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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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이다. 1968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육상 경기, 승마 경기, 축구 경기, 마라톤, 개·폐회식에 사용되었다. 이 올림픽에서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는 블랙 파워 경례를 하여 미국 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처우에 항의했다. 1986년 FIFA 월드컵 경기와 1975년 팬아메리카 게임의 육상 경기도 개최했다. 건축가 아우구스토 페레스, 라울 살리나스, 호르헤 브라보 모로가 설계했으며,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가 특징이다. 현재는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과 푸마스 CU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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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축구 경기 시설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으로, 두 번의 FIFA 월드컵 결승전을 개최하고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활약한 곳이며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스포츠 및 문화 시설이다.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 - [경기장/극장]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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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경기장 명칭 |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 |
별칭 | 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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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멕시코시티 코요아칸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 |
대중교통 | 멕시코시티 지하철 3호선 코필코 역 멕시코시티 메트로버스 1호선 Dr. Gálvez 역 |
기공일 | 1950년 8월 7일 |
개장일 | 1952년 11월 20일 |
소유주 |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 |
운영자 | UNAM |
건축가 | 아우구스토 페레스 팔라시오스 호르헤 브라보 라울 살리나스 |
표면 | 잔디 |
규격 | 105 x 68 m |
사용 | |
주요 용도 | 축구 미식축구 |
현재 사용 팀 |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 (1952년–현재) 푸마스 CU (ONEFA) (1952년–현재) |
과거 사용 팀 | 아메리카 (1955년–1966년) 네칵사 (1955년–1966년) 아틀란테 (1957년–1966년)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1956년–1966년) |
수용 인원 | |
좌석수 | 69,000명 |
주요 대회 | |
1968년 하계 올림픽 | 주경기장 |
1986년 FIFA 월드컵 | 경기장 |
2. 역사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멕시코 대학 미식축구 경기가 열린 곳이다.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는 주 경기장으로 사용되었고,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도 4경기가 개최되었다.
2. 1. 건설 배경 및 초기 역사
1968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좌석 수용 능력을 70,000명에서 83,700명으로 늘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요구 사항을 충족했다.[5] 이곳에서 육상 경기, 승마 경기, 일부 축구 경기, 마라톤 도착 지점, 개막식 및 폐막식이 열렸다. 이 올림픽에서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는 200미터 메달 시상식에서 블랙 파워 경례를 하여 미국 내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처우에 항의했다. 이 경기장은 1975년 팬아메리카 게임의 육상 경기를 개최하기도 했다.1986년 FIFA 월드컵의 4경기를 개최했지만, 결승전은 멕시코시티의 더 큰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열렸다.
타탄 트랙은 올림픽에서 사용된 최초의 전천후 육상 트랙이었다.
1985년, 리가 MX 결승전 2차전에서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과 아메리카의 경기가 시작되기 두 시간 전, 경기장은 이미 최대 수용 인원이었지만, 외부에는 최소 3만 명의 군중이 더 있었다. 당시 시우다드 우니베르시타리아는 주변에 울타리가 없었고 경기장 접근 터널로 쉽게 갈 수 있었다. 팬들이 접근 터널 중 하나(Tragedia del Túnel 29|터널 29번es)에서 경기장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갇히게 되었고 1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6] [7] [8]
현재 이 경기장은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과 미식축구 팀 푸마스 CU의 홈 경기장이다.
이 스포츠 시설은 UNAM의 주요 캠퍼스인 시우다드 우니베르시타리아("대학 도시")의 일부이다.
2. 2.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1968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좌석 수용 능력을 70,000명에서 83,700명으로 늘려 (원래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올림픽 경기장에 대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요구 사항을 충족했다.[5] 이곳은 육상 경기, 승마 경기, 일부 축구 경기, 마라톤 도착 지점, 개막식 및 폐막식이 열린 곳이었다. 이 올림픽에서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는 200미터 메달 시상식(이 경기장에서 열렸음)에서 블랙 파워 경례를 하여 미국 내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처우에 항의했다. 이 경기장은 또한 1975년 팬아메리카 게임의 육상 경기를 개최했다.타탄 트랙은 올림픽에서 사용된 최초의 전천후 육상 트랙이었다. 현재 이러한 트랙은 필수이다.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는 메인 경기장으로 사용되어 개·폐회식, 축구, 육상 경기가 열렸다.
2. 3. 1986년 FIFA 월드컵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는 1986년 FIFA 월드컵의 조별 리그 3경기와 16강전 1경기가 개최되었다.날짜 | 시간 (UTC−6) | 팀 1 | 결과 | 팀 2 | 라운드 | 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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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2일 | 12:00 | 3–1 | A조 | 60,000 | ||
1986년 6월 5일 | 16:00 | 1–1 | 45,000 | |||
1986년 6월 10일 | 12:00 | 2–0 | 65,000 | |||
1986년 6월 17일 | 12:00 | 0–2 | 16강전 | 70,000 |
A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대한민국과 불가리아를 상대로 승리했고, 대한민국은 불가리아와 비겼다. 16강전에서는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2-0으로 이겼다. 이 대회의 결승전은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렸다.
