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 (덕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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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광(덕애후)은 전한 고제 12년에 덕후에 봉해졌으며, 고후 3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애(哀)라 하였다. 아들 유통이 작위를 이었으며, 경제 때 오초칠국의 난이 발생하자 유광의 후손을 오왕으로 봉하려 했으나 두태후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결국 오나라는 강도나라로 개편되었고, 경제의 아들 유비(강도역왕)가 책봉되었다. 유광에 대한 기록은 사기와 한서에 남아있다.
고제 12년, 유광은 덕후에 봉해졌다.[1]
사마천의 《사기》 권18 고조공신후자연표에 따르면, 유광은 기원전 196년 11월 경진일에 덕후(德侯)에 봉해졌다.[6]
[1]
서적
사기
2. 생애
고후 3년, 유광이 죽자 시호를 애라 하였고, 아들 유통이 작위를 이었다.[2]
경제 때 유비가 오초칠국의 난을 일으켰다. 난이 진압된 후, 경제는 유광의 아들을 오왕에 봉하여 가문을 잇게 하려 하였으나 두태후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결국 오나라는 강도나라로 개편되어 경제의 아들 강도역왕이 책봉되었다.[3]
2. 1. 초기 생애와 덕후 책봉
고제 12년(기원전 196년)에 덕후에 봉해졌다.
고후 3년(기원전 185년)에 죽으니 시호를 애라 하였고, 아들 유통이 작위를 이었다.
2. 2. 죽음과 후사
고후 3년(기원전 185년)에 죽으니 시호를 애라 하였고, 아들 유통이 작위를 이었다.[1]
경제 때 유비가 오초칠국의 난을 일으켰다.[1] 이를 진압한 경제는 유광의 아들을 오왕에 봉하여 가문을 잇게 하려 하였으나 두태후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결국 오나라는 강도나라로 개편되어 경제의 아들 강도역왕이 책봉되었다.[1]
2. 3. 오초칠국의 난과 가문의 위기
고제 12년(기원전 196년), 덕후에 봉해졌다.[1]
고후 3년(기원전 185년)에 죽으니 시호를 애(哀)라 하였고, 아들 유통이 작위를 이었다.[2]
경제 때 유비가 오초칠국의 난을 일으켰다. 진압 후, 경제는 유광의 아들을 오 왕에 봉하여 가문을 이으려 하였으나 두태후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결국 오나라는 강도나라로 개편되어 경제의 아들 강도역왕이 책봉되었다.[3]
3. 출전
참조
[2]
문서
상제를 피휘해 융려라고도 한다.
[3]
서적
사기
[4]
서적
사기
[5]
서적
사기
[6]
서적
사기
[7]
문서
원래는 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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