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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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평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어항이다. 19세기 중반 이전까지 '열운이' 또는 '열온이'로 불리다가 '온평리'로 개칭되었으며, '온'은 따뜻함, '평'은 평평함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19세기 말에는 '동·서 온평리'로 분리되었다가 다시 통합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남제주군 정의면 온평리가 되었으며, 1935년 성산면 온평리가 되었다. 어항 구역은 온평 중동항(동포구)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어항구역 면적은 153,299m², 항내수면적은 10,361m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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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평항 | |
|---|---|
| 위치 정보 | |
| 일반 정보 | |
| 종류 | 어항 |
| 어항 지정 | 국가어항 |
| 관리청 | 해양수산부 |
| 시설 관리 | 서귀포시장 |
| 연혁 | |
| 어항 지정일 | 1972년 3월 7일 |
| 지리 | |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
2. 어항 연혁
19세기 중반 이전까지 '열운이'는 주로 '열온이'로 불리다가 19세기 중반에 온평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민간에서는 '온(溫)'은 따뜻하다는 뜻이고 '평(平)'은 산이 없고 평평하다는 뜻이므로 '온평'이라고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세기 말(1899년)에는 '동·서 온평리'로 불리다가 다시 현재와 같은 '온평리'로 통합되었다. 1914년 도사제 실시로 정의군 좌면 온평리가 남제주군 정의면 온평리가 되었고, 1935년 성산면 온평리가 되었다.[1]
2. 1. 19세기 중반 이전
19세기 중반 이전까지 '열운이'는 주로 '열온이'로 불렸다. 19세기 중반에 '온평리'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민간에서는 '온(溫)'은 따뜻하다는 뜻이고 '평(平)'은 산이 없고 평평하다는 뜻이므로 '온평'이라고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세기 말(1899년)에는 '동·서 온평리'로 불리다가 다시 현재와 같은 '온평리'로 통합되었다. 1914년 도사제 실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정의군 좌면 온평리가 남제주군 정의면 온평리가 되었고, 1914년 이후 지도에는 지금과 같은 '온평리'로 표기되었다. 1935년 성산면 온평리가 되었다.[1]2. 2. 19세기 중반 ~ 19세기 말
19세기 중반 이전까지 "열운이"는 주로 "열온이"로 불리다가 19세기 중반에 온평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민간에서는 "온(溫)"은 따뜻하다는 뜻이고, "평(平)"은 산이 없고 평평하다는 뜻으로 "온평"이라고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1] 19세기 말(1899년)에는 "동·서 온평리"로 불리다가 다시 현재와 같은 "온평리"로 통합되었다.[1]2. 3. 1914년 이후
19세기 중반 이전까지 "열운이"는 주로 "열온이"로 불리다가 19세기 중반에 와서 "온평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민간에서는 "온(溫)"은 따뜻하다는 뜻이고 "평(平)"은 산이 없고 평평하다는 뜻으로, "온평"이라고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899년에는 "동·서 온평리"로 불리다가 다시 현재와 같은 "온평리"로 통합되었다. 1914년 도사제 실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정의군 좌면 온평리에서 남제주군 정의면 온평리가 되었고, 1935년 성산면 온평리가 되었다.[1]3. 어항 구역
온평 중동항(동포구) 북쪽에서 동쪽으로 225m, 남쪽으로 350m, 다시 서쪽으로 200m 지점을 연결한 선 안쪽의 국·공유지가 온평항의 어항 구역이다.[1]
3. 1. 구역 설정 정보
항 북측 온평 중동항(동포구)으로부터 동쪽(E) 방향으로 225m(90°00') 지점과 이 점에서 남쪽(S) 방향으로 350m(180°00') 지점, 그리고 이 점에서 서쪽(W) 방향으로 200m(270°00') 지점의 육지를 연결한 선을 따라 형성된 국·공유지이다.[1]3. 2. 면적 정보
어항구역 면적은 153299m2이고, 항내 수면적은 10361m2이다.[1]4. 어항 시설
온평항의 어항구역 면적은 153299m2이다.
4. 1. 시설 현황
항내수면적은 10361m2이다.4. 2. 시설 개선 및 현대화
어항구역 면적은 153,299m2이며, 항내 수면적은 10361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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