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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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龍進邑)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 읍입니다. 다음은 용진읍에 대한 정보입니다:
개요:

• 용진읍은 도시와 인접해 도시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도시 근교의 상업 영농 적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2012년 완주군청이 이전해 오면서 완주군청 소재지가 되었으며, 2015년 10월 1일에 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역사:

• 마한, 백제시대에는 완산주에 속했습니다.
• 신라시대에는 전주에 속했습니다.
• 조선시대에는 전주부에 속했습니다.
• 1906년: 부동면 2개리가 용진면으로 편입되었습니다.
• 1957년 11월 6일: 용진면 아중리, 산정리 일부가 전주시로 편입, 초포면 상운리가 용진면에 편입되었습니다.
• 1973년 7월 1일: 산정리 석소마을이 전주시로 편입되었습니다.
• 1989년 1월 1일: 금상리, 산정리 전마을이 전주시로 편입되었습니다.
• 2012년 6월 7일: 완주군청 이전했습니다.
• 2015년 7월 8일: 행정자치부와 전라북도에서 용진읍 승격 승인했습니다.
• 2015년 10월 1일: 용진읍으로 승격했습니다.

행정 구역:용진읍은 7개의 법정리(간중리, 구억리, 상삼리, 상운리, 신지리, 용흥리, 운곡리)와 38개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군청 소재지는 운곡리입니다.
인구:

• 2022년 3월 기준 인구는 7,004명, 세대수는 3,341세대입니다.
• 2023년 9월 용진읍 인구가 30여 년 만에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 2024년 12월 주민등록인구는 10,702명입니다.

지리:면적은 38.5 km²이며, 인구 밀도는 182명/km²입니다.
기타:용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용진읍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민원, 주민 생활 지원 및 복지 증진 업무를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