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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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두라스의 국가는 온두라스의 국가이다.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1915년까지 공식 국가가 없었으며, 여러 비공식 국가들을 사용하다가 공모전을 통해 시와 곡을 선정하여 1915년 11월 13일 법령으로 공식화되었다. 국가는 후렴과 7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두라스의 국기, 국장, 역사의 주요 사건들을 묘사하고 있다. 공식 행사에서는 후렴과 7절을 부르며, 스포츠 행사에서는 축약된 버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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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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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제목 | 온두라스의 국가 |
원어 제목 | Himno Nacional de Honduras |
다른 제목 | Tu bandera es un lampo de cielo (너의 깃발은 하늘의 빛) |
영어 제목 | National Anthem of Honduras (온두라스의 국가) |
다른 영어 제목 | Your flag is a splendour of sky (너의 깃발은 하늘의 광채) |
국가 | 온두라스 |
채택 | 1915년 |
사용 종료 | 알 수 없음 |
작사 | |
작사가 | 아우구스토 콘스탄시오 코엘료 |
작사 시기 | 알 수 없음 |
작곡 | |
작곡가 | 카를로스 하틀링 |
작곡 시기 | 알 수 없음 |
음원 정보 |
2. 역사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이후 1915년까지 온두라스는 공식 국가가 없었으며, Rómulo E. Durón의 라 그라나데라/La Granaderaes, 엘 임노 마르시알/El Himno Marciales, 작자 미상의 운 살바 온두레뇨/Un Salva Hondureñoes, Valentín Durón의 임노 나시오날/Himno Nacionales, 벨기에 작가 Coussin이 작곡하고 호세 마리아 메디나 대통령 재임 기간 사용된 마르차 아/Marcha aes 헤라르도 바리오스 및 임노 온두레뇨/Himno Hondureñoes와 같은 다양한 비공식 국가들을 사용했다.[1]
1904년, 지식인 그룹은 마누엘 보닐라 대통령에게 국가 제정을 위한 공모전을 제안했지만,[1] 1910년, Rómulo E. Durón과 Ramón Valladares 의원의 발의로 미겔 라파엘 다빌라 께야르 대통령 재임 기간에 법령 제115호가 발효되면서 공모전이 열렸다.[2] 이 공모전은 제출된 10개의 작품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1912년에 무효 처리되었다.[3]
이후, Valentín Durón, Santos B. Tercero, Jerónimo Reyna, 후안 라몬 몰리나 및 알폰소 기옌 셀라야/Alfonso Guillén Zelayaes 등이 참여하는 공모전이 열렸다. 작품들은 레비스타 델 아르치보 이 비블리오테카 나시오날/Revista del Archivo y Biblioteca Nacionales에 게재되었다. 공모전에서는 작가 아우구스토 C. 코엘로의 칸토 아 온두라스/Canto a Hondurases 또는 칸토 아 미 파트리아/Canto a mi patriaes라는 제목의 시가 우승했다. 독일 출신의 작곡가 카를로스 하틀링은 1903년에 국가의 곡을 작곡하도록 위촉되었는데, 그는 가사가 나오기 전에 국가의 악보를 미리 작성하기도 했다.[1]
