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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루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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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니스 루시스는 라트비아의 창던지기 선수이다. 그는 소련 대표팀으로 1964년 올림픽 동메달, 1968년 올림픽 금메달, 1972년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여 올림픽 메달 3종류를 모두 획득한 유일한 라트비아 선수로 기록되었다. 루시스는 1968년과 1972년에 창던지기 세계 기록을 두 번 경신했으며, 4번의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은퇴 후에는 육상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4년 IAA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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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루시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1년 야니스 루시스
2011년의 루시스
본명야니스 루시스
출생일1939년 5월 19일
출생지옐가바, 라트비아
사망일2020년 4월 29일
사망지리가, 라트비아
배우자엘비라 오졸리나
신장180cm
체중90kg
스포츠육상
세부 종목창던지기
개인 최고 기록93.80m (1972년)
올림픽 메달
올림픽금메달, 1968 멕시코 시티, 창던지기
은메달, 1972 뮌헨, 창던지기
동메달, 1964 도쿄, 창던지기
유럽 선수권 대회금메달, 1962 베오그라드, 창던지기
금메달, 1966 부다페스트, 창던지기
금메달, 1969 아테네, 창던지기
금메달, 1971 헬싱키, 창던지기
유니버시아드금메달, 1963 포르투알레그레, 창던지기

2. 선수 경력

루시스는 다우가바 자율 스포츠 협회와 무장군 스포츠 협회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는 소련 대표팀으로 4번의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1964년 올림픽 동메달, 1968년 올림픽 금메달, 1972년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올림픽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라트비아 선수이다.

루시스는 두 차례 창던지기 세계 기록을 경신했으며(1968년 91.68m, 1972년 93.8m),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도 4번 우승했다. 1987년 IAAF는 그를 역사상 최고의 창던지기 선수로 선정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육상 코치로 활동했다. 그는 1960년 올림픽 여자 창던지기 챔피언인 엘비라 오졸리나와 결혼했으며, 그들의 아들 볼데마르 루시스 역시 창던지기 선수로 2000년 하계 올림픽2004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2009년에는 라트비아 올해의 스포츠 선수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IAA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 1. 올림픽

소련 대표팀 소속으로 총 네 차례의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여 올림픽 금, 은, 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다. 이는 라트비아 선수 중 유일한 기록이다.

2. 1. 1. 1964년 도쿄 올림픽

루시스는 다우가바 자율 스포츠 협회와 무장군 스포츠 협회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는 소련 대표팀 소속으로 1964년 도쿄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 대회 육상 창던지기 종목에서 80.57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네 차례 올림픽 참가 중 첫 메달이었다.

2. 1. 2.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소련 대표팀 소속으로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1968년 하계 올림픽 창던지기 종목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그는 90.1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2. 1. 3. 1972년 뮌헨 올림픽

소련 대표팀 소속으로 1972년 뮌헨 올림픽에 출전했다.

이 대회 창던지기 경기는 올림픽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승부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서독클라우스 볼퍼만은 5차 시기에서 90.48m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루시스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루시스는 마지막 6차 시기에서 90.46m라는 뛰어난 기록을 던졌으나, 볼퍼만에게 단 2cm 차이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2cm 차이는 당시 창던지기 경기에서 사용되던 가장 작은 측정 단위였다.

2. 2. 유럽 선수권 대회

루시스는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총 4번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유럽 최고의 창던지기 선수임을 입증했다. 그의 유럽 선수권 대회 주요 성적은 다음과 같다.

연도대회개최지종목결과기록
1962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베오그라드 (유고슬라비아)창던지기금메달82.04m
1966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부다페스트 (헝가리)창던지기금메달84.48m
1969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아테네 (그리스)창던지기금메달91.52m
1971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헬싱키 (핀란드)창던지기금메달90.68m


2. 3. 기타 대회

1963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창던지기 종목에서 79.77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 4. 세계 기록 경신

루시스는 창던지기 세계 기록을 두 차례 경신했는데, 1968년 91.68m, 1972년 93.8m를 기록했다.

3. 은퇴 이후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육상 코치로 활동했다. 그는 1960년 하계 올림픽 여자 창던지기 챔피언인 엘비라 오졸리나와 결혼했으며, 그들의 아들 볼데마르 루시스 역시 창던지기 선수로 활동하며 2000년 하계 올림픽2004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3. 1. 명예의 전당

2014년 그는 IAA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 2. 수상

1987년 세계 육상 연맹(IAAF)으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창던지기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9년 라트비아 올해의 스포츠 선수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공헌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2014년 IAA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4. 가족 관계

루시스는 1960년 하계 올림픽 여자 창던지기 챔피언인 엘비라 오졸리나와 결혼했다. 그의 아들 볼데마르 루시스 역시 창던지기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0년 하계 올림픽2004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5. 주요 성적

야니스 루시스 주요 성적
대회연도성적비고
하계 올림픽1964동메달남자 창던지기
하계 올림픽1968금메달남자 창던지기
하계 올림픽1972은메달남자 창던지기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1962, 1966, 1969, 1971금메달남자 창던지기 (4회 우승)
세계 기록196891.68m남자 창던지기
세계 기록197293.8m남자 창던지기



루시스는 소련 대표팀 소속으로 4번의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1964년 동메달, 1968년 금메달, 1972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선수 경력 동안 올림픽 메달 3종류(금, 은, 동)를 모두 획득한 유일한 라트비아 선수로 기록되었다.

특히 1972년 하계 올림픽 창던지기 경기는 올림픽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승부 중 하나로 꼽힌다. 서독클라우스 볼퍼만이 5차 시기에서 90.48m의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루시스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루시스는 마지막 6차 시기에서 90.46m를 던졌으나, 볼퍼만에게 불과 2cm 차이로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 2cm 차이는 당시 창던지기 경기에서 사용되던 가장 작은 측정 단위였다.

루시스는 선수 시절 두 차례 창던지기 세계 기록을 세웠다. 1968년에는 91.68m, 1972년에는 93.8m를 기록했다. 또한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4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1987년 IAAF는 그를 역사상 최고의 창던지기 선수로 선정했다. 2009년에는 라트비아 올해의 스포츠 선수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공헌상 평생 공로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IAA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Jānis Lūsis https://web.archive.[...] 2015-06-01
[2] 뉴스 1968 Olympic javelin champion Lusis dies https://www.worldath[...] World Athletics 2020-04-30
[3] 뉴스 Legendary Latvian javelin thrower Jānis Lūsis passes away https://eng.lsm.lv/a[...] Public Broadcasting of Latvia 2020-04-30
[4] 뉴스 Olympic javelin champ joins world sports Hall of Fame https://eng.lsm.lv/a[...] Public Broadcasting of Latvia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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