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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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 시암은 1965년 9월 15일 '밸런스 에어 시암'으로 설립된 태국의 항공사였다. 1970년 방콕-홍콩 간 화물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장하여 일본에도 취항했지만, 1975년 태국 정부의 정책으로 경영이 악화되었다. 결국 1976년 12월 자금난으로 운항을 중단했고, 1977년 타이 항공에 합병을 요청했으나 면허가 취소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에어 시암은 에어버스, 보잉, 맥도넬더글러스 등 다양한 기종을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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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시암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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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항공사 명칭 | 에어 시암 |
원어 명칭 | llang: en text: Air Siam llang: th text: แอร์สยาม |
![]() | |
IATA 코드 | VG |
ICAO 코드 | 해당 정보 없음 |
콜사인 | AIR SIAM |
설립일 | 1965년 9월 15일 |
운항 시작일 | 1970년 |
운항 중단일 | 1976년 |
AOC | 해당 정보 없음 |
허브 공항 | 돈므앙 국제공항 |
보조 허브 공항 | 해당 정보 없음 |
거점 도시 | 해당 정보 없음 |
상용 고객 우대 제도 | 해당 정보 없음 |
라운지 | 해당 정보 없음 |
항공 동맹 | 해당 정보 없음 |
자회사 | 해당 정보 없음 |
보유 항공기 수 | 해당 정보 없음 |
취항지 수 | 해당 정보 없음 |
모기업 | 해당 정보 없음 |
본사 | 해당 정보 없음 |
주요 인물 | 바라난다 왕자 (설립자) |
수익 | 해당 정보 없음 |
영업 이익 | 해당 정보 없음 |
순이익 | 해당 정보 없음 |
이윤 | 해당 정보 없음 |
자산 | 해당 정보 없음 |
자본 | 해당 정보 없음 |
웹사이트 | 해당 정보 없음 |
2. 역사
1965년 9월 15일 밸런스 에어 시암(Varan Air-Siam영어)으로 설립되었으며, 회사명은 주요 출자자였던 태국 왕족 바라난다 왕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1970년 2월 더글러스 DC-4 기종을 도입해 방콕-홍콩 간 화물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1971년 3월 방콕-홍콩-도쿄-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 국제선을 개설하며 일본 취항을 시작, 더글러스 DC-8 기종으로 운항했으며, 지상 업무는 일본항공과 제휴했다. 1975년부터 1976년까지는 방콕-홍콩-후쿠오카-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 국제선 노선도 운항했으며, DC-10과 보잉 747 기종을 사용했다.
기존보다 저렴한 저가 항공권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1975년 1월 태국 정부의 국제선 단일 항공사 정책으로 경영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1976년 12월 29일 자금난으로 운항을 중단했고, 1977년 1월 14일 운항 불능 상태가 되어 타이 항공에 합병을 요청했다. 1977년 2월 3일 운행 면허가 취소되며 막대한 빚을 남겼다.[7]
2. 1. 설립과 초기 운항 (1965년 ~ 1970년)
1965년 9월 15일 밸런스 에어 시암(Varan Air-Siam영어)으로 설립되었으며, 회사명은 주요 출자자였던 태국 왕족 바라난다 왕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1970년 2월 더글러스 DC-4 기종을 도입해 방콕-홍콩 간 화물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2. 2. 국제선 확장과 일본 취항 (1971년 ~ 1976년)
1971년 3월, 에어 시암은 방콕-홍콩-도쿄-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 국제선을 개설하며 일본 취항을 시작했다.[2] 이 노선은 더글러스 DC-8 기종으로 운항했으며, 지상 업무는 일본항공과 제휴했다.[2] 당시 주 4회 운항했다.1972년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한 후, 그해 BAC One-Eleven을 임대해 방콕-홍콩 노선을 재개했다. 같은 해 보잉 707을 사용하여 도쿄까지 노선을 확장했다.