국가는 1915년 11월 13일, 알베르토 데 헤수스 멤브레뇨/Alberto de Jesús Membreñoes 대통령의 법령 제42호로 공식화되었으며,[1][4] 1916년 1월 15일자 관보 제4,529호에 게재되었고, 1917년 1월 23일자 법령 제34호로 승인되었다. 1915년 9월 15일 테구시갈파의 과달루페 레예스 학교에서 처음 연주되었으며, 1917년부터 공식 행사에서 연주되기 시작했는데,[1] 처음으로 공식행사에서 연주된 곳은 코마야구엘라의 에스쿠엘라 노르말 데 세뇨리타스/Escuela Normal de Señoritases였다.[5] 그 후, 과르베르토 칸타레로 팔라시오스에 의한 국가에 대한 공식 설명이 공공 교육부에 의해 출판되었다.[6]
2. 1. 국가 제정 이전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이후 1915년까지 온두라스는 공식 국가가 없었으며, 여러 비공식 국가들을 사용했다.[1] 이 중에는 Rómulo E. Durón의 라 그라나데라/La Granaderaes, 엘 임노 마르시알/El Himno Marciales, 작자 미상의 운 살바 온두레뇨/Un Salva Hondureñoes, Valentín Durón의 임노 나시오날/Himno Nacionales, 벨기에 작가 Coussin이 작곡하고 호세 마리아 메디나 대통령 재임 기간 사용된 마르차 아/Marcha aes 헤라르도 바리오스 및 임노 온두레뇨/Himno Hondureñoes 등이 있었다.[1]1904년, 지식인 그룹은 마누엘 보닐라 대통령에게 국가 제정을 위한 공모전을 제안했지만,[1] 실행되지 않다가, 1910년 미겔 라파엘 다빌라 께야르 대통령 재임 기간에 Rómulo E. Durón과 Ramón Valladares 의원의 발의로 법령 제115호가 발효되면서 공모전이 열렸다.[2] 그러나 이 공모전은 제출된 10개의 작품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1912년에 무효 처리되었다.[3]
이후, Valentín Durón, Santos B. Tercero, Jerónimo Reyna, 후안 라몬 몰리나 및 알폰소 기옌 셀라야/Alfonso Guillén Zelayaes 등이 참여하는 새로운 공모전이 열렸다. 작품들은 레비스타 델 아르치보 이 비블리오테카 나시오날/Revista del Archivo y Biblioteca Nacionales에 게재되었다. 이 공모전에서는 작가 아우구스토 C. 코엘로의 칸토 아 온두라스/Canto a Hondurases 또는 칸토 아 미 파트리아/Canto a mi patriaes라는 제목의 시가 우승했다.[1] 독일 출신의 작곡가 카를로스 하틀링은 1903년에 국가의 곡을 작곡하도록 위촉되었는데, 그는 가사가 나오기 전에 국가의 악보를 미리 작성하기도 했다.[1]
국가는 1915년 11월 13일, 알베르토 데 헤수스 멤브레뇨/Alberto de Jesús Membreñoes 대통령의 법령 제42호로 공식화되었으며,[1][4] 1916년 1월 15일자 관보 제4,529호에 게재되었고, 1917년 1월 23일자 법령 제34호로 승인되었다.[1] 1915년 9월 15일 테구시갈파의 과달루페 레예스 학교에서 처음 연주되었으며, 1917년부터 공식 행사에서 연주되기 시작했는데,[1] 처음으로 공식행사에서 연주된 곳은 코마야구엘라의 에스쿠엘라 노르말 데 세뇨리타스/Escuela Normal de Señoritases였다.[5] 그 후, 과르베르토 칸타레로 팔라시오스에 의한 국가에 대한 공식 설명이 공공 교육부에 의해 출판되었다.[6]
