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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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栗谷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의 면입니다. 합천읍, 초계면, 쌍책면, 대양면, 그리고 경상북도 고령군과 경계를 접하고 있으며, 황강이 율곡면의 중심을 관통합니다.
율곡면에 대한 추가 정보:

• 지리적 특징: 율곡면은 합천군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행정 구역: 율곡면은 여러 리(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북리, 본천리, 노양리, 기리 등이 있습니다.
• 인구: 2024년 1월 19일, 율곡면에서는 면민과의 대화가 개최되었으며,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 산업: 1990년에 준공된 율곡농공단지가 임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자부품, 시멘트 제품, 모방직, 건축 자재, 종합 식품 등 18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 역사: 율곡면의 일부 지역은 과거 천곡면, 갑산면 등에 속해 있었습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현재의 율곡면으로 편입되었습니다.
• 자연재해: 2022년 2월에는 율곡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경북 고령까지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 기타: 율곡면은 면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면정보고를 통해 군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