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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릭 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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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율릭 나이서는 독일 출신의 심리학자로서, 인지 심리학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1967년 저서 《인지 심리학》을 통해 인지 심리학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1976년에는 《인지와 현실》에서 인공적인 실험실 환경 대신 실제 환경에서의 지각 연구를 옹호했다. 나이서는 기억이 능동적인 구성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플래시벌브 기억 연구를 통해 사건에 대한 기억이 왜곡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그는 또한 지능 연구에도 기여했으며, 2002년에는 20세기에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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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릭 나이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율릭 R. G. 나이서
원어 이름Ulric R. G. Neisser
출생1928년 12월 8일
출생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사망2012년 2월 17일 (향년 83세)
사망지이타카, 뉴욕 주
국적미국, 독일
학문 분야
분야심리학
직장코넬 대학교
모교하버드 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제목청각 정신 물리학에서 양자 가설에 대한 방법론적 연구
박사 학위 논문 URL박사 학위 논문
박사 학위 취득 연도1956년
업적
주요 업적인지 심리학의 아버지
수상
수상 내역알려진 수상 내역 없음 (제공된 문서에 정보 없음)

2. 어린 시절

율릭 나이서는 1928년 12월 8일 독일 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한스 나이서는 저명한 유대인 경제학자였으며 어머니 샬롯(롯테)은 사회학 전공자로 적극적인 여성 운동가였다. 이들은 1923년에 결혼하였다.[5] 나이서에게는 1924년에 태어난 언니 마리안도 있었다.[5] 나이서는 어릴 때부터 통통한 아이였고, 별명은 작은 디키/Der kleine Dickiede였으며, 나중에는 "딕"으로 줄여서 불렸다. 그의 이름은 원래 "h"가 붙어 "울리히"였으나, 너무 독일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서 결국 "h"를 뺐다.[5]

나이서의 아버지는 히틀러의 군국주의를 예견하고 1933년에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 건너 갔으며 몇 달 후 그의 가족이 뒤를 따랐다. 그들은 정기선 ''함부르크호''를 타고 미국으로 항해하여 1933년 9월 15일 뉴욕에 도착했다. 나이서는 성장하면서 미국 사회에 적응하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야구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그의 "심리학적 관심사에 간접적이지만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6] 나이서가 야구에 매료된 것은 그가 나중에 "플래시벌브 기억"이라고 부르게 될 개념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다.[6]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1950년에 최우수학생으로 졸업하였다.[7] 게슈탈트 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명인 볼프강 콜러가 교수로 있던[5] 스와스모어 칼리지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7] 1956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신물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에서 일년간 강사로 활동하였다.

나이서는 1940년대 후반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심리학 최우등으로 졸업했다.[7] 어린 시절 야구팀에서 마지막으로 뽑히는 경험과 같이 약자에게 공감하는 편이었고, 이로 인해 당시 심리학의 약자였던 게슈탈트 심리학에 끌렸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와스모어 칼리지에서 볼프강 쾰러와 함께 연구하는 대신 쾰러의 덜 알려진 동료인 한스 발라흐와 함께 연구하게 되었으며,[8] 1952년 석사 학위를 받았다.[8] 하버드 사회관계학과에서 실험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신물리학 분야에서 논문을 완성했다.[6] 그는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1년간 강사로 재직했고,[8] 브랜다이스 대학교 학과장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와의 교류를 통해 지적 지평을 넓혔다.[6] 커팅에 따르면, 나이서는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의 "이상적인 휴머니즘에 깊은 공감"을 느꼈고,[8] 매슬로우 또한 게슈탈트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6]

하버드에 재학하는 동안 나이서는 MIT 링컨 연구소의 젊은 컴퓨터 과학자인 올리버 셀프리지와 친구가 되었다.[8] 셀프리지는 초기 기계 지능 옹호자였고,[6] 나이서는 셀프리지의 연구실에서 파트타임 컨설턴트로 일했다.[6] 셀프리지와 나이서는 "1950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사에서 설명한 패턴 인식의 '판데모니엄 모델'"을 발명했다.[6] 셀프리지와 함께 일한 후, 나이서는 사고에 관한 연구에 대한 여러 보조금을 받았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저서인 ''인지 심리학''에 기여했다.[8]

