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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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柳賢相, 1954년 1월 30일 ~)은 대한민국의 가수, 작사가, 작곡가입니다.
활동:

• 1971년 록 밴드 Last Chance의 리드 싱어로 활동
• 1976년 재즈 록 밴드 사계절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 1976년부터 1979년까지 대한민국 육군 사병 복무
• 1981년 솔로 가수로 전향
• 1982년 록 밴드 사랑과 평화의 보컬리스트로 잠시 활동
• 1986년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을 결성, 보컬리스트 겸 리더로 활동
• 1988년 백두산 프로덕션을 설립, 가수 이지연의 매니저 겸 프로듀서로 활동
• 1991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 《여자야》 발표 후 솔로 활동
• 2008년 백두산 재결성, 동두천 록 페스티벌에서 컴백 공연
• 2024년, 4년 만의 정규 앨범 신곡 '그게 나야' 발표

음반:

• 2024년 "그게 나야"
• 2018년 "유현상 골든(청춘응원가)"
• 2015년 "고삐"
• 2013년 "웃어도"
• 2012년 "어느날 방황과 인생"
• 2011년 "Rush To The World", "소리쳐"
• 2009년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반말마"
• 2006년 "우리歌"
• 2003년 "갈테면 가라지"
• 2002년 "남자의 사랑", "미워요 미워"
• 2000년 "긴 이별"
• 1999년 "잊기 위해", "기대"
• 1993년 "꽃배 부르스"
• 1992년 "잊지 못할 여인"
• 1991년 "여자야", "갈사람"
• 1987년 "Main Character(주연배우)", "Up In The Sky"
• 1986년 "말할걸", "어둠 속에서"
• 1985년 "사랑의 강"
• 1981년 "그것이 사랑인줄"

음반 외 활동:

• TV 드라마: 2012년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 점집 손님 역 (카메오 출연)
• 예능: 2009년/2019년 KBS1《TV는 사랑을 싣고》 게스트

저서:

• 수필: 2010년 《꿈을 향해 소리쳐》

가족:

• 배우자: 최윤희 (1991년 결혼, 13살 나이 차이)
• 자녀: 슬하 2남 (장남 유동균, 차남 유호균)

유현상은 1980년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리드 보컬로 활동했으며, 1990년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여 '여자야', '갈 테면 가라지'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2024년에는 신곡 '그게 나야'를 발표하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