럴 데미지가 워너 브라더스를 통해 개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화의 줄거리와 내용이 9.11 테러의 비극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점이 지적되어, 사건의 민감성을 고려하여 개봉일이 연기되었다. 영화는 결국 해를 넘겨 2002년에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났다.[8]
2003년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홀스를 제작했다. 이 영화는 루이스 새처의 동명 어린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데이비스 감독은 새처와 함께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출연진으로는 샤이아 라보프, 시고니 위버, 패트리샤 아퀘트, 팀 블레이크 넬슨, 존 보이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당시 뉴욕 타임스의 A.O. 스콧은 이 영화를 "올해 지금까지 미국 스튜디오에서 개봉한 최고의 영화"라고 평가하며 호평했다.[9]
2006년에는 디즈니 산하의 터치스톤 픽처스를 통해 더 가디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미국 해안 경비대의 구조 수영사들의 세계를 다루며, 케빈 코스트너와 애쉬튼 쿠처가 주연을 맡았다. 코스트너는 후배 구조 수영사들(쿠처 포함)을 양성하기 위해 훈련 시설로 복귀한 전설적인 구조 수영사 역할을 연기했다. 영화 제작 중 촬영지였던 뉴올리언스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황폐화되면서 제작이 잠시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당시 영화 제작에 자문을 제공하던 실제 해안 경비대원들은 즉시 허리케인 피해자 구조 작업에 투입되었다.
4. 작품 목록
앤드루 데이비스는 영화 경력 동안 촬영 감독, 감독, 제작, 각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19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촬영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액션 영화 감독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의 대표적인 감독 작품으로는 스티븐 시걸의 데뷔작인 형사 니코, 진 해크먼과 토미 리 존스가 출연한 더 패키지, 그리고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도망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언더 씨즈, 콜래트럴 데미지, 가디언 등 다수의 영화를 연출했다. 자세한 작품 목록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 감독
앤드루 데이비스의 첫 장편 영화는 1978년 자전적 영화인 ''스토니 아일랜드''였다. 이 영화는 1978년 극장 개봉되었고, 2012년 4월 24일 DVD로 출시되었다.[5] ''스토니 아일랜드''는 가난한 남쪽 동네에서 밴드를 결성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영화에는 색소폰 연주자 진 바지, 소울 가수 로니 배런과 같은 베테랑 음악가들뿐만 아니라, 데니스 프란츠, 에드워드 "스토니" 로빈슨, 레이 돈 총, 서재나 호프스, 그리고 데이비스의 형제인 리치 데이비스와 같은 신예들이 출연했다. 로저 이버트는 2012년 기사에서 이 영화에 대해 "에너지는 출연자들 자체에서 크게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사실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두고 있는데, 감독이자 공동 작가인 앤디 데이비스는 그의 형제 리치 데이비스가 스토니 아일랜드에서 그 지역의 마지막 백인이었고, 영화 속 밴드와 비슷한 밴드 활동을 실제로 했다."라고 묘사했다.[6]1981년 데이비스는 1983년에 개봉한 공포 영화 ''더 파이널 테러''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조 로스가 제작했으며, 레이첼 워드, 데릴 한나, 조 판톨리아노 등 스타들의 초창기 연기를 볼 수 있다. 데이비스는 해리 벨라폰테 프로젝트인 ''비트 스트리트''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는데, 이 영화는 브레이크 댄스와 80년대 초 뉴욕의 거리 음악 문화를 다룬 랩 뮤지컬이었다. 마이크 메다보이와 오리온 픽쳐스는 데이비스를 기용하여 척 노리스 주연의 영화 ''사일런스 코드''를 연출하게 했다.
데이비스는 1988년 워너 브라더스를 위해 영화 ''법 위에''를 공동 집필, 제작, 연출했다. 이 영화는 스티븐 시걸의 영화 데뷔작으로 가장 유명하다. 그 후 데이비스는 진 해크먼과 토미 리 존스와 함께 작업한 ''패키지'' 프로젝트로 오리온으로 돌아갔다.