2. 3. 1. 대한민국 경기 기록
2. 4. 1985년 리가 MX 결승전 참사
1985년 리가 MX 결승전 2차전에서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과 아메리카의 경기가 시작되기 두 시간 전, 경기장은 최대 수용 인원으로 가득 찼지만, 외부에는 최소 3만 명의 군중이 더 있었다. 당시 시우다드 우니베르시타리아는 주변에 울타리가 없었고 경기장 접근 터널로 쉽게 갈 수 있었다. 팬들이 접근 터널 중 하나(Tragedia del Túnel 29|터널 29번es)에서 경기장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갇혀 1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6] [7] [8]3. 건축 및 예술
이 경기장은 건축가 아우구스토 페레스, 라울 살리나스, 호르헤 브라보 모로가 설계했으며, 원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라는 이름으로 축구 경기를 위해 건설되었다. 경기장 동쪽에는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대학교, 멕시코 가족, 평화와 젊은이들의 스포츠"가 있지만, 리베라가 경기장 외부 전체를 덮는 디자인을 계획했으나 그의 사망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경기장은 비대칭적인 관중석 형태를 가지며, 한쪽 측면 상단 데크에는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처럼 올림픽 성화대가, 다른 측면에는 프레스 박스가 있다.
3. 1. 건축적 특징
이 경기장은 건축가 아우구스토 페레스, 라울 살리나스, 호르헤 브라보 모로의 작품이다.
국립 자치 대학교 올림픽 경기장의 동쪽에는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대학교, 멕시코 가족, 평화와 젊은이들의 스포츠"가 있다. 자연색 돌로 만든 이 부조는 선인장에 독수리와 콘도르가 새겨진 대학교 문장을 보여준다. 리베라는 날개를 펼친 그들 아래에 가족을 나타내는 세 인물을 배치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에게 평화의 비둘기를 주고 있다. 양쪽 끝에는 올림픽 성화를 밝히는 두 명의 거대한 남녀 운동선수들이 있다. 거대한 깃털 달린 뱀인 케찰코아틀의 상징적 이미지가 하단 구성을 보완한다.
디에고 리베라는 이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경기장 외부 전체를 덮을 계획이었지만, 그의 사망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
더 발달된 서쪽 측면을 가진 경기장의 비대칭적인 관중석 형태는 대학 도시의 공동 프로젝트의 최종 구성을 강조하며, 축을 벗어나 주요 부분을 마무리했고, 아베니다 인술젠테스에 가장 가까운 관중석은 나머지 세트와 경기장을 연결하는 느낌을 강조한다.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의 주랑 현관 상단에 있는 올림픽 화로와 마찬가지로, 한쪽 측면의 상단 데크에는 올림픽 경기 동안 설치된 올림픽 화로가 있다. 다른 측면 상단에는 프레스 박스가 있다.
3. 2. 디에고 리베라 벽화
국립 자치 대학교 올림픽 경기장 동쪽에는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대학교, 멕시코 가족, 평화와 젊은이들의 스포츠"가 있다. 자연색 돌로 만든 이 부조는 선인장에 독수리와 콘도르가 새겨진 대학교 문장을 보여준다. 리베라는 날개를 펼친 그들 아래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에게 평화의 비둘기를 주는 가족을 나타내는 세 인물을 배치했다. 양쪽 끝에는 올림픽 성화를 밝히는 두 명의 거대한 남녀 운동선수들이 있다. 하단에는 깃털 달린 뱀인 케찰코아틀의 상징적 이미지가 있다.
디에고 리베라는 이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경기장 외부 전체를 덮을 계획이었지만, 그의 사망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2]
3. 3. 올림픽 성화대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의 주랑 현관 상단에 있는 올림픽 화로와 마찬가지로, 이 경기장의 한쪽 측면 상단 데크에는 올림픽 경기 동안 설치된 올림픽 성화대가 있다. 다른 측면 상단에는 프레스 박스가 있다.3. 4. 타탄 트랙
1968년 하계 올림픽에서 사용된 최초의 전천후 육상 트랙인 타탄 트랙이 설치되었다. 현재 이러한 트랙은 필수적이다.참조
[1]
웹사이트
Estadio Olímpico 68, un lugar hecho historia | Fundación UNAM
https://www.fundacio[...]
2020-08-03
[2]
웹사이트
https://mexicocity.c[...]
2024-08
[3]
웹사이트
Estadio Olímpico Universitario - Localidades
http://www.dgcs.unam[...]
UNAM
2015-12-18
[4]
논문
La modernidad arquitectónica de México: una mirada a través de los medios impresos
Universidad Politécnica de Madrid
2013
[5]
간행물
1968 Summer Olympics official report.
https://web.archive.[...]
1968
[6]
웹사이트
Pumas vs América a casi 35 años de la final donde fallecieron 8 personas por sobre cupo en el estadio
http://cadenapolitic[...]
2020-03-06
[7]
웹사이트
A 30 años de la tragedia en el Estadio Olímpico Universitario
https://www.tudn.com[...]
[8]
웹사이트
El túnel 29 y la trágica historia detrás del Pumas vs. América
https://news.cultura[...]
2018-12-06
[9]
웹사이트
http://www.fussbal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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