2. 1. 출생과 가족 배경

율릭 나이서는 1928년 12월 8일 독일 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한스 나이서는 저명한 유대인 경제학자였으며 어머니 샬롯(롯테)은 사회학 전공자로 적극적인 여성 운동가였다. 이들은 1923년에 결혼하였다.[18] 나이서에게는 1924년에 태어난 언니 마리안도 있었다.[5] 나이서는 어릴 때부터 통통한 아이였고, 별명은 "Der kleine Dickie"("작은 디키")였으며, 나중에는 "딕"으로 줄여서 불렸다. 그의 이름은 원래 "h"가 붙어 "울리히"였으나, 너무 독일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서 결국 "h"를 뺐다.[5]

나이서의 아버지는 히틀러의 군사독재를 예견하고 1933년에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 건너 갔으며 몇 달 후 그의 가족이 뒤를 따랐다.[19] 그들은 정기선을 타고 미국으로 항해하여 1933년 9월 15일 뉴욕에 도착했다.[19] 나이서는 성장하면서 미국 사회에 적응하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야구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그의 "심리학적 관심사에 간접적이지만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6]

2. 2. 교육 과정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1950년에 최우수학생으로 졸업하였다.[17][20] 게슈탈트 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명인 볼프강 콜러가 교수로 있던[21] 스와스모어 칼리지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17] 1956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신물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에서 일년간 강사로 활동하였다.

나이서는 1940년대 후반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심리학 최우등으로 졸업했다.[7] 어린 시절 야구팀에서 마지막으로 뽑히는 경험과 같이 약자에게 공감하는 편이었고, 이로 인해 당시 심리학의 약자였던 게슈탈트 심리학에 끌렸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와스모어 칼리지에서 볼프강 쾰러와 함께 연구하는 대신 쾰러의 덜 알려진 동료인 한스 발라흐와 함께 연구하게 되었으며,[8] 1952년 석사 학위를 받았다.[8] 하버드 사회관계학과에서 실험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신물리학 분야에서 논문을 완성했다.[6] 그는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1년간 강사로 재직했고,[8] 브랜다이스 대학교 학과장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와의 교류를 통해 지적 지평을 넓혔다.[6]

3. 학문적 경력

나이서는 1976년에 ''인지와 현실(Cognition and Reality)''을 저술하여 인지 심리학 분야에 대한 세 가지 일반적인 비판을 표현했다. 첫째, 그는 인지 심리학자들이 행동을 설명하고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전문화된 정보 처리 모델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데 불만을 표시했다. 둘째, 그는 인지 심리학이 인간 행동의 일상적인 측면과 기능을 다루지 못했다고 느꼈다. 그는 이러한 실패의 원인을 1970년대 중반까지 인지 심리학의 풍토병이 된 인공 실험실 작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 크게 지목했다. 그는 인지 심리학이 실험실 실험에 의해 검증된 행동 이론과 실제 행동 사이에 심각한 단절을 겪고 있다고 느꼈으며, 이러한 단절을 생태적 타당도의 부족이라고 불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명한 지각 심리학자 J. J. 깁슨과 그의 아내인 발달 심리학의 "거물" 엘리너 깁슨이 제안한 직접 지각과 정보 수집 이론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나이서는 인지 심리학이 지각하는 유기체에게 직접적으로 이용 가능한 정보 분석에서 시작해야 인간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깁슨 부부의 견해를 주의 깊게 고려하지 않고서는 잠재력을 달성할 희망이 거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이서 경력의 또 다른 이정표는 1981년에 출판된 ''존 딘의 기억: 사례 연구''였으며, 이는 존 딘의 워터게이트 스캔들 증언에 대한 분석이었다. 이 보고서는 사건에 대한 사람의 기억이 수동적인 재생산보다는 사건과 감정 상태의 조합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능동적인 구성 과정의 결과라는 견해를 소개했다. 이러한 관점은 목격자 증언과 같은 것의 신뢰성에 대한 분명한 함의를 가지며, 나이서는 나중에 거짓 기억 증후군 재단의 이사가 되었다.[7]