연도 | 제목 | 감독 | 제작 | 각본 | 기타 |
---|---|---|---|---|---|
1975 | Paco | X | O (제작 지원) | O | 촬영 감독 겸임 |
1978 | 스토니 아일랜드 | O | O | O | |
1983 | 더 파이널 테러 | O | X | X | 촬영 감독 겸임 |
1985 | 사일런스 코드 | O | X | X | |
1988 | 법 위에 | O | O | O | |
1989 | 패키지 | O | O (공동 제작) | X | |
1992 | 언더 씨즈 | O | X | X | |
1993 | 도망자 | O | X | X | |
1995 | 스틸 빅 스틸 리틀 | O | O | O | |
1996 | 체인 리액션 | O | O | X | |
1998 | 퍼펙트 머더 | O | X | X | |
2002 | 콜래트럴 데미지 | O | X | X | |
2003 | 홀스 | O | O | X | |
2006 | 가디언 | O | X | X | |
2020 | 멘토스 - 토니 & 산티 | O | X | O | 다큐멘터리 |
4. 2. 촬영 감독
데이비스는 19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인 ''쿨 브리즈'', ''히트 맨'', 그리고 ''더 슬램스''의 촬영 감독으로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4] 그는 조나단 카플란 감독의 영화 두 편과 폴 바텔 감독의 영화 한 편을 촬영했다. 또한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의 1980년 영화 ''업 더 아카데미''에서는 세컨드 유닛 촬영 감독을 맡았다. 1975년 독립 영화 ''파코''에서는 촬영 감독뿐만 아니라 공동 각본가 및 부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그가 촬영 감독으로 참여한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제목 | 감독 | 기타 |
---|---|---|---|
1972 | 쿨 브리즈 | 배리 폴락 | |
1972 | 프라이빗 파츠 | 폴 바텔 | |
1972 | 히트 맨 | 조지 아미티지 | |
1973 | 더 슬램스 | 조나단 카플란 | |
1975 | 렙키 | 메나헴 골란 | |
1975 | 파코 | 로버트 빈센트 오닐 | 공동 각본, 부 프로듀서 겸임 |
1976 | 맨션 오브 더 둠드 | 마이클 파타키 | |
1976 | 더 스트롱거 | 리 그랜트 | 단편 영화 |
1977 | 크래쉬! | 찰스 밴드 | |
1979 | 오버 더 엣지 | 조나단 카플란 | |
1979 | 핫 로드 | 조지 아미티지 | |
1980 | 업 더 아카데미 |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 세컨드 유닛 촬영 |
1984 | 엔젤 | 로버트 빈센트 오닐 |
5. 수상 및 후보
기관 | 년도 | 부문 | 작품 | 결과 |
---|---|---|---|---|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 | 1994 | 감독상 | 도망자 | 후보 |
시카고 국제 영화제 | 1978 | 골드 휴고 | 스토니 아일랜드 | 후보 |
미국 감독 조합상 | 1994 | 영화 감독상 | 도망자 | 후보 |
골든 글로브상 | 1994 | 감독상 | 후보 |
참조
[1]
뉴스
The Talk of Hollywood; Director Who Blends Action With a Bit of Art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10-12-14
[2]
서적
Directors Close Up
Focal Press
2000-04-26
[3]
웹사이트
'Medium Cool' Revisited
http://thebottomline[...]
Associated Students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2014-02-25
[4]
Interview
An Interview with Andrew Davis
http://filmforce.ign[...]
IGN
2007-03-24
[5]
웹사이트
Revisiting 'Stony Island': Soulful 1970s Chicago cult film hits the streets again
http://www.wbez.org/[...]
2013-05-03
[6]
Review
Stony Island
http://www.rogereber[...]
2014-02-25
[7]
Review
The Fugitive
http://www.rogereber[...]
RogerEbert.com
2018-03-14
[8]
Review
Collateral Damage
http://www.rogereber[...]
2014-02-26
[9]
뉴스
Holes (2003) Holes (2003) FILM REVIEW; Not Just for Children, a Suspenseful Allegory of Greed, Fate and Racism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22-06-23
[10]
웹사이트
Disturbing the Bones by Andrew Davis, Jeff Biggers: 9781685891459 {{!}} PenguinRandomHouse.com: Books
https://www.penguinr[...]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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