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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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진투자증권은 2006년 유진그룹에 인수된 증권 회사이다. 2008년 교보증권 인수를 추진했으나 실패하고 하이마트 인수 후 유동성 위기로 매각을 추진했으나 불발되었다. 이후 PEF 부문을 분사하고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하여 유진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나, 2021년 KTB투자증권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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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형태 | 주식회사 |
창립 | 1954년 5월 12일 |
이전 회사 | 서울증권 (2008년 1월 1일 해체) |
시장 정보 | kse001200 |
상장일 | 1987년 8월 24일 |
국가 | 대한민국 |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대표자 | 유창수, 고경모 |
산업 | 금융투자업 |
대표 제품 | 유가증권 위탁매매 |
자본금 | 537,592,092 |
매출액 | 731,800,000,000 원 (2017) |
영업 이익 | 71,400,000,000 원 (2017) |
순이익 | 56,100,000,000 원 (2017) |
발행 주식 총수 | 96,866,418 주 (액면가 5000원) |
주주 | 유진기업 |
결산기 | 3월 |
모기업 | 유진그룹 |
종업원 | 671명 (2018.03)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자회사 | |
계열사 |
2. 역사
2006년 유진그룹에 인수되었다.[1]
2008년 상반기에 교보증권 인수를 추진했으나 실패하였다.[2] 2008년 하반기, 유진그룹의 하이마트 인수로 인한 유동성 위기로 매각을 추진하였으나, KB금융지주 등이 참여한 입찰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3]
2015년 2월, 유진투자증권의 PEF 부문을 분사하여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를 설립하였다.
2017년 11월,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하여 유진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가, 2021년 11월 KTB투자증권에 매각하였다.
2. 1. 유진그룹 인수 및 성장 (2006년 ~ 현재)
2006년 유진그룹에 인수되었다.[1]2008년 상반기에 교보증권 인수를 추진했으나 실패하였다.[2]
2008년 하반기, 유진그룹의 하이마트 인수로 인한 유동성 위기로 매각을 추진하였다. KB금융지주, 이트레이드증권, 르네상스 PEF 등이 입찰에 참여하여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매각은 불발되었다.[3]
2015년 2월, 유진투자증권의 PEF 부문을 분사하여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를 설립하였다.
2017년 11월,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하여 유진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 2. 유진저축은행 매각 (2021년)
2017년 11월,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하여 유진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1] 2021년 11월, KTB투자증권에 유진저축은행을 매각하였다.[1]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중소형 증권사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참조
[1]
뉴스
유진기업, 서울증권 경영권 인수
https://news.naver.c[...]
헤럴드POP
2006-07-18
[2]
뉴스
1년 끈 '유진證, 교보證 M&A' 사실상 무산
http://news.mt.co.kr[...]
머니투데이
2008-07-23
[3]
뉴스
유진그룹 “유진투증 입찰에 3곳 참여”
http://www.fnnews.co[...]
파이낸셜뉴스
2006-07-18
[4]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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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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