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쿠라 가쓰사토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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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타쿠라 가쓰사토는 이타쿠라 가문 11대 당주 이타쿠라 가쓰나가의 장남으로, 시게하라 번의 12대 번주이자 자작이다. 1868년 가독을 상속받아, 1869년 영지를 무쓰국 오누마군으로 옮기고 시게하라 번 번지사가 되었으며, 1871년 폐번치현으로 면관되었다. 사법관료로 활동하며 판사를 역임했고, 후쿠시마 현청 이전 반대 운동을 지원했다. 1884년 자작이 되었으며, 1890년부터 1911년까지 귀족원 자작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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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쿠라 가쓰사토 (12대) | |
|---|---|
| 기본 정보 | |
 | |
| 시대 | 에도 시대 후기 - 다이쇼 시대 |
| 출생 | 덴포 10년 5월 1일 (1839년6월 11일) |
| 사망 | 다이쇼 2년 (1913년7월 1일) |
| 개명 | 시부카와 교노스케, 이타쿠라 가쓰사토 |
| 계급 | 종5위 하・내선정 |
| 주군 | 메이지 천황 |
| 번 | 무쓰후쿠시마번 번주 |
| 씨족 | 이타쿠라 씨 |
| 부모 | 이타쿠라 가쓰사다 |
| 배우자 | 마쓰바라 씨, 호소카와 유키미쓰 딸 이네코 |
| 자녀 | 가쓰노리, 스미코 등, 가쓰히데 |
| 관직 계승 정보 | |
| 직책 | 시게마사 류 이타쿠라 씨 당주 |
| 임기 | 1868년 ~ 1911년 |
| 대수 | 15 |
| 직책 | 후쿠시마번 번주 (이타쿠라가) |
| 임기 | 1868년 ~ 1869년 |
| 직책 | 시게하라번 번주 (이타쿠라가) |
| 임기 | 1869년 ~ 1871년 |
| 전임자 (이타쿠라 씨 당주) | 이타쿠라 가쓰미 |
| 후임자 (이타쿠라 씨 당주) | 이타쿠라 가쓰노리 |
| 전임자 (후쿠시마 번주) | 이타쿠라 가쓰미 |
| 후임자 (후쿠시마 번주) | 폐번 |
| 후임자 (시게하라 번주) | 폐번치현 |
2. 경력
이타쿠라 가쓰사토는 이타쿠라 가문 11대 이타쿠라 가쓰나가의 차남의 장남으로, 초명은 시부카와 교노스케였다. 전처는 마쓰바라 씨, 후처는 우토번호소카와 유키노리의 딸 이나코이다.
그는 메이지 시대에 여러 관직을 거쳤다.
| 시기 | 관직 및 활동 내용 |
|---|---|
| 1869년 10월 | 사법 대해부 |
| 1873년 6월 | 군마 재판소 배속 |
| 1873년 12월 | 다카사키 구 재판소 배속 |
| 1881년 6월 | 판사 취임 |
| 1877년 9월 | 화족회관 화족부장국 제1부장 |
| 1877년 12월 | 궁내성 어용계 |
| 1882년 1월 | 농상무성 어용계 |
또한, 1884년 후쿠시마 현청 이전 반대 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2. 1. 가문 상속 및 번주 시절
메이지 원년(1868년) 12월 18일, 선대 번주 이타쿠라 가쓰미의 은거 처분에 따라 가독을 상속받았다. 메이지 2년(1869년) 1월 24일, 가즈사국야마베군 내·무쓰국시노부군 내의 영지를 무쓰국 오누마군 내로 옮겼다. 이에 따라, 비지가 있는 미카와국에 진야를 옮겨 미카와 시게하라번 2만 8000석에 입번했다. 같은 해 6월, 판적봉환으로 번지사가 되었다. 메이지 4년(1871년) 폐번치현으로 면관되었다. 메이지 17년(1884년) 7월 화족령에 의해 자작이 되었다.2. 2. 메이지 시대 관료 및 정치 활동
메이지 원년(1868년) 12월 18일, 선대 번주 이타쿠라 가쓰미의 은거 처분에 따라 가독을 상속받았다. 메이지 2년(1869년) 1월 24일, 가즈사국야마베군 및 무쓰국시노부군 내 영지를 무쓰국 오누마군 내로 옮겼다. 이에 따라 비지가 있는 미카와국에 진야를 옮겨 미카와 시게하라번 2만 8000석을 입번했다. 같은 해 6월, 판적봉환으로 번지사가 되었다. 메이지 4년(1871년) 폐번치현으로 면관되었다. 메이지 17년(1884년) 7월 화족령에 의해 자작이 되었다.메이지 2년(1869년) 10월 사법 대해부가 되었고, 메이지 6년(1873년) 6월 군마 재판소, 같은 해 12월 다카사키 구 재판소에 배속되었다. 메이지 14년(1881년) 6월 판사로 취임했다. 메이지 17년(1884년) 후쿠시마 현청을 후쿠시마 마을에서 나카도리 중부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하는 운동의 선두 주자인 초대 후쿠시마 촌장 다쿠키 사부로에를 지원하여 현청 이전을 저지하는 데 힘썼다.
메이지 10년(1877년) 9월 화족회관 화족부장국 제1부장, 같은 해 12월 궁내성 어용계, 메이지 15년(1882년) 1월 농상무성 어용계가 되었다. 1884년(메이지 17년) 7월 8일, 자작 작위를 받았다. 메이지 23년(1890년) 7월 10일, 귀족원 자작 의원으로 선출되어 메이지 44년(1911년) 7월 9일까지 재임했다.
2. 3. 후쿠시마 현청 이전 반대 운동 지원
1884년(메이지 17년) 후쿠시마현청을 후쿠시마 마을에서 나카도리 중부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을 때, 그 반대 운동의 선두 주자인 초대 후쿠시마 촌장 다쿠키 사부로에를 지원하여 후쿠시마 현청 이전을 저지하는 데 진력했다.3. 가족
| 관계 | 이름 | 비고 |
|---|---|---|
| 친부 | 이타쿠라 가쓰사다 | |
| 양부 | 이타쿠라 가쓰미 | |
| 정실 | 마쓰바라 다케 | 마쓰바라 사쿠에몬의 딸 |
| 계실 | 호소카와 이나코 | 호소카와 유키노리의 딸 |
| 장남 | 이타쿠라 가쓰노리 | 생모는 다케 |
| 차녀 | 이타쿠라 스미코 | 공작 시마즈 타다요시 부인 |
| 양자 | 이타쿠라 가쓰히데 | 이타쿠라 가쓰아키의 삼남 |
참조
[1]
간행물
『官報』第308号
1884-07-09
[2]
서적
『議会制度百年史 - 貴族院・参議院議員名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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