2. 2. 국가 제정 과정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이후 1915년까지 온두라스는 공식 국가가 없었으며, 여러 비공식 국가들을 사용했다.[1] 이 중에는 Rómulo E. Durón의 라 그라나데라/La Granaderaes, 엘 힘노 마르시알/El Himno Marciales, 작자 미상의 운 살바 온두레뇨/Un Salva Hondureñoes, Valentín Durón의 힘노 나시오날/Himno Nacionales, 벨기에 작가 Coussin이 작곡하고 호세 마리아 메디나 대통령 재임 기간 사용된 마르차 아/Marcha aes 헤라르도 바리오스 및 힘노 온두레뇨/Himno Hondureñoes 등이 있었다.[1]1904년, 지식인 그룹은 마누엘 보닐라 대통령에게 국가 제정을 위한 공모전을 제안했지만,[1] 1910년, Rómulo E. Durón과 Ramón Valladares 의원의 발의로 미겔 라파엘 다빌라 께야르 대통령 재임 기간에 법령 제115호가 발효되면서 공모전이 열렸다.[2] 그러나 이 공모전은 제출된 10개의 작품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1912년에 무효 처리되었다.[3]
이후, Valentín Durón, Santos B. Tercero, Jerónimo Reyna, 후안 라몬 몰리나 및 알폰소 기옌 셀라야/Alfonso Guillén Zelayaes 등이 참여하는 새로운 공모전이 열렸다. 이 작품들은 레비스타 델 아르치보 이 비블리오테카 나시오날/Revista del Archivo y Biblioteca Nacionales에 게재되었다. 이 공모전에서는 작가 아우구스토 C. 코엘로의 칸토 아 온두라스/Canto a Hondurases 또는 칸토 아 미 파트리아/Canto a mi patriaes라는 제목의 시가 우승했다. 독일 출신의 작곡가 카를로스 하틀링은 1903년에 국가의 곡을 작곡하도록 위촉되었는데, 그는 가사가 나오기 전에 국가의 악보를 미리 작성하기도 했다.[1]
국가는 1915년 11월 13일, 알베르토 데 헤수스 멤브레뇨/Alberto de Jesús Membreñoes 대통령의 법령 제42호로 공식화되었으며,[1][4] 1916년 1월 15일자 관보 제4,529호에 게재되었고, 1917년 1월 23일자 법령 제34호로 승인되었다. 1915년 9월 15일 테구시갈파의 과달루페 레예스 학교에서 처음 연주되었으며, 1917년부터 공식 행사에서 연주되기 시작했는데,[1] 처음으로 공식행사에서 연주된 곳은 코마야구엘라의 에스쿠엘라 노르말 데 세뇨리타스/Escuela Normal de Señoritases였다.[5] 그 후, 과르베르토 칸타레로 팔라시오스에 의한 국가에 대한 공식 설명이 공공 교육부에 의해 출판되었다.[6]
2. 3. 공식 국가 채택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이후 1915년까지 온두라스는 공식 국가가 없었으며, 여러 비공식 국가들을 사용했다.[1] 이 중에는 Rómulo E. Durón의 "라 그라나데라/La Granaderaes", "엘 힘노 마르시알/El Himno Marciales" 등이 있었다.[1]1904년, 지식인 그룹은 마누엘 보닐라 대통령에게 국가 제정을 위한 공모전을 제안했다.[1] 1910년 미겔 라파엘 다빌라 께야르 대통령 재임 기간에 법령 제115호가 발효되면서 공모전이 열렸지만,[2] 1912년에 무효 처리되었다.[3]
이후 새로운 공모전이 열렸고, 작가 아우구스토 C. 코엘로의 "칸토 아 온두라스/Canto a Hondurases" (또는 "칸토 아 미 파트리아/Canto a mi patriaes")가 우승했다. 독일 출신의 작곡가 카를로스 하틀링은 1903년에 국가의 곡을 작곡하도록 위촉받았다.[1]
국가는 1915년 11월 13일, 대통령의 법령 제42호로 공식화되었으며,[1][4] 1916년 1월 15일자 관보 제4 529호에 게재되었고, 1917년 1월 23일자 법령 제34호로 승인되었다. 1915년 9월 15일 테구시갈파의 과달루페 레예스 학교에서 처음 연주되었으며,[1] 1917년부터 공식 행사에서 연주되기 시작했다.[1] 처음으로 공식 연주된 곳은 코마야구엘라의 에스쿠엘라 노르말 데 세뇨리타스/Escuela Normal de Señoritases였다.[5]
