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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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는 대한민국의 슈게이징 및 포스트 록 밴드입니다. 줄여서 '속옷밴드'라고도 불립니다. 밴드 이름이 특이한데, 지향하는 음악 스타일은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음은 밴드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1999년 '옐로 키친'이 한국에 '슈게이징' 씬을 열었다면,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는 팬덤을 유지하며 씬을 이끄는 밴드입니다. (2024년 5월 23일)
- 약칭은 '속옷밴드' 입니다. (202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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