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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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감은 틀리지 않다》는 줄리언 반스의 소설로, 프랭크 커모드의 저서에서 영감을 얻은 제목을 사용한다. 소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은퇴한 60대 남성 토니 웹스터의 시점에서 전개되며, 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관계, 첫사랑 베로니카와의 복잡한 관계, 그리고 과거의 사건들이 현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1년 부커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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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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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제목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원제 | The Sense of an Ending |
저자 | 줄리언 반스 |
삽화가 | 해당사항 없음 |
표지 화가 | Suzanne Dean |
언어 | 영어 |
장르 | 해당사항 없음 |
출판사 | 조너선 케이프 (영국) 크노프 (미국) 다산책방 (한국) |
출판일 | 2011년 8월 4일 |
한국어 출판일 | 2012년 3월 26일 |
미디어 유형 | 인쇄 (하드커버) |
쪽수 | 163쪽 (영국, 미국), 268쪽 (한국) |
ISBN | 978-0-224-09415-3 (영국), 9788963708386 (한국) |
영화 정보 | |
관련 영화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기타 | |
주제 | 왜곡된 기억 |
번역가 | 최세희 |
2. 제목
소설의 제목은 1967년에 처음 출판된 프랭크 커모드의 책 제목과 같다. 부제는 ''소설 이론 연구''이며, 이 책의 목표는 "우리가 우리 삶의 의미를 부여하려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8] 커모드의 책은 문학 비평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비평가 콜린 버로우는 커모드의 작품을 에리히 아우어바흐의 ''모방''과 E. R. 쿠르티우스의 ''유럽 문학과 라틴 중세''에 비유하며 "20세기에 쓰인 가장 영감을 주는 세 가지 문학 비평 작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9]
The Sense of an Ending영어은 "1부"와 "2부"로 나뉘며, 은퇴한 60대 남성 토니 웹스터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줄리언 반스는 커모드의 책을 읽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었지만 우연히 제목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가 이미 사용된 제목이라고 지적하기 전까지 이 제목을 생각했지만, "제목에는 저작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여러 평론가들은 이 소설이 커모드와 "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10] 비평가 보이드 톤킨은 반스의 "과시적인" 등장인물들이 커모드의 작품의 전형적인 독자일 수 있다는 해석을 덧붙이기도 했다.[11]
3. 구성 및 줄거리
1부는 1960년대, 토니와 그의 세 친구들,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지적이었던 에이드리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 날, 학교에서 한 소년이 여자아이를 임신시키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네 친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진실을 파악하는 것의 어려움에 대해 철학적인 논쟁을 벌인다. 이후 에이드리언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토니는 브리스톨 대학교에 진학한다. 토니는 베로니카라는 여자친구를 사귀지만, 그녀의 가족과 불편한 만남을 가진 후 관계는 소원해진다. 그러던 중 토니는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사라는 토니에게 가족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토니와 베로니카는 헤어진다. 대학교 마지막 해, 토니는 에이드리언으로부터 베로니카와 교제 중이라는 편지를 받는다. 토니는 베로니카가 상처받았을 것이라 짐작하며, 에이드리언에게 그녀의 어머니와 이 문제에 대해 상의해야 한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낸다. 몇 달 뒤, 토니는 에이드리언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에이드리언은 검시관에게 남긴 유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자신의 삶의 본질을 탐구해야 할 철학적 의무가 있으며, 그 후에는 삶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썼다. 토니는 이 논리에 감탄하며, 이후 40년 동안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2부에서는 40년 후, 토니가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로부터 500GBP와 두 개의 문서를 유증받았다는 변호사의 편지를 받으면서 시작된다.[12] 베로니카는 이 돈을 "피묻은 돈"이라고 칭했다.[12] 이 사건을 계기로 토니는 베로니카와 다시 연락하게 되고,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13]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토니는 베로니카가 에이드리언의 일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일기가 자신에게 유증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토니는 베로니카에게 일기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낸다. 