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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안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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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산안면대교는 2010년 12월 15일에 착공하여 2019년 12월 26일에 개통된 다리이다. 2019년 12월 13일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명칭이 최종 확정되었다. 2019년 5월 충청남도 지명위원회가 '원산안면대교'로 명칭을 의결하면서 태안군의 반발 등 명칭 선정 논란이 있었으나, 국가지명위원회의 최종 결정으로 '원산안면대교'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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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안면대교
기본 정보
원산안면대교
원산안면대교
위치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 안면읍 창기리
교량 정보
총 연장1.75km
최대 경간장90m
19.5m
차선2차로 (국도 제77호선)
착공2013년 12월
개통2019년 12월 26일
기타 정보
건설 비용1406억 원

2. 연혁

2010년 12월 15일에 원산안면대교 건설 공사가 착공되었다.[1] 2019년 12월 13일, 국가지명위원회에서 다리 명칭을 '''원산안면대교'''로 최종 확정하였고,[1] 같은 해 12월 26일에 개통되었다.[1]

2. 1. 착공 (2010년)

원산안면대교 건설 공사가 2010년 12월 15일에 시작되었다.[1]

2. 2. 명칭 확정 (2019년)

2019년 12월 13일, 국가지명위원회에서 다리 이름을 '''원산안면대교'''로 최종 확정하였다.[1]

2. 3. 개통 (2019년)

원산안면대교가 2019년 12월 26일에 개통되어 차량 통행이 시작되었다.[1]

3. 명칭 선정 논란

2019년 5월 21일 충청남도 지명위원회가 보령~태안 간 해상교량 명칭을 '원산안면대교'로 선정하면서 명칭 선정 논란이 시작되었다. 당초 태안군은 ‘솔빛대교’, 보령시는 ‘원산대교’, 충청남도는 ‘천수만대교’를 중재안으로 제시했으나 모두 채택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제기되었고, 2019년 12월 13일 국가지명위원회는 '원산안면대교'로 최종 확정했다.[1]

3. 1.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2019년 5월)

2019년 5월 21일 충청남도 지명위원회가 보령~태안간 해상교량 명칭을 태안군의 ‘솔빛대교’, 보령시의 ‘원산대교’, 충청남도의 중재안 ‘천수만대교’를 모두 무시하고, ‘원산안면대교’를 의결하면서 태안군이 반발했다. 이후 중재안을 찾지 못하고 로펌의 법률자문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1]

3. 2. 태안군의 반발

2019년 5월 21일 충청남도 지명위원회가 보령-태안 간 해상교량의 명칭을 '원산안면대교'로 결정하자, 태안군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태안군은 '솔빛대교'를 제안했으나, 위원회는 보령시의 '원산대교', 충청남도의 중재안인 '천수만대교'를 모두 무시하고 '원산안면대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정은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논란이 되었다. 결국 이 문제는 법률 자문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2019년 12월 13일 국가지명위원회는 다리 명칭을 '원산안면대교'로 최종 확정했다.[2]

3. 3. 법률 자문 및 국가지명위원회 결정 (2019년 12월)

2019년 5월 21일 충청남도 지명위원회가 보령-태안 간 해상교량 명칭을 '원산안면대교'로 선정 및 의결하자 태안군이 반발했고, 이후 중재안을 찾지 못해 로펌의 법률 자문을 기다려야 했다.[1] 2019년 12월 13일 국가지명위원회는 다리 명칭을 '원산안면대교'로 최종 확정했다.[1]

참조

[1] 뉴스 http://m.seoul.co.kr[...]
[2] 간행물 2015년 도로교량 및 터널현황 https://stat.kos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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