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중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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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중국 전쟁은 1962년 인도와 중국 간에 벌어진 국경 분쟁으로, 양국 간의 영토 분쟁과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발발했다. 이 전쟁은 1834년 라다크 정복 이후부터 이어진 서부 국경 문제와 1914년 심라 협약 이후 동부 국경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 인도는 '전진 정책'을 통해 분쟁 지역에 초소를 설치하며 중국을 압박했고, 이에 중국은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전쟁 결과, 중국이 승리하고 휴전을 선언했으며, 인도는 군사적 패배와 함께 국방력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 전쟁은 양국 관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에도 국경 문제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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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국 전쟁 - [전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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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분쟁 | 중국-인도 국경 분쟁 및 냉전 |
날짜 | 1962년 10월 20일 – 11월 21일 () |
장소 | 악사이친, 북동 국경 지방, 및 아삼 주 |
결과 | 중국의 승리 |
영토 | Status quo ante bellum |
교전 세력 | |
지휘관 | |
중국 |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
인도 | 자와할랄 네루 V. K. 크리슈나 메논 브리지 모한 카울 |
병력 규모 | |
중국 | 80,000명 |
인도 | 22,000명 |
사상자 규모 | |
중국 (공식 발표) | 사망: 722명 부상: 1,697명 |
인도 (공식 발표) | 사망: 1,383명 실종: 1,696명 부상: 548–1,047명 포로: 3,968명 |
중국 (인도 측 추정) | 사망 또는 부상: 4,897명 |
기타 정보 | |
관련 항목 | Causes, Summary, & Casualties Britannica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Sino-Indian-War |access-date=2024-06-28 |website=www.britannica.com |language=en}} |
2. 배경
인도-중국 전쟁의 배경은 영국 식민지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쟁의 주요 원인은 아크사이친과 아루나찰프라데시 국경 지역의 주권 분쟁이었다. 인도가 라다크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중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아크사이친은 중국의 티베트와 신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가 지나가는 곳이었다.[23] 중국이 이 도로를 건설하면서 분쟁이 심화되었다.
2. 1. 서부 전선 (아크사이친)


인도-중국 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아크사이친 지역의 주권 분쟁이었다. 인도가 라다크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중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아크사이친은 중국의 티베트와 신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가 지나가는 전략적 요충지였다.[23]
중국-인도 국경의 서쪽 부분은 1834년 시크 제국의 굴라브 싱 군대가 라다크를 정복하면서 시작되었다. 1842년 추슐 조약을 체결하여 "오래되고 확립된 국경"을 준수하기로 했지만, 국경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13] 1846년 시크교도의 영국 패배 이후 잠무 카슈미르 지역이 영국으로 이양되었고, 영국은 굴라브 싱을 마하라자로 임명했다. 영국 위원들은 국경을 협상하기 위해 중국 관리들과 접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14]
19세기 후반, 카슈미르의 마하라자는 샤히둘라를 자신의 북쪽 전초 기지로 간주하여 쿤룬 산맥을 자신의 영토 경계선으로 보았다. 그러나 영국은 샤히둘라가 카라코람 고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사이 지역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러한 주장에 회의적이었다.[15]
1911년 신해 혁명으로 중국의 권력이 이동하고, 차르 러시아의 몰락과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18년 이후, 영국은 존슨 라인을 공식적으로 사용했지만 이 경계선을 시행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들은 전초 기지를 설립하거나 현장에서 통제권을 주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20] 네빌 맥스웰에 따르면, 영국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주장이 바뀌면서 이 지역에서 11개의 다른 경계선을 사용했다.[21]
인도 독립 이후, 인도 정부는 존슨 라인을 국경선으로 주장했다. 1954년 7월 1일, 인도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는 아크사이친이 수세기 동안 인도 라다크 지역의 일부였으며, 경계선은 협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22]
