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타집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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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제타집박쥐는 2014년에 새롭게 기술된 박쥐의 일종이다. 몸길이는 72.6~77.1mm이며, 등쪽 털은 적갈색, 배쪽 털은 오렌지색을 띤다. 종명 "ejetai"는 에티오피아계 미국인 과학자 게비사 에제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현재 IUCN에 의해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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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제타집박쥐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분류 정보 | |
| 학명 | Scotophilus ejetai |
| 명명자 | Brooks & Bickham, 2014 |
| 보전 상태 | LC |
| IUCN 3.1 | e.T84466810A84466814 |
| 속 | 노랑박쥐속 |
| 분포 | |
 | |
2. 분류 및 어원
2014년에 새로운 종으로 기술되었다. 종명 "''ejetai''"의 어원은 에티오피아계 미국인 과학자 게비사 에제타이다. 에제타는 모식표본이 에티오피아에서 채집되었고, "에제타의 연구 결과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수억 명의 식량 공급을 극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이유로 종명이 헌정되었다.[2]
몸길이는 72.6~77.1mm로 작은 박쥐이다. 전완장은 50.2~50.4mm, 꼬리 길이는 40.4~45.1mm, 발 길이는 9.3~12.1mm, 귀는 10.2~11.7mm이다.[3] 날개뼈 길이는 대략 50mm이다. 등쪽 털은 적갈색 마호가니 색이며, 배쪽 털은 오렌지색이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회색을 띤다.[2]
[1]
간행물
Scotophilus ejetai
3. 특징
4. 보전 상태
참조
[2]
간행물
New species of Scotophilus (Chiroptera: Vespertilionidae) from Sub-Saharan Africa
http://www.nsrl.ttu.[...]
2014
[3]
저널
http://www.nsrl.ttu.[...]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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