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살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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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옥살라이아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수각류 공룡의 한 속으로, 완모식표본의 전악골을 기반으로 묘사된다. 두개골 길이는 약 1.35m로 추정되며, 전체 길이는 12~14m, 무게는 5~7t으로 추정되어 브라질에서 발견된 수각류 중 가장 크다. 옥살라이아는 스피노사우루스과에 속하며, 주둥이 형태와 상악골의 특징으로 다른 종과 구별된다. 2020년 연구에서는 옥살라이아 퀼롬벤시스가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의 하위 동의어로 간주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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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노사우루스과 - 수코미무스
수코미무스는 1997년 니제르에서 발견된 스피노사우루스과의 수각류 공룡으로, 악어를 닮은 머리 모양에서 유래되었으며, 긴 주둥이와 튼튼한 앞다리를 가지고 어식성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 스피노사우루스과 - 이리타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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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라이아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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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라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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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
이름 | 옥살라이아 |
색 | 동물 |
화석 범위 | 백악기 후기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용궁강 |
목 | 용반목 |
아목 | 수각아목 |
과 | 스피노사우루스과 |
종 | 옥살라이아 (O. quilombensis) |
학명 | Oxalaia quilombensis |
학명 명명자 | (Kellner, 2011) |
2. 묘사
완모식표본 전악골은 길이 약 201mm, 보존 폭 115mm (최대 추정 원래 폭 126mm), 높이 103mm이다. 관련 스피노사우루스과 골격 재료를 바탕으로 옥살라이아의 두개골 길이는 약 1.35m로 추정되었으며,[4] 2005년 이탈리아의 고생물학자 크리스티아노 달 사소와 동료들은 약 1.75m로 추정하기도 했다.[1] 켈너 연구팀은 2011년 달 사소 표본 (MSNM V4047)을 옥살라이아의 주둥이와 비교하여 몸길이 12~14m, 무게 5~7t으로 추정했다. 이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수각류 중 가장 큰 것이며,[4] 두 번째로 큰 피코네모사우루스는 8.9m로 추정된다.[2][3]
주둥이 끝은 커지고 뒷부분은 수축하여 스피노사우루스과 특유의 말단 로제트 모양을 형성한다.[4] 이 형태는 아래턱뼈 앞쪽과 맞물렸을 것이다.[5] 옥살라이아 주둥이는 넓고 깊은 구멍이 있는데, 이는 혈관과 신경의 통로였을 가능성이 있다. 표본 MSNM V4047과 MNHN SAM 124에서 볼 수 있듯이, 윗턱 끝이 아래쪽으로 뻗어 있는 스피노사우루스보다 측면에서 더 둥글다. 상악골은 입천장 중앙선을 따라 앞으로 뻗은 얇고 긴 두 개의 돌기를 가지며, 상악골 사이에 끼어 앞쪽 끝에 삼각형 구덩이와 경계를 이룬다. 수코미무스, 크리스타투스사우루스, MNHN SAM 124에서도 유사한 돌기가 나타나지만, 노출되지는 않았다.[4] 이 구조는 동물의 2차 입천장을 구성한다.[4][6] 상악골 아랫부분은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와 달리 옥살라이아에서 크게 장식되어 있다.[4]
2. 1. 두개골
스피노사우루스과의 골격 자료를 바탕으로, 옥살라이아의 두개골은 약 1.35m로 추정되었다.[4] 2005년 이탈리아의 고생물학자 크리스티아노 달 사소와 동료들은 두개골 길이를 약 1.75m로 추정하기도 했다.[1] 2011년 켈너와 연구팀은 달 사소 표본 (MSNM V4047)을 옥살라이아의 주둥이와 비교하여 옥살라이아의 몸길이를 12~14m, 무게를 5~7t으로 추정했다. 이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수각류 중 가장 큰 것이며,[4] 두 번째로 큰 피코네모사우루스는 8.9m로 추정된다.[2][3]2. 1. 1. 주둥이
완모식표본 전악골은 길이 약 201mm, 보존 폭 115mm (최대 추정 원래 폭 126mm), 높이 103mm이다.[4] 주둥이 끝은 커지고 뒷부분은 수축하여 스피노사우루스과를 구별하는 말단 로제트 모양을 형성한다.[4] 이 형태는 치아 앞쪽 (하악골의 이빨을 가진 뼈)과도 맞물렸을 것이다.[5] 옥살라이아의 주둥이는 혈관과 신경을 위한 영양 통로일 가능성이 있는 넓고 깊은 구멍을 가지고 있으며, 표본 MSNM V4047과 MNHN SAM 124에서 볼 수 있듯이 윗턱 끝이 더 날카로운 아래쪽 각도로 뻗어 있는 스피노사우루스보다 측면에서 더 둥글다. 상악골은 입천장 중앙선을 따라 앞으로 뻗어 있는 길쭉하고 얇은 두 개의 과정을 보여주며, 상악골 사이에 둘러싸여 있으며 앞쪽 끝에 정교한 삼각형 모양의 구덩이와 경계를 이룬다. 유사한 과정이 수코미무스, 크리스타투스사우루스, MNHN SAM 124에서도 나타나지만 노출되지는 않았다.[4] 이러한 구조는 동물의 2차 입천장을 구성한다.[4][6] 상악골의 아랫부분은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의 부드러운 상태와 달리 옥살라이아에서 크게 장식되어 있다.[4]2. 1. 2. 윗턱
