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영

1. 본문

이라영(?~)은 대한민국의 예술사회학자이자 문화평론가이다.
개요이라영은 예술, 정치, 그리고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연구한다. 프랑스에서 예술사회학을 공부했고 미국에서 인권운동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저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경력

• 미술 및 예술 경영 전공 후 문화 기획 및 교육 분야에서 활동
• 프랑스에서 예술사회학을 전공
• 한겨레, 뉴스민, 월간 참여사회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
• 씨네21 객원기자로 활동하며 영화 비평을 쓰기도 함

• 《말을 부수는 말》
•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 《타락한 저항》
• 《정치적인 식탁》
• 《폭력의 진부함》
•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 《왜 우리는 차별과 혐오에 지배당하는가?》
• 《비거닝》 (공저)
• 《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 (공저)
• 《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공역)
• 《살리는 맛》 (공저)

• 여성, 성소수자, 난민 등 사회적 소수자의 입장에서 권력과 사회 현상을 비판
• 페미니즘 관점에서 사회 문제 분석
• 예술 작품과 사회 구조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 온라인에서 페미니스트로 활동

• 예술사회학적 관점으로 사회 현상을 분석하고 비평
• 미술을 전공한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제공
• 사회적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냄
•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