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훈 (광척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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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훈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광척후에 봉해졌다. 초효왕의 아들이며, 성제가 초효왕을 불쌍히 여겨 광척후에 봉하고 식읍 4,300호를 하사했다. 시호는 양이며, 작위는 아들 유현이 이었다.
성제 때 아버지 초효왕이 병들자 광척후(廣戚侯)에 봉해졌다. 시호는 양(煬)이다.
아버지는 초효왕이다. 하평 3년(기원전 26년) 성제에 의해 광척후(廣戚侯)에 봉해져 식읍 4,300호를 받았으며, 시호는 양(煬)이다. 아들 유현이 작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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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한서 왕자후표에는 봉지가 '''이자'''(麗茲)로 적혀있는데, 지리지에는 [[낭야군]] 관할로 이후국이 있으며, [[왕선겸]]에 따르면 왕자후표의 '자'는 잘못 들어간 글자이다.
2. 생애
2. 1. 가계와 봉작
아버지 초효왕이 하평 3년(기원전 26년) 병에 걸렸다. 이를 가엾게 여긴 성제는 유훈을 패군 광척후(廣戚侯)에 봉하고 식읍 4,300호를 주었다.
시호는 양(煬)이며, 작위는 아들 유현이 이었다.
3. 가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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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한의 광양왕 중 '혜'(惠)란 시호를 받은 이는 없다. 유반(劉攽)은 '혜'는 '사'(思)의 오기로, 곧 [[유황 (광양사왕)|광양사왕]]의 오기로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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