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에 도루

1. 개요

이리에 도루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에는 1996년 가시와 레이솔에 입단하여 2007년 은퇴할 때까지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빗셀 고베와 감바 오사카에서 뛰었다.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2005년 J1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활동하며 알비렉스 니가타, 파지아노 오카야마 FC 등에서 유소년 팀과 1군 팀 코치를 역임했고, 현재 알비렉스 니가타 1군 팀 코치를 맡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공인 A급 지도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시즈오카시 출신 - 교토쿠 고지
  교토쿠 고지는 일본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다양한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2008년 부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남아시아 축구 연맹컵 준결승 진출, 2003년 시미즈 에스펄스 감독으로 J리그컵 준결승과 천황배 준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시즈오카시 출신 - 히로세 아리스
  히로세 아리스는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로, 2009년 잡지 모델로 데뷔하여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사회 공헌에도 참여하고 있다.
• 감바 오사카의 축구 선수 - 야마구치 다카유키
  야마구치 다카유키는 1973년 도쿄도 출생으로, 여러 팀에서 활약하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예선에 참가한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다.
• 감바 오사카의 축구 선수 - 루카스 세베리누
  루카스 세베리누는 브라질 출신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일본 J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 가시와 레이솔의 축구 선수 - 스가마타 데쓰오
  스가마타 데쓰오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수비수로 활약하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23경기에 출전했고, 히타치 제작소 축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1980년과 1982년 일본 사커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 가시와 레이솔의 축구 선수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는 CSKA 소피아와 FC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유러피언 골든 부츠, 라리가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994년 FIFA 월드컵 득점왕, 발롱도르를 수상한 불가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논란이 많은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