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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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연(柳赫然, 1616년 ~ 1680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자는 회이(晦爾), 호는 야당(野堂)이고,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시호는 무민(武愍)이다.
가계할아버지는 충무공 이순신을 도와 명량해전에서 공을 세운 유형(柳珩)이고, 아버지는 이괄의 난을 진압한 유효걸(柳孝傑)이며, 어머니는 의령 남씨이다. 외조부는 남이흥(南以興)이다.
생애1644년(인조 22) 무과에 급제하여 덕산현감, 선천부사, 수원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1654년(효종 5) 무과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승지로 발탁되었으며, 이후 이완(李浣)과 함께 효종의 북벌 계획에 참여하였다. 1656년(효종 7) 공조참판이 되었다가 어영대장으로 승진하였다. 훈련대장을 10년 넘게 맡으며 훈련도감을 운영했다. 경신대출척 때 남인으로 숙청되어 1680년(숙종 6)에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다가 제주도로 이배되어 사사되었다. 1689년 기사환국 때 영의정으로 추증되었고, 1796년(정조 20)에 무민(武愍)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유혁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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