1983년, 그는 에모리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고, 나중에 로빈 피부쉬가 이끄는 에모리 인지 프로젝트를 설립했다.[9] 그의 유명한 챌린저 연구는 그가 에모리에 재직하는 동안 수행되었다.[9]

1995년, 그는 당시 논란이 되었던 책 ''벨 커브''에 대한 특히 논쟁적인 문제에 대응하여 미국 심리학회의 태스크 포스를 이끌어 지능 연구를 검토했다. 이 태스크 포스는 합의 보고서 "지능: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발표했다. 1996년 4월, 나이서는 에모리 대학교에서 지능 검사 점수의 세속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를 주재했다.[10] 1998년, 그는 ''상승 곡선: IQ 및 관련 측정의 장기적 개선''을 출판했다.

나이서는 구겐하임 펠로우이자 슬론 펠로우였다.[10]

3. 1. 초기 경력

율릭 나이서는 하버드 대학교, 브랜다이스 대학교 등에서 강의 및 연구 활동을 했다. MIT 링컨 연구소에서 올리버 셀프리지와 협력하며 초기 인공지능 연구에 참여했다.[24] 1976년 나이서는 ''인지와 현실(Cognition and Reality)''을 저술하여 인지 심리학 분야에 대한 세 가지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인지 심리학자들이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문화된 정보 처리 모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인간 행동의 일상적인 측면과 기능을 다루지 못하며, 인공 실험실 작업에 과도하게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지 심리학이 실험실 실험과 실제 행동 사이에 심각한 단절, 즉 생태적 타당도 부족을 겪고 있다고 느꼈다. 또한, J. J. 깁슨과 엘리너 깁슨이 제안한 직접 지각과 정보 수집 이론을 존경하며, 인지 심리학이 이러한 견해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7] 1981년에는 존 딘의 워터게이트 스캔들 증언을 분석한 ''존 딘의 기억: 사례 연구''를 출판하여, 기억이 능동적인 구성 과정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거짓 기억 증후군 재단의 이사가 되었다.[7][9] 1983년에는 에모리 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로빈 피부쉬가 이끄는 에모리 인지 프로젝트를 설립했다.[9] 1995년, 그는 미국 심리학회의 태스크 포스를 이끌어 ''벨 커브''에 대한 대응으로 "지능: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보고서를 발표했다.[10] 1998년에는 ''상승 곡선: IQ 및 관련 측정의 장기적 개선''을 출판했다.[10]

3. 2. 인지 심리학의 발전

1967년 나이서는 ''인지 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을 출판하여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지 심리학 분야에 큰 영향을 주었다.[24] 그러나 1976년 저술한 ''인지와 현실(Cognition and Reality)''에서 인지 심리학 분야에 대한 세 가지 비판을 제기했다. 첫째,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문화된 정보 처리 모델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 불만을 표시했다. 둘째, 인지 심리학이 인간 행동의 일상적인 측면과 기능을 다루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1970년대 중반까지 만연했던 인공적인 실험실 과제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그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실험실 실험과 실제 행동 사이의 단절, 즉 생태적 타당도 부족을 문제점으로 제시했다.[24][7] 셋째, J. J. 깁슨과 엘리너 깁슨 부부의 직접 지각 및 정보 수집 이론을 존경하며, 인지 심리학이 이러한 관점을 고려해야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4][7]

1981년에는 ''존 딘의 기억: 사례 연구''를 출판하여 존 딘의 워터게이트 사건 증언을 분석하고, 사건에 대한 기억이 능동적인 구성 과정의 결과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이는 목격자 증언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 나이서는 거짓 기억 증후군 재단의 이사가 되었다.[7]