3. 가사
그대의 깃발은 하늘의 빛이리라. 선이 그어진, 새하얀 선이 그어진 그대의 깃발은 그 뒤의 신성한 배경에서 볼 수 있는 5개의 연한 파란색 별과 거친 파도가 감싸는 그대의 문장 위의 요란한 바다로다. 화산의, 화산의 정상 뒤에는 별이 있다네, 선명한 별이 있다네![1][7][8]
'''1절'''
그대가 자고 있을 때에 그대의 바다에서 순결하고 아름다운 인디언의 노래가 울렸다네, 그대의 금덩이에 던져질 때에 대담한 항해가가 그대를 찾았다오. 그리고 그대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그대의 매력의 이상적인 영향에 황홀했다네. 그대의 화려한 맨틀의 푸른 옷자락에서 그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봉헌했다네.[1]
'''2절'''
해가 뜨는 나라에서, 푸른 대서양 너머로, 그 남자는 그대의 꿈을 꾸었다오. 그리고 그대를 찾아 바다로 뛰어들었다오. 그대가 창백한 이마를 들었을 때, 그대의 그리움의 생생한 불안 속에서, 그대의 하늘의 부드러운 돔 아래에서, 외국의 국기가 이미 휘날리고 있었다오.[1][7][8]
'''3절'''
그대의 사랑하는 인디언은 쓸모가 없었다지만 분노에 가득 차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네. 왜냐하면 그의 피에 싸인 렘피라는 깊은 밤 속으로 가라앉았기 때문이라네. 그리고 그의 위대한 업적은 기억 속에서 전설만이 무덤에서 미지의 장소와 거친 바위의 옆모습을 지켜냈다네.[1][7][8]
'''4절'''
3세기 동안 그대의 자녀들은 지배자의 명령을 따랐다오. 3세기 동안 그대의 쓸모없는 불평은 푸른 대기 속에서 길을 잃었다오. 하지만 그대의 귀는 어느 영광스러운 날에 깨닫고, 강력하고, 거리감이 있었다오. 저 멀리 대서양 너머로 사자가 화가 나서 포효했다오.
'''5절'''
프랑스여, 자유여, 영웅이여, 몇 세기 동안 잠들어 있던 그 여자의 잠 속에서 살아서 화가 나서 깨어났으리라. 당통의 악의적인 불만에 사형에 처해진 것은 프랑스였다오. 봉헌된 군주의 머리는 그의 옆에서 자랑스럽게 자랐고 여신의 이성 숭배를 위한 제단이 되었다오.[1][7][8]
'''6절'''
그대도, 오 나의 조국이여!, 일어섰네 그대의 비굴하고 깊은 잠에서; 그대 또한 세상을 가르치면서 악명 높은 쇠사슬 고리를 산산조각냈다오. 그리고 그대의 축복받은 땅에서, 키 큰 사람 뒤에서 야생 정글의 머리카락처럼, 검은 깃털의 새처럼, 덧없는 식민지는 사라졌다오.[7][8]
'''7절'''
이 신성한 휘장을 지키기 위하여, 오, 조국이여! 죽음을 향해 행진하자. 너그러움은 우리의 운명이요. 만약 우리가 그대의 사랑을 떠올리며 죽는다면 그대의 신성한 깃발을 지켜라. 그리고 그대의 영광스러운 주름에 덮히리. 온두라스여, 그대의 많은 자들이 죽을 터이나 모든 것이 명예롭게 끝나리.[1][7][8]
공식 행사 및 학교 행사에서는 후렴구와 7절만 부르며, 이는 1920년대 후반 미겔 파스 바라오나 대통령 재임 기간에 프레젠타시온 센테노 장관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1] 간결함이 필수적인 스포츠 행사에서는 후렴구를 한 번 반복하고 절의 일부만 부르는 축약된 버전이 연주된다.
3. 1. 구성
온두라스의 국가는 후렴과 7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두라스 역사의 주요 사건들을 연대기적으로 서술한다.[1]후렴은 온두라스의 주요 국가 상징인 국기와 국장을 묘사한다.[1] 국기는 하늘의 섬광으로, 눈 덮인 띠가 가로지르며, 그 안에는 다섯 개의 푸른 별이 있다. 국장은 포효하는 바다와 화산, 그리고 그 위에 빛나는 별로 이루어져 있다.