완모식표본 전악골은 길이 약 201mm, 보존된 폭 115mm (최대 추정 폭 126mm), 높이 103mm이다. 관련 스피노사우루스과 골격으로 추정했을 때, 옥살라이아의 두개골 길이는 약 1.35m이다.[4] 2005년 이탈리아 고생물학자 크리스티아노 달 사소와 동료들은 두개골 길이를 약 1.75m로 추정했다.[1] 2011년 켈너와 연구팀은 달 사소 표본 (MSNM V4047)과 옥살라이아의 주둥이를 비교하여, 옥살라이아의 몸길이를 12~14m, 무게를 5~7t으로 추정했다. 이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수각류 중 가장 크며,[4] 두 번째로 큰 피코네모사우루스는 8.9m로 추정된다.[2][3]주둥이 끝은 커지고 뒷부분은 수축되어 스피노사우루스과의 특징인 로제트 모양을 이룬다.[4] 이 형태는 아래턱뼈 앞쪽과 맞물렸을 것이다.[5] 옥살라이아의 주둥이는 넓고 깊은 구멍이 있는데, 이는 혈관과 신경의 통로였을 가능성이 있다. MSNM V4047 표본과 MNHN SAM 124에서처럼 윗턱 끝이 아래쪽으로 뻗은 스피노사우루스보다 측면에서 더 둥글다. 상악골은 입천장 중앙선을 따라 앞으로 뻗은 얇고 긴 두 개의 돌기를 가지며, 상악골 사이에 끼어 앞쪽 끝에 삼각형 구덩이와 경계를 이룬다. 수코미무스, 크리스타투스사우루스, MNHN SAM 124에서도 유사한 돌기가 나타나지만, 노출되지는 않았다.[4] 이 구조는 동물의 2차 입천장을 구성한다.[4][6] 상악골 아랫부분은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와 달리 옥살라이아에서 크게 장식되어 있다.[4]
2. 2. 크기
옥살라이아의 유형 요소는 표본 MSNM V4047과 MNHN SAM 124의 유형 요소와 매우 유사하며, 둘 다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S. aegyptiacus'')라고 불린다.[4][6] 켈너와 동료들은 옥살라이아를 상악 전치부의 조각된 구개 부분, 그리고 각 위치에 두 개의 대체 치아가 있다는 점 등의 두개골 특징으로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와 구별했다.[4][6] 시아모사우루스와 "시노플리오사우루스" 푸수이엔시스와 같이 더 단편적인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치아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분류군과 분리하기 어렵다. 고립된 치아나 치아 조각으로 수각류의 이름을 짓는 것은 많은 유효하지 않은 동의어 속을 만들어냈으며,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에서도 발생했다. 중복되는 골격이 없다는 점은 유효하게 분류군을 구분하는 전제 조건으로 작용한다.[6][7]
2020년, 로버트 스미스와 동료들이 켐켐층의 스피노사우루스과를 평가한 논문에서는 옥살라이아 퀼롬벤시스(''O. quilombensis'')의 자가형질이 별도의 분류군으로 간주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았고, 대신 개별 변이의 결과로 간주했다. 따라서 저자들은 이 종을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의 하위 동의어로 간주했다. 향후 연구 결과에 따라, 이는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가 더 넓은 분포를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물로 거의 분리되지 않았던 세노마눔절 시기에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간의 동물 교환 시나리오를 뒷받침할 수 있다. 이는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가 바다의 짧은 거리를 남아메리카로 횡단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8]
3. 분류
옥살라이아는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S. aegyptiacus'')와 매우 유사한 유형 요소(표본 MSNM V4047, MNHN SAM 124)를 가진다. 켈너 등은 상악 전치부의 조각된 구개 부분, 각 위치에 두 개의 대체 치아가 있다는 점 등 두개골 특징으로 옥살라이아를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와 구별했다.[4][6] 시아모사우루스나 "시노플리오사우루스" 푸수이엔시스처럼 파편적인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치아만을 기반으로 분류하기 어려워, 고립된 치아나 치아 조각으로 수각류의 이름을 짓는 관행은 많은 유효하지 않은 동의어 속을 낳았고,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중복되는 골격이 없다는 점은 유효하게 분류군을 구분하는 전제 조건이다.[6][7]
2020년 로버트 스미스 등의 켐켐층 스피노사우루스과 평가 논문에서는 옥살라이아 퀼롬벤시스(''O. quilombensis'')의 자가형질이 별도의 분류군으로 인정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개별 변이의 결과라고 보았다. 따라서 이들은 옥살라이아 퀼롬벤시스를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의 하위 동의어로 간주했다. 이는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가 더 넓은 분포를 가졌음을 의미하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거의 분리되지 않았던 세노마눔절 시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간 동물 교환 시나리오를 뒷받침한다.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는 짧은 바닷길을 건너 남아메리카로 이동했을 수 있다.[8]
3. 1. 특징