1995년에는 미국 심리학회의 태스크 포스를 이끌어 ''벨 커브''에 대한 대응으로 "지능: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보고서를 발표했다. 1998년에는 ''상승 곡선: IQ 및 관련 측정의 장기적 개선''을 출판했다.[10]

3. 3. 기억 연구

나이서는 기억이 과거의 수동적 재생산이 아니라 능동적인 구성 과정이라는 견해를 제시한 초기 주창자 중 한 명이다. 이러한 개념은 리처드 닉슨 전 고문인 존 딘의 워터게이트 사건 증언 분석에서 비롯되었다. 딘의 증언과 실제 녹음된 대화를 비교한 결과, 딘의 기억은 대체로 부정확했으며, 자기중심적인 경향을 보이고, 서로 다른 시기에 발생한 사건들을 하나의 "기억"으로 결합하는 경향이 있었다.[25] 나이서는 이러한 기억 오류가 일반적이며 구성 과정으로서의 기억의 특성을 반영한다고 보았다.

나이서는 또한 플래시벌브 기억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존 F. 케네디 암살과 같이 강한 감정적 각성을 유발하는 사건은 생생하고 정확한 기억을 생성할 수 있다는 개념에 주목했다.[26] 그는 '챌린저 우주 왕복선 폭발사고']][17]1989년 캘리포니아 지진[28]에 대한 개인의 기억을 연구하여, 사건 당시의 상황에 대한 기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곡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특히 캘리포니아 지진 연구에서는 지진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기억을 비교하여,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기억이 더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했다.[28]

3. 4. 지능 연구

4. 주요 연구 및 이론

나이서는 1976년 《인지와 현실》(''Cognition and Reality'')을 저술하여 인지 심리학 분야에 대한 세 가지 비판을 제기했다.[24] 첫째, 인지 심리학자들이 행동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는 전문화된 정보 처리 모델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에 불만을 표시했다. 둘째, 인지 심리학이 인간 행동의 일상적인 측면과 기능을 다루지 못한다고 느꼈고, 이는 1970년대 중반까지 인지 심리학의 풍토병이 된 인공 실험실 작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지 심리학이 실험실 실험으로 검증된 행동 이론과 실제 행동 사이에 심각한 단절을 겪고 있다고 보았다. 셋째, 직접 지각 및 정보 수집 이론을 제안한 지각 심리학자 J. J. 깁슨과 그의 아내이자 발달 심리학의 대모인 엘리너 깁슨에게 큰 존경심을 표했다. 나이서는 인지 심리학이 지각하는 유기체가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의 분석으로 인간 행동을 이해해야 한다는 깁슨 부부의 견해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만 그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나이서의 경력에서 또 다른 이정표는 1981년 존 딘의 Watergate 스캔들 증언을 분석한 ''John Dean의 기억에 대한 사례 연구'' 출판이다. 이 보고서는 사건에 대한 개인의 기억이 수동적 재생산보다는 사건과 감정 상태의 조합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능동적 구성 과정에서 비롯된다는 그의 견해를 소개했다. 이러한 견해는 목격자 증언 등의 신뢰성에 대한 의미를 가지며, 나이서는 이후 False Memory Syndrome Foundation의 이사가 되었다.[24]

율릭 나이서는 기억이 과거의 수동적인 재현이 아닌 능동적인 구성 과정이라는 견해를 초기부터 지지했다. 이러한 개념은 리처드 닉슨 전 고문인 존 딘의 워터게이트 사건 증언을 분석하면서 생겨났다. 나이서는 딘의 증언과 녹음된 대화를 비교하여 딘의 기억이 상당 부분 부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딘의 기억이 자기중심적 경향을 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는 항목을 선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25] 또한, 딘이 서로 다른 시기에 발생한 사건들을 하나의 "기억"으로 결합하는 현상도 발견했다. 나이서는 이러한 기억 오류가 일반적이며, 기억이 구성 과정이라는 특성을 반영한다고 주장했다.