1절은 콜럼버스가 온두라스에 도착하여 원주민의 땅에 발을 디딘 사건을, 2절은 콜럼버스가 대서양을 건너 온두라스를 찾아 나선 배경을 묘사한다. 3절은 원주민 지도자 렘피라가 스페인 침략자들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4절은 3세기 동안 스페인의 지배를 받으며 고통받던 온두라스인들이 대서양 너머에서 들려오는 자유의 소식을 듣게 되는 과정을, 5절은 프랑스 혁명과 당통, 루이 16세의 처형 등 프랑스 혁명의 주요 사건들을 언급한다.
6절은 온두라스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유를 쟁취하는 과정을, 7절은 온두라스인들에게 국기와 국가를 수호하라는 애국적인 의무를 촉구한다.[1] 특히 7절은 온두라스인들이 조국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 함을 강조한다.
공식 행사 및 학교 행사에서는 후렴과 7절만 부르며, 스포츠 행사에서는 후렴을 한 번 반복하고 절의 일부만 부르는 축약된 버전을 사용한다.[1]
3. 2. 내용 (한국어 해석)
그대의 깃발은 하늘의 빛이리라. 선이 그어진, 새하얀 선이 그어진 그대의 깃발은 그 뒤의 신성한 배경에서 볼 수 있는 5개의 연한 파란색 별과 거친 파도가 감싸는 그대의 문장 위의 요란한 바다로다. 화산의, 화산의 정상 뒤에는 별이 있다네, 선명한 별이 있다네![1][7][8]'''1절'''
그대가 자고 있을 때에 그대의 바다에서 순결하고 아름다운 인디언의 노래가 울렸다네, 그대의 금덩이에 던져질 때에 대담한 항해가가 그대를 찾았다오. 그리고 그대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그대의 매력의 이상적인 영향에 황홀했다네. 그대의 화려한 맨틀의 푸른 옷자락에서 그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봉헌했다네.[1]
'''2절'''
해가 뜨는 나라에서, 푸른 대서양 너머로, 그 남자는 그대의 꿈을 꾸었다오. 그리고 그대를 찾아 바다로 뛰어들었다오. 그대가 창백한 이마를 들었을 때, 그대의 그리움의 생생한 불안 속에서, 그대의 하늘의 부드러운 돔 아래에서, 외국의 국기가 이미 휘날리고 있었다오.[1][7][8]
'''3절'''
그대의 사랑하는 인디언은 쓸모가 없었다지만 분노에 가득 차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네. 왜냐하면 그의 피에 싸인 렘피라는 깊은 밤 속으로 가라앉았기 때문이라네. 그리고 그의 위대한 업적은 기억 속에서 전설만이 무덤에서 미지의 장소와 거친 바위의 옆모습을 지켜냈다네.[1][7][8]
'''4절'''
3세기 동안 그대의 자녀들은 지배자의 명령을 따랐다오. 3세기 동안 그대의 쓸모없는 불평은 푸른 대기 속에서 길을 잃었다오. 하지만 그대의 귀는 어느 영광스러운 날에 깨닫고, 강력하고, 거리감이 있었다오. 저 멀리 대서양 너머로 사자가 화가 나서 포효했다오.
