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문화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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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영미는 대한민국의 대중예술 평론가이자 연극 평론가입니다.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극단 연우무대, 노래운동 단체 '새벽'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주요 활동:
- 대중예술 및 연극 평론, 연구
- 한국종합예술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연구원 (10여 년간)
- 성공회대학교 초빙교수
- 저술 활동: 『구술로 만나는 마당극 시리즈』, 『한국 대중가요사』, 『위대한 식재료』 등
- 칼럼 연재: 서울신문 "이영미의 노래하기 좋은 계절"
이영미 평론가는 특히 한국 대중음악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트로트부터 현대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2018년에는 국립전주박물관에서 "현대 대중음악의 원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춤, 운동 등 '몸'과 관련된 활동에도 관심을 보이며, 2018년 시사IN 기사에서는 벨리댄스를 배우는 모습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영미 (문화 평론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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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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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영미 |
출생일 | 1961년 10월 16일 |
직업 | 평론가 겸 수필가 |
출생지 | 대한민국 제주도 남제주 |
장르 | 평론 수필 |
경력 |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
언어 | 한국어 |
활동 기간 | 1980년 ~ 현재 |
학력 | 고려대 대학원 |
웹사이트 | 이영미 웹사이트 (예시) |
주요 작품 | |
음악 평론 | 《서태지와 꽃다지》(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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