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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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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육영재단(育英財團)은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가 어린이 복지 사업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설립 및 초기 활동:


  • 1969년 4월, 육영수가 어린이 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1970년 10월, 남산에 어린이회관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를 인수하여 발행하였다.
  • 1975년 10월, 남산 어린이회관을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넘기고 서울 광진구 능동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

  • 어린이 복지 사업: 어린이회관 운영, 유치원, 예절교육 시설 운영, 과학교실 운영
  • 출판 사업: 어린이 종합교양지 "어깨동무", 미취학 아동 대상 월간지 "꿈나라", 만화잡지 "보물섬" 발행 (보물섬은 "아기공룡 둘리"와 "달려라 하니" 등을 연재)
  • 국제친선어린이 민속잔치, 세계아동미술전람회 개최
  • 서울 청소년교향악단 운영

역대 이사장:

  • 곽상훈 (1969 ~ 1980)
  • 최세경 (1980 ~ 1982)
  • 박근혜 (1982 ~ 1990)
  • 박근령 (1990 ~ 2008)
  • 조수연 (2009 ~ 현재)

재단 관련 논란 및 사건:

  • 재산 분쟁: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남매 간의 재산 다툼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박근령 이사장 재임 시절 재단 운영에 대한 불법 논란이 있었다.
  • 5촌 살인사건: 육영재단 운영권 분쟁과 관련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 조카 박용철과 박용수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경찰은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최순실 일가가 육영재단 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특별검사팀은 육영재단의 재산 형성 과정과 자금 운용에 대해 조사했다.
  • 시설 노후화: 1990년대 이후 시설 노후화와 투자 부족으로 어린이회관이 노후화되었다.

현재:

  • 육영재단은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린이회관 과학관으로 불리는 곳에 사무실이 있다.
  • 재단은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목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재단 소유의 광진구 부지는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연결된 녹지 공간으로, 상당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기타:

  • 육영재단 외에도 동원육영재단, 평택육영재단, 소강민관식육영재단, 남양육영재단, 현마육영재단, 퀘벡한민족육영재단 등 다른 육영재단들도 존재한다.


육영재단
기본 정보
이름육영재단
표어푸른 꿈을 찾아서
결성1969년
유형NGO
형태재단
목적청소년의 복지 증진, 보육 환경 조성
위치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수장 명칭이사장
설립자육영수
웹사이트http://www.yookyou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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