옥살라이아의 유형 요소는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S. aegyptiacus'')라고 불리는 표본 MSNM V4047과 MNHN SAM 124의 유형 요소와 매우 유사하다. 켈너와 동료들은 상악 전치부의 조각된 구개 부분, 그리고 각 위치에 두 개의 대체 치아가 있다는 점 등의 두개골 특징에서 옥살라이아를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와 구별했다.[4][6] 시아모사우루스와 "시노플리오사우루스" 푸수이엔시스와 같이 더 단편적인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치아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분류군과 분리하기 어렵다. 고립된 치아나 치아 조각에서 수각류의 이름을 짓는 습관으로 인해 많은 유효하지 않은 동의어 속이 생겨났으며,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에서도 발생했다. 중복되는 골격이 없다는 공통점이 유효하게 분류군을 구분하는 전제 조건으로 작용한다.[6][7]2020년, 로버트 스미스와 동료들이 켐켐층의 스피노사우루스과를 평가한 논문에서는 옥살라이아 퀼롬벤시스(''O. quilombensis'')의 자가형질이 별도의 분류군을 필요로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대신 개별 변이의 결과로 간주했다. 따라서 저자들은 이 종을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의 하위 동의어로 간주했다. 향후 연구가 뒷받침된다면, 이는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가 더 넓은 분포를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물로 거의 분리되지 않았던 세노마눔절 시기에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간의 동물 교환 시나리오를 뒷받침할 것이다. 이로 인해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는 바다의 짧은 거리를 남아메리카로 횡단할 수 있었다.[8]
3. 2. 논란
옥살라이아의 모식 표본(MSNM V4047, MNHN SAM 124)은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S. aegyptiacus'')의 모식 표본과 매우 유사하다. 켈너 등은 옥살라이아를 상악 전치부의 조각된 구개 부분, 각 위치에 두 개의 대체 치아가 있다는 점 등 두개골 특징으로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와 구별했다.[4][6] 시아모사우루스, "시노플리오사우루스" 푸수이엔시스처럼 파편적인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치아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분류군과 분리하기 어렵다. 고립된 치아나 치아 조각으로 수각류의 이름을 짓는 것은 많은 유효하지 않은 동의어 속을 낳았고, 이는 스피노사우루스과에서도 발생했다. 중복되는 골격이 없다는 점은 유효하게 분류군을 구분하는 전제 조건이다.[6][7]
2020년, 로버트 스미스 등의 켐켐층 스피노사우루스과 평가 논문에서는 옥살라이아 퀼롬벤시스(''O. quilombensis'')의 자가형질이 별도 분류군에 필요충분하지 않으며, 개별 변이의 결과로 보았다. 따라서 이들은 옥살라이아 퀼롬벤시스를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의 하위 동의어로 간주했다. 이는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가 더 넓은 분포를 가졌음을 의미하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물로 거의 분리되지 않았던 세노마눔절 시기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간 동물 교환 시나리오를 뒷받침한다.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는 짧은 바닷길을 건너 남아메리카로 이동했을 수 있다.[8]
참조
[1]
저널
New information on the skull of the enigmatic theropod ''Spinosaurus'', with remarks on its sizes and affinities
[2]
뉴스
Museu Nacional anuncia descoberta do maior dinossauro carnívoro do Brasil – Notícias – Ciência
https://noticias.uol[...]
2018-06-12
[3]
저널
Allometry and body length of abelisauroid theropods: ''Pycnonemosaurus nevesi'' is the new king
2016
[4]
저널
A new dinosaur (Theropoda, Spinosauridae) from the Cretaceous (Cenomanian) Alcântara Formation, Cajual Island, Brazil
http://www.scielo.br[...]
[5]
저널
The case for fishing dinosaurs at the St. George Dinosaur Discovery Site at Johnson Farm
https://www.research[...]
2007-09
[6]
저널
Spinosaur taxonomy and evolution of craniodental features: Evidence from Brazil
[7]
저널
A new specimen of Spinosaurus (Dinosauria, Theropoda) from the Lower Cretaceous of Tunisia, with remarks on the evolutionary history of the Spinosauridae
http://doc.rero.ch/r[...]
2002
[8]
저널
Sigilmassasaurus is Spinosaurus: a reappraisal of African spinosaurines
http://www.sciencedi[...]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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