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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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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염보성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게이머이다. 2004년부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하여 2005년 MBC게임 히어로에 입단했으며, K.SWISS배 듀얼토너먼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앙팡 테리블', 'KTF 킬러' 등의 별명을 얻었다. 이후 개인 리그에서 8강 진출,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등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프로리그에서도 활약했다. 2012년 해외 팀으로 이적했으나, 그 해 12월 프로게이머를 은퇴했다. 통산 374승 263패를 기록했으며,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16'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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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염보성
로마자 표기Yeom Bo-seong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경기 중인 염보성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경기 중인 염보성
국적대한민국
171.4cm
몸무게82kg
출생일1990년 3월 29일 (34세)
종족테란
아이디Sea[Shield],[NeOx]XiAda,moulton , noinsung
별명염펠레, 염선생, 프로리그의 사나이, 양학테란, 염16, 염메시, 노인성, 밥보성, 돈보성, 아다, 태국인, 염대만
친한 선수지드셋, 마(h)재훈, 박수범
존경하는 사람라박이
좌우명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자/이기면 장땡
키보드삼성 DT-35 블랙
마우스로지텍 미니 옵티컬
마우스웨어노웨어(최상)
마우스 설정노가속/중간(기본), 게임상 설정: 기본

2. 선수 이력

2004년부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이고시스 POS(현 MBC게임 히어로)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1] 05~06년 K.SWISS배 듀얼토너먼트에서 박정석, 조용호, 홍진호, 강민 등을 꺾으며 스타리그 4번시드를 따내며 '''앙팡 테리블''', '''KTF 킬러''' 등의 별명을 얻었다. 그 결과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4번시드를 받으며 참가, 최연소 스타리거의 기록을 세웠다.[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

2010년 7월 29일 빅파일 MSL 2010 16강에서 김택용을 2:0으로 이기고 공식 개인리그에서 첫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1]

2011년 11월 MBC게임 히어로가 해체되면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제8프로게임단에 입단하였다.[1]

2012년 10월 제8게임단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해외 프로팀인 팀 리퀴드로 이적하였다.[1]

염보성이 해외팀으로 이적하면서 더 이상 프로리그에서는 볼 수 없을 듯 했으나, 염보성의 소속 팀인 팀 리퀴드와 북미 프로게임단 EG의 연합팀인 EG-리퀴드가 해체된 공군 ACE대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에 참여하게 되면서 프로리그 로스터에 등록되었고, 다시 프로리그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2012년 12월 17일 프로게이머를 완전히 은퇴하였다.[1][2][3]

2. 1. 프로게이머 활동

2004년부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이고시스 POS(현 MBC게임 히어로)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1] 05~06년 K.SWISS배 듀얼토너먼트에서 박정석, 조용호, 홍진호, 강민 등을 꺾으며 스타리그 4번시드를 따내며 '''앙팡 테리블''', '''KTF 킬러''' 등의 별명을 얻었다. 그 결과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4번시드를 받으며 참가, 최연소 스타리거의 기록을 세웠다.[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

2010년 7월 29일 빅파일 MSL 2010 16강에서 김택용을 2:0으로 이기고 공식 개인리그에서 첫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1]

2011년 11월 MBC게임 히어로가 해체되면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제8프로게임단에 입단하였다.[1]

2012년 10월 제8게임단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해외 프로팀인 팀 리퀴드로 이적하였다.[1]

염보성이 해외팀으로 이적하면서 더 이상 프로리그에서는 볼 수 없을 듯 했으나, 염보성의 소속 팀인 팀 리퀴드와 북미 프로게임단 EG의 연합팀인 EG-리퀴드가 해체된 공군 ACE대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에 참여하게 되면서 프로리그 로스터에 등록되었고, 다시 프로리그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2012년 12월 17일 프로게이머를 완전히 은퇴하였다.[1][2][3]

2. 2. 은퇴 이후

3. 주요 기록

3. 1. 통산 기록

염보성의 프로게이머 통산 전적은 374승 263패(승률 58.7%)이다.(2012년 9월 2일 기준, 비공식전, 스타2 전적 포함) 종족별 승률은 테란전 61.7%, 저그전 59.7%, 프로토스전 55.0%이다. 양대리그 8강 2회, 16강 12회 진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경기승-패승률
테란196121-7561.7%
대 저그221132-8959.7%
대 프로토스220121-9955.0%
총합637374-26358.7%


3. 2. 개인리그

염보성은 주요 개인 리그에서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5년 제9회 커리지 매치에서 입상하였고, 2006년에는 최연소 스타리거로 K.SWISS배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Season 1과 Season 2에서 16강에 진출했다. 2007년에는 곰TV MSL 시즌2 16강, 2008년에는 곰TV MSL 시즌4 16강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해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에는 빅파일 MSL 2010 8강,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8강에 올랐다. 2014년에는 위메프 GOM 클래식 시즌4에서 준우승하였고, 2016년과 2017년에는 ASL 아프리카 스타리그에서 각각 4강과 준우승을 기록했다.

4. 별명

염보성은 선수 시절 다양한 별명으로 불렸다.


  • 프로리그의 사나이: 프로리그 통산 172승 113패(60.4%)로 역대 다승 5위를 기록할 만큼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어 생긴 별명이다.
  • 염16: 개인리그 16강에는 자주 진출했지만, 그 이상은 대부분 올라가지 못해 생긴 별명이다. 통산 양대리그 16강에 12번 진출했지만, 8강은 2번, 4강 이상은 진출하지 못했다.
  • 양학테란, S급 판독기: 실력이 낮은 선수에게는 강하지만, 뛰어난 선수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여 생긴 별명이다. 프로리그에서는 60.4%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43승 53패(44.8%)(스타리그 24승 26패, MSL 19승 27패)로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김택용(3:6), 송병구(7:18), 이제동(7:12), 이영호(1:8) 등 뛰어난 선수들을 상대로는 총 전적 18승 44패(29.0%)로 크게 밀린다.(비공식전 포함)[4][5]
  • 태국인: 한국인이지만 외모가 태국과 같은 동남아시아인을 닮아 생긴 별명이다.

5. 평가 및 논란

참조

[1] 뉴스 염선생 염보성, 드디어 개인리그 16강 넘었다! http://www.fomos.kr/[...] 포모스 2010-07-29
[2] 뉴스 염보성, 김윤중 3:0 완파...구성훈과 결승 맞대결 http://www.inven.co.[...] 인벤 E-Sports 2014-03-09
[3] 뉴스 HEL 스타크래프트 스폐셜 매치, 염보성 우승차지! http://game.donga.co[...] 게임동아 2014-08-08
[4] 웹사이트 http://www.teamliqui[...]
[5] 웹사이트 http://www.teamli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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