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일반

• 다니엘 오르테가 - 다니엘 오르테가는 니카라과의 정치인이자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의 지도자로서, 소모사 정권에 반대하는 지하 운동을 통해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1979년 산디니스타 혁명 후 국가 재건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대통령을 역임하고 재선되어 현재까지 권력을 유지하며 사회 개혁 정책을 추진했으나, 콘트라 전쟁과 미국의 제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인권 탄압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다.
• 오르테가 이 가세트 - 에스파냐의 철학자이다.
• 아리엘 오르테가 - 아리엘 오르테가는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로, 리베르 플라테에서 프로 데뷔하여 여러 차례 리그 우승을 거두었고,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으며, '신 마라도나'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보였지만, 다혈질적인 성격과 알코올 중독 문제로 인해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지는 못했다.
• 아만시오 오르테가 -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스페인의 기업인이자 자라를 성공시킨 인디텍스 그룹의 창립자로, 셔츠 제작소 점원으로 시작해 의류 사업에 뛰어들어 자라를 핵심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사회 공헌 활동과 부동산 투자에도 참여하고 있다.
• 마누엘 오르테가 - 오스트리아 가수 마누엘 오르테가는 2001년 싱글 "El Amor, La Vida"로 데뷔하여 오스트리아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200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오스트리아 대표로 참가하고 2007년 우크라이나 댄스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크리스토발 마르티네스 비야베르데 보르디우 이 오르테가 - 지난날 스페인 총통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사위
• 미차엘 하비에르 오르테가 - 미차엘 하비에르 오르테가는 콜롬비아 축구 선수로, 데포르티보 칼리에서 데뷔하여 여러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2011년 콜롬비아 U-20 국가대표팀으로 남미 U-20 챔피언쉽과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했다.
• 제나 오르테가 - 제나 오르테가는 미국의 배우로,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디즈니 채널의 《미들 스쿨은 힘들어》로 이름을 알렸고, 넷플릭스 시리즈 《너》, 영화 《스크림》, 《X》 등의 공포 영화와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에서 웬즈데이 아담스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