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만 파이낸셜 필드

2. 배경

킨코라 빌리지 개발업체는 2008년 12월 로던 카운티 관계자들에게 덜레스 타운 센터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근처 28번 국도와 7번 국도 교차로 근처에 있는 복합 용도 개발 구역에 야구장 건설을 청원했다.^[6] 원래 "킨코라 야구장"은 2010년 7월 로던 카운티 감독 위원회에서 승인되었다.^[6]

2012년 10월 1일, 로던 하운즈가 애쉬번의 원 로던 개발 구역으로 이전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여 더 이상 킨코라에 위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되었다.^[7] 2013년 4월, 로던 카운티 감독 위원회는 원 로던의 재구역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져 특별 행사장을 건설할 수 있게 했다.^[8] 2013년 6월 4일에 기공식이 열렸다.^[5]

2014년 2월, 리그 요청에 따라 경기장을 단계적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1] 2014년 4월에는 경기장 인프라 공사가 완료되었고 그 이후 "경기장 건설이 중단되었다"고 보도되었다.^[10] 같은 해 4월, 팀은 로던 카운티 경제 개발 당국에 카운티의 지원을 받지 않는 최대 5,500만 달러의 과세 채무 수익 채권을 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10]

원 로던은 2014년 9월 VIP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임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VIP가 2014년 4월 마감일까지 경기장을 건설하지 못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11] 이 소송은 2016년 2월 임대 계약이 해지되면서 합의되었다.^[12] 2018년 4월, 한 지역 블로그에서는 원 로던이 경기장 부지를 복합 용도로 재구역 설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