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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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익치(李益治, 1944년 2월 10일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금융인입니다.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주요 경력:
- 현대증권 회장: "이익치 주가"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증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바이코리아' 펀드로 단기간에 11조 원을 모으고, 업계 7위였던 현대증권을 1위로 끌어올리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5]
- 현대그룹의 주요 임원: 1996년부터 2000년까지 현대증권의 CEO를 역임했습니다.[7]
이익치 전 회장은 1998년 현대전자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정몽준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2]
최근 활동:
- 2013년, 현대증권은 이익치 전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7]
| 이익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이익치 |
| 출생일 | 1944년 2월 10일 ()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기업인, 금융인 |
| 경력 | |
| 경력 | 현대해상화재보험 부사장 현대증권 대표이사 사장·회장 |
| 학력 | |
| 학력 | 서울대학교 상학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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