플래시 전구 기억의 개념은 Brown과 Kulik이 1977년 John F. Kennedy의 암살에 대한 기억에 관한 논문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강한 감정적 각성을 유발하는 매우 놀랍고 의미심장한 사건은 사건 학습 당시 진행 중인 시간, 장소 및 기타 상황에 대한 생생하고 정확한 기억을 산출할 수 있다.[26] 나이서는 '챌린저 우주 왕복선 폭발사고'에 대한 개인의 기억 연구를 착수하여 이러한 기억 개념에 대해 분석을 시도했다.

1986년 1월 챌린저 폭발사고 직후, 나이서는 대학 신입생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몇 시에 챌린저 폭발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주요 정보를 기록하도록 했다.[27] 3년 후, 기억의 정확성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질문을 재차 실시했다.[27] 기억의 정확성에 대한 학생의 확신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과 같이 정확하고 일관적으로 유지되는 기억에 대한 고전적인 시각을 반박하면서, 기억이란 당사자의 주관과 입장에 따라 편향되거나 왜곡될 수 있으며, 자신의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때도 개인적 성향에 따라 강한 확신을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17]

나이서는 기억의 구성 방식을 명확히 하기 위해 플래시 전구 기억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했다. 1989년 캘리포니아 지진에 대한 개인의 기억을 연구하면서, 지진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과 단순히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기억 차이를 조사했다. 캘리포니아 학생들은 애틀랜타 학생들보다 지진에 대해 더 정확하게 기억했다.[28]

4. 1. 인지 심리학

나이서는 1976년 《인지와 현실》(''Cognition and Reality'')을 저술하여 인지 심리학 분야에 대한 세 가지 비판을 제기했다. 첫째, 인지 심리학자들이 행동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는 전문화된 정보 처리 모델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에 불만을 표시했다. 둘째, 인지 심리학이 인간 행동의 일상적인 측면과 기능을 다루지 못한다고 느꼈고, 이는 1970년대 중반까지 인지 심리학의 풍토병이 된 인공 실험실 작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지 심리학이 실험실 실험으로 검증된 행동 이론과 실제 행동 사이에 심각한 단절을 겪고 있다고 보았다. 셋째, 직접 지각 및 정보 수집 이론을 제안한 지각 심리학자 J. J. 깁슨과 그의 아내이자 발달 심리학의 대모인 엘리너 깁슨에게 큰 존경심을 표했다. 나이서는 인지 심리학이 지각하는 유기체가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의 분석으로 인간 행동을 이해해야 한다는 깁슨 부부의 견해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만 그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나이서의 경력에서 또 다른 이정표는 1981년 존 딘의 Watergate 스캔들 증언을 분석한 ''John Dean의 기억에 대한 사례 연구'' 출판이다. 이 보고서는 사건에 대한 개인의 기억이 수동적 재생산보다는 사건과 감정 상태의 조합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능동적 구성 과정에서 비롯된다는 그의 견해를 소개했다. 이러한 견해는 목격자 증언 등의 신뢰성에 대한 의미를 가지며, 나이서는 이후 False Memory Syndrome Foundation의 이사가 되었다.[24]

4. 2. 기억의 구성적 특성

율릭 나이서는 기억이 과거의 수동적인 재현이 아닌 능동적인 구성 과정이라는 견해를 초기부터 지지했다.[11] 이러한 개념은 리처드 닉슨 전 고문인 존 딘의 워터게이트 사건 증언을 분석하면서 생겨났다. 나이서는 딘의 증언과 녹음된 대화를 비교하여 딘의 기억이 상당 부분 부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딘의 기억이 자기중심적 경향을 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는 항목을 선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11] 또한, 딘이 서로 다른 시기에 발생한 사건들을 하나의 "기억"으로 결합하는 현상도 발견했다. 나이서는 이러한 기억 오류가 일반적이며, 기억이 구성 과정이라는 특성을 반영한다고 주장했다.[25]