결국 베로니카는 토니에게 일기의 한 페이지를 보내주는데, 거기에는 에이드리언의 삶에 대한 사색이 담겨 있었다. 이후 베로니카는 런던 밀레니엄 브리지에서 토니를 만나 과거 에이드리언에게 보냈던 편지를 건넨다. 토니는 편지를 다시 읽으며 자신이 얼마나 악의적이고 불쾌한 내용으로 편지를 썼는지, 그리고 그 기억을 잊고 살았는지 깨닫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니는 베로니카에게서 일기를 되찾으려 하고, 베로니카는 그를 북런던의 한 장소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토니는 학습 장애를 가진 남자들이 케어워커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베로니카는 그중 한 남자를 가리킨다. 토니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베로니카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를 떠난다. 몇 주 후, 토니는 그 장소를 다시 찾아가 베로니카가 가리켰던 남자를 술집에서 발견한다. 토니는 그에게 베로니카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남자는 화를 낸다. 토니는 남자의 얼굴에서 에이드리언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는 베로니카에게 사과 이메일을 보내며, 그녀와 에이드리언 사이에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한다. 베로니카는 "넌 이해 못해, 하지만 넌 원래 그랬어."라고 답장한다. 토니는 다시 그 남자를 만났던 술집을 찾아가 케어워커와 대화한다. 케어워커는 그 남자가 사실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의 아들이며, 베로니카의 이복 형제라는 사실을 밝힌다.
3. 1. 1부
1960년대, 토니는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한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학창 시절을 보낸다. 이들 중 토니와 가장 지적이었던 에이드리언은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에도 등장한다. 학창 시절, 학교의 또 다른 소년이 여자아이를 임신시킨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네 친구는 이 사건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철학적으로 논의한다. 에이드리언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토니는 브리스톨 대학교에 진학한다.
토니는 베로니카라는 여자친구를 만나지만, 그녀의 가족과의 어색한 주말을 보낸 후 관계가 틀어진다. 어느 날 아침, 토니는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와 단둘이 남게 되고, 사라는 토니에게 가족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 토니와 베로니카의 관계는 좋지 않게 끝난다.
대학교 마지막 해에 토니는 에이드리언으로부터 베로니카와 사귀고 있다는 편지를 받는다. 토니는 답장을 통해 베로니카가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어머니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에이드리언에게 말한다. 몇 달 후, 토니는 에이드리언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에이드리언은 검시관에게 보낸 메모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자신의 삶의 본질을 탐구해야 할 철학적 의무가 있으며, 그 후 삶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썼다. 토니는 이 논리에 감탄하며, 이후 40년간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3. 2. 2부
40년 후, 토니는 변호사로부터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가 500GBP와 두 개의 문서를 유증했다는 편지를 받는다.[12] 베로니카는 이를 "피의 돈"이라고 불렀다.[12] 이 일로 토니는 베로니카와 다시 연락하게 되고, 그녀와 여러 번 만나면서 과거 자신이 했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13]
변호사와 상담한 후, 토니는 베로니카가 에이드리언의 일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자신에게 유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토니는 베로니카에게 일기를 보내달라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낸다. 결국 베로니카는 토니에게 일기 한 페이지를 보냈는데, 거기에는 아드리안이 본인의 삶에 대해 사색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베로니카는 런던의 밀레니엄 브리지에서 토니를 만나 젊은 시절 에이드리언에게 보냈던 편지를 준다. 편지를 다시 읽은 토니는 그 편지가 얼마나 악의적이고 불쾌했는지, 그리고 자신이 그것을 기억 속에서 지웠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럼에도 토니는 베로니카로부터 일기를 되찾으려고 노력했고, 베로니카는 북런던의 한 장소에서 만나자고 한다.
베로니카는 토니를 데리고 학습 장애가 있는 남자들이 케어워커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토니는 그 중 한 명을 가리킨다. 토니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베로니카는 아무런 설명 없이 그를 떠난다.
몇 주 동안 토니는 그 장소를 다시 방문하여 베로니카가 보여준 남자를 술집에서 찾는다. 토니는 그 남자에게 베로니카의 친구라고 인사했고, 그 남자는 화를 낸다. 토니는 남자의 얼굴에서 에이드리언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는 베로니카에게 사과하는 이메일을 보내 그녀와 에이드리언 사이에 아들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한다. 베로니카는 "넌 이해 못해, 하지만 넌 원래 그랬어."라는 답장만 보낸다.