1974년에는 장거리 노선 확장을 위해 에어버스 A300 2대(A300B2 1대, A300B4 1대)를 주문하고, 맥도넬 더글러스 DC-10-30을 주문했다. 같은 해 에어버스로부터 A300B2를 임대하여 인도받아, 에어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당 기종을 정기 운항에 투입한 항공사가 되었다. 그러나 A300을 투입하려던 노선에 대한 권한을 얻지 못해, A300B2는 1년 만에 임대인에게 반환되었다.
1975년부터 1976년까지는 방콕-홍콩-후쿠오카-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 국제선 노선도 운항했다.[2] 이 노선에는 DC-10과 보잉 747 기종이 사용되었다.[2]
2. 3. 경영 악화와 운항 중단 (1975년 ~ 1977년)
1975년 1월, 태국 정부는 국제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정책을 결정했다.[7] 당시 대한민국은 대한항공 중심의 단일 국적 항공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정책 변화로 인해 에어 시암은 경영난을 겪기 시작했다.1976년 12월 29일, 에어 시암은 자금난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운항을 중단했다.[7] 이후 운항 재개가 불가능해지자, 1977년 1월 14일 태국 정부에 타이 항공과의 합병을 요청했다.
1977년 2월 3일, 태국 교통부는 에어 시암의 운행 면허를 취소했다.[4] 이로써 에어 시암은 막대한 부채를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특히 하네다 공항 사용료 1.2106000000000001억엔은 지불되지 않은 채로 남았다.[5] 그 외에도 지상 업무와 발권을 제휴했던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일본아시아항공, 여행사 등에도 많은 빚을 남겼다.[6]
3. 보유 기종
에어 시암은 다음과 같은 기종들을 운항했었다.
- 에어버스 A300B2
- 에어버스 A300B4
- BAC One-Eleven 400
- 보잉 707-120
- 보잉 747-100
- 보잉 747-200B
- 더글러스 C-54A
- 더글러스 C-54B
- 더글러스 DC-4
- 더글러스 DC-8-60
- 맥도넬 더글러스 DC-10-30
1970년 더글러스 DC-4를 이용하여 방콕 - 홍콩 간 화물 수송을 시작했고, 1971년 더글러스 DC-8을 이용하여 방콕 - 홍콩 - 도쿄 - 호놀룰루 - 로스앤젤레스 노선을 개설하여 일본에 취항했다.
3. 1. 에어버스
에어 시암은 에어버스 A300B2-1C 1대를 운항했었다. 이 외에도 에어버스 A300B2, 에어버스 A300B4 기종을 운항한 기록이 있다.3. 2. 보잉
- 보잉 707-100 2대
- 보잉 747-100 2대
- 보잉 747-200 1대
1975년부터 1976년 사이에는 방콕 - 홍콩 - 후쿠오카 - 호놀룰루 - 로스앤젤레스 노선에 보잉 747을 사용했다. 운항 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보유 기종은 KLM 네덜란드 항공에서 임대받은 보잉 747 1대뿐이었다.
3. 3. 맥도넬더글러스
에어 시암은 맥도넬더글러스 DC-10-30 1대를 운용했다. 1975년부터 1976년 사이에는 방콕-홍콩-후쿠오카-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 노선에 DC-10을 투입했다.3. 4. BAC
BAC One-Eleven 400 1대참조
[1]
뉴스
『朝日新聞』
1974-09-12
[2]
간행물
福岡空港調査委員会(福岡県・福岡市の内部組織)作成資料
http://www.fkci.jp/1[...]
[3]
뉴스
自転車飛行息切れ エア・サイアム 国営に吸収を申請
『朝日新聞』
1977-01-15
[4]
뉴스
『朝日新聞』
1977-02-04
[5]
문서
空港整備特別会計
https://www.mlit.go.[...]
[6]
뉴스
『朝日新聞』
1977-02-15
[7]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10-03-28
[8]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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