나이서는 기억의 구성 방식을 명확히 하기 위해 플래시 전구 기억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1989년 캘리포니아 지진에 대한 개인의 기억을 연구하면서, 지진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과 단순히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기억 차이를 조사했다. 캘리포니아 학생들은 애틀랜타 학생들보다 지진에 대해 더 정확하게 기억했다.[28]

4. 3. 플래시벌브 기억

리처드 닉슨 전 고문인 John Dean의 Watergate 증언에 대한 나이서의 분석에서 기억은 과거의 수동적 재생산이 아니라 구성의 능동적 과정을 나타낸다는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는 견해의 초기 주창자였다. 딘의 직접적인 증언에서 얻은 기억을 녹음된 대화와 비교한 결과, 나이서는 Dean의 기억이 대체로 부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딘의 기억은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있었고, 진행중인 사건에서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는 항목을 선택했다.[25] 또한, Dean이 실제로 다른 시간에 발생한 사건들의 조합을 하나의 "기억"으로 결합했다는 것이다. 나이서는 이러한 기억 오류가 일반적이며 구성 과정으로서의 기억의 특성을 반영한다고 제안했다.

플래시벌브 기억의 개념은 Brown과 Kulik이 1977년 John F. Kennedy의 암살에 대한 기억에 관한 논문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강한 감정적 각성을 유발하는 매우 놀랍고 의미심장한 사건은 사건 학습 당시 진행 중인 시간, 장소 및 기타 상황에 대한 생생하고 정확한 기억을 산출할 수 있다.[26] 나이서는 '챌린저 우주 왕복선 폭발사고'에 대한 개인의 기억 연구를 착수하여 이러한 기억 개념에 대해 분석을 시도했다.[17]

1986년 1월 챌린저 폭발사고 직후, 나이서는 대학 신입생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몇 시에 챌린저 폭발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주요 정보를 기록하도록 했다.[27] 3년 후, 기억의 정확성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질문을 재차 실시했다.[27] 기억의 정확성에 대한 학생의 확신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과 같이 정확하고 일관적으로 유지되는 기억에 대한 고전적인 시각을 반박하면서, 기억이란 당사자의 주관과 입장에 따라 편향되거나 왜곡될 수 있으며, 자신의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때도 개인적 성향에 따라 강한 확신을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17]

나이서는 1989년 캘리포니아 지진에 대한 개인의 기억을 연구했다. 지진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와 지진에서 멀리 떨어진 애틀랜타의 다른 사람들을 사용하여 실제로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과 단순히 그것에 대해 들은 사람들의 기억의 차이를 조사했다. 나이서는 지진의 정서적 영향과 지진의 개별 기억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사용하여 기억과 감정 사이의 가능한 연관성을 연구했다. 1991년 봄, 나이서는 참가자들에게 연락하여 지진에 대한 현재 계정과 이전 계정을 비교했다. 그는 애틀랜타 참가자와 비교하여 캘리포니아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지진에 대해 더 정확하게 기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28]

