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종 (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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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오현종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PD입니다. MBC 드라마본부 소속으로, 다수의 인기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주요 연출 작품:
- 드라마:
- 2011년 ~ 2012년: MBC 《천 번의 입맞춤》 (공동 연출)
- 2012년: MBC 《닥터 진》 (공동 연출)
- 2013년: MBC 《7급 공무원》
- 2013년: MBC 《메디컬 탑팀》
- 2013년: MBC 드라마 페스티벌 《상놈 탈출기》
- 2014년: MBC 《개과천선》 (공동 연출)
- 2015년: MBC 《딱 너 같은 딸》
- 2016년 ~ 2017년: MBC 《역도요정 김복주》
- 2017년 ~ 2018년: MBC 《투깝스》
- 2020년: MBC 《그 남자의 기억법》
- 2021년 ~ 2022년: JTBC 《한 사람만》
- 2024년: JTBC 《닥터슬럼프》
특징:
-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연출했지만,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 《역도요정 김복주》, 《닥터슬럼프》 등 젊은 세대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한 사람만》, 《닥터슬럼프》와 같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작품들을 연출했습니다.
- 2024년 1월 25일 인터뷰에서 "따스한 시선으로 치유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출연:
- 《닥터슬럼프》에는 배우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를 함께했던 오현종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했습니다.
오현종 (연출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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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오현종 |
분야 | TV 드라마 연출 |
직업 |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감독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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