'''5절'''
프랑스여, 자유여, 영웅이여, 몇 세기 동안 잠들어 있던 그 여자의 잠 속에서 살아서 화가 나서 깨어났으리라. 당통의 악의적인 불만에 사형에 처해진 것은 프랑스였다오. 봉헌된 군주의 머리는 그의 옆에서 자랑스럽게 자랐고 여신의 이성 숭배를 위한 제단이 되었다오.[1][7][8]
'''6절'''
그대도, 오 나의 조국이여!, 일어섰네 그대의 비굴하고 깊은 잠에서; 그대 또한 세상을 가르치면서 악명 높은 쇠사슬 고리를 산산조각냈다오. 그리고 그대의 축복받은 땅에서, 키 큰 사람 뒤에서 야생 정글의 머리카락처럼, 검은 깃털의 새처럼, 덧없는 식민지는 사라졌다오.[7][8]
'''7절'''
이 신성한 휘장을 지키기 위하여, 오, 조국이여! 죽음을 향해 행진하자. 너그러움은 우리의 운명이요. 만약 우리가 그대의 사랑을 떠올리며 죽는다면 그대의 신성한 깃발을 지켜라. 그리고 그대의 영광스러운 주름에 덮히리. 온두라스여, 그대의 많은 자들이 죽을 터이나 모든 것이 명예롭게 끝나리.[1][7][8]
3. 2. 1. 후렴
그대의 깃발은 하늘의 빛이리라. 선이 그어진, 새하얀 선이 그어진 그대의 깃발은 그 뒤의 신성한 배경에서 볼 수 있는 5개의 연한 파란색 별과 거친 파도가 감싸는 그대의 문장 위의 요란한 바다로다. 화산의, 화산의 정상 뒤에는 별이 있다네, 선명한 별이 있다네![1][7][8]3. 2. 2. 1절
투 반데라, 투 반데라 에스 운 람포 데 시엘로/Tu bandera, tu bandera es un lampo de cieloes포르 운 블로케, 포르 운 블로케 데 니에베 크루사도/Por un bloque, por un bloque de nieve cruzado;es
이 세 벤 엔 수 폰도 사그라도/Y se ven en su fondo sagradoes
싱코 에스트레야스 데 팔리도 아술/Cinco estrellas de pálido azul;es
엔 투 엠블레마, 케 운 마르 루모로소/En tu emblema, que un mar rumorosoes
콘 수스 온다스 브라비아스 에스쿠다,/Con sus ondas bravías escuda,es
데 운 볼칸, 데 운 볼칸 트라스 라 시마/De un volcán, de un volcán tras la cimaes
데 우나 에스트레야, 데 우나 에스트레야 데 림피다 루스./De una estrella, de una estrella de límpida luz.es
:'''1절'''
인디아 비르헨 이 에르모사 도르미아스/India virgen y hermosa dormíases
데 투스 마레스, 데 투스 마레스 알 칸토 소노로,/De tus mares, de tus mares al canto sonoro,es
쿠안도 에차다 엔 투스 쿠엔카스 데 오로/Cuando echada en tus cuencas de oroes
테 엔콘트로, 테 엔콘트로 엘 아우다스 나베간테;/Te encontró, te encontró el audaz navegante;es
이 알 미라르 투 베예사 엑스타시아도/Y al mirar tu belleza extasiadoes
알 인플루호 이데알 데 투 엔칸토,/Al influjo ideal de tu encanto,es
라 오를라 아술, 라 오를라 아술 데 투 에스플렌디도 만토/La orla azul, la orla azul de tu espléndido mantoes
콘 운 베소, 콘 운 베소 데 아모르 콘사그로./Con un beso, con un beso de amor consagró.es[1]
3. 2. 3. 2절
해가 뜨는 나라에서, 푸른 대서양 너머로, 그 남자는 그대의 꿈을 꾸었다오. 그리고 그대를 찾아 바다로 뛰어들었다오. 그대가 창백한 이마를 들었을 때, 그대의 그리움의 생생한 불안 속에서, 그대의 하늘의 부드러운 돔 아래에서, 스페인의 국기가 이미 휘날리고 있었다오.[1][7][8]3. 2. 4. 3절
그대의 사랑하는 인디언은 쓸모가 없었다지만 분노에 가득 차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네.[1] 왜냐하면 그의 피에 싸인 렘피라는 깊은 밤 속으로 가라앉았기 때문이라네.[1] 그리고 그의 위대한 업적은 기억 속에서 전설만이 무덤에서 미지의 장소와 거친 바위의 옆모습을 지켜냈다네.[1][7][8]3. 2. 5. 4절
3세기 동안 그대의 자녀들은 지배자의 명령을 따랐다오.[1][7][8] 3세기 동안 그대의 쓸모없는 불평은 푸른 대기 속에서 길을 잃었다오. 하지만 그대의 귀는 어느 영광스러운 날에 깨닫고, 강력하고, 거리감이 있었다오. 저 멀리 대서양 너머로 사자가 화가 나서 포효했다오.3. 2. 6. 5절
프랑스여, 자유여, 영웅이여,몇 세기 동안 잠들어 있던 그 여자의 잠 속에서
살아서 화가 나서 깨어났으리라.