4. 4. 지능 연구

5. 비판적 관점 및 논란

5. 1. 보수 진영의 비판

6. 저서


  • 나이서, U. (1967). ''인지 심리학.'' 잉글우드 클리프스: 프렌티스-홀.
  • 나이서, U. (1976). ''인지와 현실: 인지 심리학의 원리와 함의''. 뉴욕: 프리먼.
  • 나이서, U., & 하이먼, I. E. (1982). ''관찰된 기억: 자연스러운 맥락에서의 기억.'' 뉴욕: 워스 출판사.
  • 나이서, U. (1987). ''개념 그리고 개념 발달: 범주화에 대한 생태학적 및 지적 요인.'' 뉴욕, NY US: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나이서, U., & 하쉬, N. (1992). 유령 섬광: 챌린저호 소식을 들었던 기억의 거짓 회상. E. 위노그라드, U. 나이서 (Eds.), ''기억의 정확성과 정서: '섬광' 기억 연구'' (pp. 9–31). 뉴욕, NY US: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나이서, U. (1993). ''지각된 자아: 자아 지식의 생태학적 및 대인 관계적 원천''. 케임브리지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나이서, U., & 조플링, D. A. (1997). ''맥락 속의 개념적 자아: 문화, 경험, 자기 이해.'' 뉴욕, NY US: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나이서, U., & 미국 심리학회. (1998). ''상승 곡선: IQ 및 관련 측정값의 장기적 증가.'' 워싱턴, DC: 미국 심리학회.
  • 나이서, U. (2003). 인지 심리학. 에서, ''심리학의 역사: 근본적인 질문 ''(pp. 447–466). 뉴욕, NY US: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 나이서, U., & 위노그라드, E. (2006). ''기억 재고: 기억 연구에 대한 생태학적 및 전통적 접근''.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나이서, U. (2007). 울릭 나이서. 에서 G. 린지, W. M. 러니언 (Eds.), ''자서전 속의 심리학의 역사, Vol. IX'' (pp. 269–301). 워싱턴, DC US: 미국 심리학회.
  • 나이서, U., & 피브쉬, R. (2008). ''기억하는 자아: 자기 서사의 구성과 정확성''.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나이서, U (1985). "기억의 생태학적 연구에서 이론의 역할: Bruce에 대한 논평".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114''' (2): 272–276.
  • 나이서, U (1991). "자아의 두 가지 지각적 측면과 그 발달". ''Developmental Review'' '''11''' (3): 197–209.
  • 나이서, U (1994). "다중 시스템: 인지 이론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European Journal of Cognitive Psychology'' '''6''' (3): 225–241.
  • 나이서, U (1994). "자기 지각과 자기 지식". ''Psyke & Logos'' '''15''' (2): 392–407.
  • 나이서, U.; Boodoo, G.; Bouchard; Boykin, A.; Brody, N.; Ceci, S. J.; Urbina, S. (1996). "지능: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American Psychologist'' '''51''' (2): 77–101.
  • 나이서, U.; Winograd, E.; Bergman, E. T.; Schreiber, C. A.; Palmer, S. E.; Weldon, M. (1996). "지진 기억하기: 직접 경험 대 뉴스 보도". ''Memory'' '''4''' (4): 337–357.
  • 나이서, U (2003). "플래시 벌브 기억에 대한 새로운 방향: ACP 특별 호에 대한 논평". ''Applied Cognitive Psychology'' '''17''' (9): 1149–1155.
  • 나이서, U (2004). "기억 발달: 새로운 질문과 오래된 질문". ''Developmental Review'' '''24''' (1): 154–158.

6. 1. 단행본

율릭 나이서는 1967년에 "인지 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을 출판하였다.[29] 이 책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받았다.[29] 1976년에는 ''인지와 현실(Cognition and Reality)''을 출판했는데, 이 책에는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발생하는 지각에 대한 실험을 옹호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29] 나이서는 기억이 순간의 스냅샷이 아니라 재구성되는 것이라고 보았다.[30]

6. 2. 논문

율릭 나이서는 1967년 "인지 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이라는 책을 출판했다.[29] ''인지 심리학'' 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나이서의 가장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아이디어 중 일부가 포함된 것은 ''인지와 현실'' 이었다.[29] ''인지와 현실'' 의 주요 주제는 자연("생태학적으로 유효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지각에 대한 실험에 대한 나이서의 옹호이다.[29] 나이서는 기억은 대체로 재구성되며 순간의 스냅샷이 아니라고 가정했다.[30]

나이서는 챌린저 폭발에 대한 사람들의 기억에 대해 널리 알려진 연구 중 하나에서 이것을 설명했다. 말년에 그는 인간 지능 에 대한 현재 연구를 요약하고 플린 효과에 대한 최초의 주요 학술 논문을 편집했다. 2002년에 출판된 일반 심리학의 ''리뷰(Review of General Psychology'' ) 설문 조사에서 나이서는 20세기에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자 32위로 선정되었다.[31]

