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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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대로 간다해도"는 다양한 뜻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영화: 196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로, 최훈 감독, 신성일, 김지미, 남정임, 조미령 등이 출연했습니다. [1, 4, 9] 두 자매와 한 남자의 삼각관계를 다룬 영화입니다.[10]
- 노래 가사:
- 최창민 3집 앨범 수록곡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이대로 또 그냥 난 너를 보내야 하니"라는 가사가 있습니다.[2]
- 동방신기의 노래 "내가 허락할테니"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나를 남겨두고 그댈 데려 간다 해도"라는 가사가 있습니다.[3]
- 버즈의 노래 "돈키호테"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어떤 길을 간다 해도 난 괜찮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6]
- 더 준(The Jun)의 노래 "한걸음 더"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라는 가사가 있습니다.[7]
- 스페이스A의 노래 "섹시한 남자"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솔직히 내가 너를 믿고 또 따라간다해도"라는 가사가 있습니다.[8]
어떤 의미로 질문하신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이대로 간다해도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감독 | 최훈 |
| 제작 | 동양영화사 |
| 각본 | 신봉승 |
| 개봉 | 1969년 |
| 시간 | 97분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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