토니는 그 남자를 만났던 술집을 다시 방문하여 케어워커와 대화를 나눈다. 케어워커는 그 남자가 사실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의 아들이며, 베로니카의 이복 형제라는 것을 알려준다.
4. 출판 및 마케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줄리언 반스의 열한 번째 소설로, 2011년 8월 4일에 하드백으로 출간되었다.[3][4] 영국에서는 랜덤 하우스의 조나단 케이프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7] 이 책은 미국에서 2011년 10월에 출간되었는데, 이는 랜덤 하우스의 크노프 출판 그룹이 이 책이 부커상 후보로 선정된 것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의 출판 예정일을 3개월 앞당겼기 때문이다.[5] 수잔 딘이 《예감은 틀리지 않다》의 표지를 디자인했다. 표지에는 민들레 씨앗이 떠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표지 가장자리와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가 검게 칠해져 있다.[6]
5. 반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출간 당시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러 서평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문학 비평가들은 소설의 복잡한 구조와 정교한 문체, 기억과 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높이 평가했다.
5. 1. 비평적 반응
파이낸셜 타임스의 마이클 프로저는 이 소설이 맨 부커상 롱리스트에 포함된 것은 "절대적으로 타당하다"고 평가하며, 소설의 복잡한 구조와 바네스의 "언어의 미묘함뿐만 아니라 정확성에 기반을 둔" 글쓰기를 칭찬했다.[20] 가디언의 저스틴 조던은 이 소설이 "나이듦, 기억, 후회에 대한 매우 정교한 명상"이라고 평했다.[21] 인디펜던트의 보이드 톤킨은 "느리게 타오르지만, 절제되었지만 서스펜스가 넘치는, 교묘하게 만들어진 모든 문장을 중요하게 만든다"라고 호평했다.[22] 아니타 브루크너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글에서 이 소설을 헨리 제임스의 《나사의 회전》과 유사한 비극으로 보았으며, "간결함에 속지 마세요. 이 소설의 미스터리는 가장 오래된 기억만큼이나 깊이 박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23]반면, 뉴욕 타임스의 제프 다이어는 이 소설이 "평범하게 매력적"이고 "평균적으로 잘 쓰여졌다"며 평범하다고 평가했다.[28] 스펙테이터의 데이비드 섹스턴은 소설의 화자를 포드 매독스 포드의 《좋은 병사》에 등장하는 "신뢰할 수 없는 화자"와 비교하며, 바네스의 솜씨는 칭찬했지만 "이 소설은 감동을 주거나 만족감을 주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29]
5. 2. 수상 내역
2011년 9월, 바네스의 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30] 바네스는 이전에 《플로베르의 앵무새》(1984), 《잉글랜드, 잉글랜드》(1998), 《아서와 조지》(2005)로 세 차례 부커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었다.[30] 2011년 10월 18일,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부커상을 수상했다.[32] 심사위원장 스텔라 리밍턴은 이 소설을 "매우 정교하게 쓰여졌고, 미묘하게 구성되었으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깊이를 드러낸다"고 묘사하며, "21세기의 인류에게 말하는 책"이라고 평가했다.[32]2011년 11월 15일,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2011 코스타 도서상 최우수 소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앤드루 밀러의 소설 《퓨어》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33][34]
6. 영화 각색
동명의 영화가 2017년 1월 5일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세계 초연되었다. 미국에서는 2017년 3월 10일에 제한적으로 개봉되었다.[35] 이 영화는 리테쉬 바트라가 연출하고, 닉 페인이 각본을 썼으며, 미셸 도커리, 에밀리 모티머, 짐 브로드벤트, 샬롯 램플링, 해리엇 월터 등이 출연했다.[35]
참조
[1]
뉴스
Suzanne Dean: the secret to a good book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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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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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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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Barnes – The Sense of an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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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pf Speeds U.S. Publication of Julian Barnes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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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I learned to do more by saying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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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se of an Ending, By Julian B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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