당통의 악의적인 불만에
사형에 처해진 것은 프랑스였다오.
봉헌된 군주의 머리는
그의 옆에서 자랑스럽게 자랐고
여신의 이성 숭배를 위한 제단이 되었다오.[1][7][8]
3. 2. 7. 6절
그대 또한, 오 나의 조국이여!, 일어섰네[1]그대의 비천한 깊은 잠에서;
그대 또한 세상에 보여주었네
악명 높은 족쇄가 부서진 것을.
그리고 그대의 축복받은 땅에서, 높은
야생 정글의 머리카락 뒤에서,
검은 깃털의 새처럼,
찰나의 식민지는 사라졌네.[7][8]
3. 2. 8. 7절
이 신성한 휘장을 지키기 위하여,오, 조국이여! 죽음을 향해 행진하자.
너그러움은 우리의 운명이요.
만약 우리가 그대의 사랑을 떠올리며 죽는다면
그대의 신성한 깃발을 지켜라.
그리고 그대의 영광스러운 주름에 덮히리.
온두라스여, 그대의 많은 자들이 죽을 터이나
모든 것이 명예롭게 끝나리.[1][7][8]
3. 3. 공식 행사에서의 가창
온두라스 국가는 후렴구와 7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두라스 역사를 간략하게 연대기순으로 기술하고 있다.[1] 공식 행사 및 학교 행사에서는 후렴구와 일곱 번째 절만 부르는데, 이는 1920년대 후반 미겔 파스 바라오나 대통령 재임 기간에 프레젠타시온 센테노 장관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1]후렴구는 온두라스의 주요 국가 상징인 국기와 국장을 묘사하고 있으며, 일곱 번째 절은 온두라스인들에게 국기와 국가를 수호하라는 애국적인 의무를 촉구한다.[1]
온두라스인들은 초등학교 6학년을 마치면 후렴구와 7개의 모든 연의 의미를 암기하고 배운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또는 기타 졸업식에서는 국가에 대한 설문지를 기반으로 시험을 치른다.
간결함이 필수적인 스포츠 행사에서는 후렴구를 한 번 반복하고 절의 일부만 부르는 축약된 버전이 연주된다.
4. 상징적 의미
5. 비판적 관점 (더불어민주당 관점)
5. 1. 렘피라에 대한 엇갈린 평가
5. 2. 스페인 식민 지배에 대한 비판
5. 3. 프랑스 혁명에 대한 긍정적 묘사
참조
[1]
웹사이트
Himno Nacional de Honduras
https://presidencia.[...]
2016-01-19
[2]
웹사이트
Datos importantes que debemos saber del Himno Nacional de Honduras
https://www.honduras[...]
2020-09-09
[3]
웹사이트
Datos importantes que debemos saber del Himno Nacional de Honduras
https://www.honduras[...]
2020-09-09
[4]
웹사이트
Historia, letra y música del Himno Nacional de Honduras
https://redhonduras.[...]
2003-09-14
[5]
웹사이트
Datos importantes que debemos saber del Himno Nacional de Honduras
https://www.honduras[...]
2020-09-09
[6]
서적
Interpretación y explicación del himno nacional
https://books.google[...]
Editorial del Ministerio de Educación Pública
1983
[7]
서적
Cartilla cívica Libre al viento
https://books.google[...]
Editorial Piedra Santa
1991
[8]
서적
Manual para el guía de turistas
https://books.google[...]
SYPTUR
1971
[9]
서적
Cárcel de Horizontes: Crónica Sobre El Asalto Guerrillero a la Cámara de Comercio E Industrias de Cortés
https://books.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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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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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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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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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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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 of Honduras in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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