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운

1. 본문

오광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 명입니다.

• 조선의 문신 오광운 (1689-1745): 본관은 동복, 자는 영백, 호는 약산, 시호는 충장입니다. 예조참판을 역임했고, 사망 후 이조판서 겸 대제학에 추증되었습니다. 청남 준론에 속했습니다.
• 그는 영조의 탕평정치에 참여한 청남 계열 사대부였습니다.
• 기묘사화에 대한 글("기묘록후서")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경기도 안산어소에 사옹원봉사로 부임하는 동생을 보내며 한시를 짓기도 했습니다.
• 시인 오광운: 2018년 『시문학』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끌고 온 바다』(2019), 『바람의 끝』(2021) , 『떠나온 길』(2024) 등이 있습니다.
• 육군 대위로 전역 후 1980년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 뉴욕 중앙일보 문학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 웹툰 작가 오광운 (필명 광운): 시니 작가와 함께 네이버 웹툰 '1초'를 연재했습니다.
• '1초'는 소방관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입니다.
• Ktoon에서 <헤어스탕스>를 완결했습니다.

• 광운대학교 로봇학부 교수 오정현: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 연구실(RAIL)을 이끌고 있습니다.
•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교수 오광운: 상담심리치료 전공 교수이며,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