  • 나이서, U (1985). "기억의 생태학적 연구에서 이론의 역할: Bruce에 대한 논평".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114''' (2): 272–276.
  • 나이서, U (1991). "자아의 두 가지 지각적 측면과 그 발달". ''Developmental Review'' '''11''' (3): 197–209.
  • 나이서, U (1994). "다중 시스템: 인지 이론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European Journal of Cognitive Psychology'' '''6''' (3): 225–241.
  • 나이서, U (1994). "자기 지각과 자기 지식". ''Psyke & Logos'' '''15''' (2): 392–407.
  • 나이서, U.; Boodoo, G.; Bouchard; Boykin, A.; Brody, N.; Ceci, S. J.; Urbina, S. (1996). "지능: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American Psychologist'' '''51''' (2): 77–101.
  • 나이서, U.; Winograd, E.; Bergman, E. T.; Schreiber, C. A.; Palmer, S. E.; Weldon, M. (1996). "지진 기억하기: 직접 경험 대 뉴스 보도". ''Memory'' '''4''' (4): 337–357.
  • 나이서, U (2003). "플래시 벌브 기억에 대한 새로운 방향: ACP 특별 호에 대한 논평". ''Applied Cognitive Psychology'' '''17''' (9): 1149–1155.
  • 나이서, U (2004). "기억 발달: 새로운 질문과 오래된 질문". ''Developmental Review'' '''24''' (1): 154–158.

7. 영향 및 평가

8. 같이 보기

참조

[1] 간행물 Remembering the Father of Cognitive Psychology https://www.psycholo[...] 2012-04-27
[2] 뉴스 Ulric Neisser Is Dead at 83; Reshaped Study of the Mind The New York Times 2012-02-25
[3] 논문 Interview with Ulric Neisser
[4] 논문 The 100 most eminent psychologists of the 20th century http://www.apa.org/m[...]
[5] 서적 A history of psychology in autobiography, Vol 9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6] 서적 Pioneers of Psychology W.W. Norton
[7] 간행물 Obituary: Ulric Gustav Neisser Harvard Magazine 2012-05
[8] 논문 Ulric Neisser (1928–2012)
[9] 웹사이트 Ulric Neisser, cognitive psychology pioneer, dies https://news.emory.e[...] Emory University 2022-01-28
[10] 웹사이트 Ulric Neisser http://www.americans[...] Sigma Xi 2011-05-05
[11] 논문 John Dean's memory: A case study
[12] 논문 Flashbulb memories
[13] 논문 The ecological study of memory
[14] 논문 Remembering the earthquake: direct experience vs. hearing the news
[15] 간행물 Remembering the Father of Cognitive Psychology https://www.psycholo[...] 2012-04-27
[16] 잡지
[17] 웹사이트 율릭 나이서 [Ulric Neisser]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https://terms.naver.[...]
[18] 서적 A history of psychology in autobiography, Vol 9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19] 서적 Pioneers of Psychology W.W. Norton
[20] 간행물 Obituary: Ulric Gustav Neisser Harvard Magazine 2012-05
[21] 서적 A history of psychology in autobiography, Vol 9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2] 논문 Ulric Neisser (1928–2012)
[23] 서적 Pioneers of Psychology W.W. Norton
[24] 간행물 Obituary: Ulric Gustav Neisser Harvard Magazine 2012-05
[25] 논문 John Dean's memory: A case study
[26] 논문 Flashbulb memories
[27] 논문 The ecological study of memory
[28] 논문 Remembering the earthquake: direct experience vs. hearing the news
[29] 논문 Interview with Ulric Neisser
[30] 뉴스 Ulric Neisser Is Dead at 83; Reshaped Study of the Mind The New York Times 2012-02-25
[31] 논문 The 100 most eminent psychologists of the 20th century http://www.apa.or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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