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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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기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4강 신화의 주역으로, 1987년 포항제철 아톰즈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988년과 1992년 K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1988년과 1991년 K리그 득점왕, 1992년 어시스트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 대우 로얄즈를 거쳐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1997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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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근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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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이기근 |
전체 이름 | Lee Kee-keun |
로마자 표기 | I Gi-geun |
출생일 | 1965년 8월 13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키 | 170cm |
포지션 | 공격수 / 미드필더 |
유소년 클럽 | |
유소년 클럽 연도 | 1983–1986 |
유소년 클럽 | 한양대학교 |
선수 경력 | |
클럽 연도 | 1987–1992 |
클럽 | POSCO Atoms |
출장수 (골) | 156 (45) |
클럽 연도 | 1993–1994 |
클럽 | 대우 로얄즈 |
출장수 (골) | 51 (11) |
클럽 연도 | 1996–1997 |
클럽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출장수 (골) | 57 (14) |
총 출장수 (골) | 264 (70) |
국가대표 경력 | |
국가대표팀 연도 | 1982–1983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0 |
국가대표팀 연도 | 1983–1986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3 |
국가대표팀 연도 | 1991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
출장수 (골) | 2 (0) |
감독 경력 | |
감독 연도 | 1994–2003 |
감독 연도 | 2008– |
현재 클럽 | 횡성 FC |
감독 연도 | 2019-2021 |
감독 클럽 | 가톨릭관동대학교 |
감독 연도 | 2024- |
감독 클럽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석 코치) |
2. 선수 경력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4강 신화의 주역으로, K리그에서 여러 팀을 거치며 활약했다. 1987년 포항제철 아톰즈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1988 시즌과 1992 시즌에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1988 시즌과 1991 시즌에는 득점왕과 베스트 11을 수상했고, 1992 시즌에는 어시스트상을 받았다. 1992년 전북 버팔로에 지명되었으나 팀의 재정난으로 대우 로얄즈로 이적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거쳐 1997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1][2]
2. 1. 포항제철 아톰즈 시절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4강 신화의 주역으로 1987년 포항제철 아톰즈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이듬해인 1988 시즌과 4년 후인 1992 시즌에서 팀의 우승을 맛보았다. 그리고 1988 시즌과 1991 시즌에서 득점왕과 베스트 11을 거머쥐었고 이듬해인 1992 시즌에서는 어시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1]2. 2. 전북 버팔로 및 대우 로얄즈 시절
1992년 11월 28일 열린 드래프트에서 황선홍을 1순위로 지명한 전북 버팔로의 지명권을 포항제철 아톰즈에 넘겨주는 대신 이흥실 등과 함께 전북 버팔로의 유니폼을 입었으나,[1] 재정난 때문에 리그 참가가 어려워지자 1993년 4월 9일 대우 로얄즈 유니폼을 입었다.[2]2. 3.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거쳐 1997 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3. 수상
이기근은 포항제철 아톰즈 소속으로 K리그에서 2회 우승(1988, 1992)하였고, K리그 득점상 2회(1988, 1991), K리그 컵 도움상 1회(1992), K리그 베스트 11 2회(1988, 1991)를 수상했다.
3. 1. 선수
이기근한국어은 포항제철 아톰즈 소속으로 K리그에서 2회 우승(1988, 1992)하였다.3. 2. 개인
수상 내역 |
---|
참조
[1]
뉴스
"[코드네임K ⑦] 이흥실 감독대행, “봉동이장 빈 자리, 새마을지도자가 메워야지”"
https://sports.news.[...]
네이버스포츠
2012-02-29
[2]
뉴스
프로축구 이기근 화려한 재기 대우 첫승
https://newslibrary.[...]
한겨레신문
199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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