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히토

일반

• 엔도 야스히토 - 엔도 야스히토는 J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우고 2005년 J1리그 우승, 2008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2004년과 2011년 AFC 아시안컵 우승에 기여한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다.
• 지치부노미야 야스히토 친왕 - 지치부노미야 야스히토 친왕은 다이쇼 천황의 둘째 아들이자 쇼와 천황의 동생으로, 스포츠와 국제 교류에 적극 참여하여 '스포츠 왕자'라는 애칭을 얻었으나, 극우 군국주의 성향과 2·26 사건 연루 의혹 등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 야스히토 친왕비 세쓰코 - 외교관 마쓰다이라 쓰네오의 딸인 야스히토 친왕비 세쓰코는 쇼와 천황의 동생 지치부노미야 야스히토 친왕과 결혼하여 황실의 일원이 되었으며, 결핵 예방 활동과 국제 교류에 기여했고 사후 자서전이 출판되었다.
• 모리시마 야스히토 - 모리시마 야스히토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로, J리그의 여러 클럽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서 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했고, U-20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2021년 은퇴 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 스즈키 야스히토 -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 스즈키 야스히토는 골키퍼로 활약하며 일본 U-20 대표팀과 국가대표팀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는 골키퍼 코치와 스카우트 등으로 활동하며 후진을 양성했다.
• 도미타 야스히토 - 일본의 전 축구 선수 도미타 야스히토는 가리아 81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츠바이겐 가나자와, 아술 클라로 누마즈 등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고향에서 어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