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촌 (오사카부)

1. 개요

야기촌(八木村)은 1889년 4월 1일, 미나미군(南郡)의 9개 촌이 합병하여 발족한 오사카부의 촌이다. 촌사무소는 오마치에 설치되었고, 1896년 센난군(泉南郡)에 편입되었다. 1937년 2월 21일, 하루키정과 합병하여 폐지되었다. 한와 전기 철도 본선(현 한와선)이 지나갔으며, 구메타 역이 위치했다. 구마노 가이도와 우시타키 가도가 야기촌을 통과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기시와다시의 역사 - 센난군
  센난군은 1896년 미나미군과 히네군의 구역을 합쳐 설치되었으며, 현재는 구마토리정, 미사키정, 타지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시와다시의 역사 - 기시와다번
  기시와다번은 1585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고이데 히데마사를 성주로 임명하며 시작되어 고이데 가문, 마쓰다이라 마쓰이 가문을 거쳐 오카베 가문이 다스렸고, 폐번치현 이후 오사카부에 편입된 번이다.
• 미나미군 - 기시와다시
  기시와다시는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하여 오사카 만과 이즈미 산맥 사이에 있는 도시로, 성시로 번성했으며 방직 공업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간사이 국제공항과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단지리 축제와 기업, 농업, 수산업이 활발한 복합 도시이다.
• 미나미군 - 가이즈카시
  가이즈카시는 오사카부 이즈미 지방 남부에 위치하며 오사카만과 접하고, 황양목 빗 생산으로 유명하며 섬유, 강선, 로프 산업과 농업이 복합된 경제 구조를 가진 교통의 요지이자 산업 단지가 조성된 도시이다.
• 센난군 - 이즈미사노시
  이즈미사노시는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하며 간사이 국제공항의 일부를 포함하고, 다양한 산업과 역사 유적을 보유한 도시이다.
• 센난군 - 센난시
  센난시는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하며 간사이 국제공항의 일부를 포함하고, 온난한 기후와 다양한 지형을 가지며, 역사적 사건과 공항 관련 산업, 전통 산업,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보유한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