1956~57년, 중국은 아크사이친을 가로질러 신장과 티베트를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했는데, 이 도로는 많은 곳에서 존슨 라인 남쪽으로 이어졌다.[23] 이 도로는 1958년에 발행된 중국 지도에 등장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25]
2. 1. 1. 존슨 라인과 맥카트니-맥도널드 라인
19세기, 영국은 아크사이친 지역의 경계선을 여러 차례 제안했다. W. H. 존슨이 제안한 존슨 라인은 쿤룬 산맥을 따라 경계를 설정하여 아크사이친 대부분을 인도 영토로 포함시켰다.[15] 반면, 맥카트니-맥도널드 라인은 카라코람 산맥을 따라 경계를 설정하여 아크사이친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 할양했다.[19] 중국은 맥카트니-맥도널드 라인을 선호한 반면, 인도는 존슨 라인을 국경선으로 주장하며 대립했다.[22]2. 2. 동부 전선 (맥마흔 라인)
영국령 인도와 티베트 사이의 동쪽 국경선은 현재 인도의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에 해당하며, 1914년 심라 회담에서 영국과 티베트가 맥마흔 라인을 국경선으로 합의했지만, 중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56] 중국은 전통적으로 타왕 지역을 포함한 아루나찰프라데시 전체를 티베트의 일부로 간주해왔다.인도-중국 전쟁 당시 대부분의 전투는 높은 고도에서 벌어졌다. 아루나찰프라데시 주는 7000m를 초과하는 여러 봉우리가 있는 산악 지형이다.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은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능선 중 하나를 점령했다. 높은 고도와 혹독한 기후는 물류 및 복지 문제를 야기했으며, 양측의 많은 군인들이 혹독한 추위에 굴복했다.[55]
2. 2. 1. 심라 회담 (1914)
1914년, 영국, 중국, 티베트 대표는 인도 심라에 모여 티베트의 지위와 국경 문제를 논의했다.[56] 영국 대표 헨리 맥마흔은 히말라야 산맥의 분수령을 따라 맥마흔 라인을 제안했고, 티베트는 이에 동의했다. 그러나 중국은 맥마흔 라인을 인정하지 않고 회담에서 이탈했다.[56]3. 전쟁의 발발
인도와 중국 간의 국경 분쟁은 아크사이친과 아루나찰프라데시 지역의 주권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인도는 아크사이친이 라다크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은 신장 자치구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특히 아크사이친은 중국의 티베트와 신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가 지나가는 전략적 요충지였다.[46]
1960년, 자와할랄 네루 인도 총리와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는 국경 문제 해결을 위해 회담을 가졌으나, 양측은 서부 지역 국경선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46] 이러한 상황은 네팔, 버마와의 국경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면서 더욱 대비되었다.[47]
1961년 여름, 중국은 맥마흔 라인을 따라 순찰을 강화하며 인도 측을 자극했다. 인도는 이에 대응하여 1961년 말, 이른바 "전진 정책"을 채택하여 분쟁 지역 내 중국군 후방에 초소를 설치하고 보급을 차단하여 중국군을 압박하려 했다.
인도 지도부는 외교적 관계를 고려하여 중국의 무력 대응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50] 그러나 이는 오판으로 드러났다. 당시 기밀 해제된 CIA 문서는 인도가 경제 성장에 집중하면서 군사력을 소홀히 했음을 지적한다.[65]
1962년 10월, 중국 지도부는 회의를 통해 인도군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결정했다.[25] 린뱌오 국방부장은 인도군이 타글라 능선에서 중국군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했고, 마오쩌둥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는 이를 징벌하기 위한 전쟁을 승인했다.[25] 중국은 전쟁 목표를 동부 전선에서 인도군 격퇴, 일방적 휴전 및 철수, 협상 복귀로 설정했다.[25]
중국은 전쟁 준비를 위해 홍콩에서 대량의 인도 루피를 구매하기도 했다.[66] 10월 14일, 인민일보는 사설을 통해 인도에 대한 마지막 경고를 보냈다.[63] 류보청 원수는 정예 부대 투입과 전력 집중을 통한 결정적 승리를 목표로 하는 전략을 수립했고, 이는 10월 18일 정치국에서 최종 승인되었다.[25]
3. 1. 전진 정책
1961년 12월 5일, 인도군 동부 및 서부 사령부는 "전진 정책"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정책은 중국군의 보급을 차단하고, 중국이 점령한 지역에 추가적인 초소를 설치하여 인도 측의 영유권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56][50] 이 정책에 따라 설치된 초소는 60개에 달했으며, 그 중 43개는 중국이 주장하는 아크사이친 국경을 따라 설치되었다.[51]인도 지도자들은 이전의 외교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이 무력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50] 인도 공식 역사에 따르면, 인도 초소와 중국 초소는 좁은 땅으로 분리되어 있었고, 중국은 꾸준히 그 땅으로 진출해 왔다.[25] 인도는 그 땅이 비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진 정책으로 대응했다고 한다.[25] 네빌 맥스웰은 이러한 자신감이 정보국 국장 멀리크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보았다.[52]
중국군의 초기 반응은 인도 초소가 전진할 때 철수하는 것이었다.[25] 그러나 이는 인도군이 전진 정책을 더욱 가속화하도록 부추기는 결과로 이어졌다.[25] 이에 대응하여, 중국 중앙군사위원회는 "무장 공존" 정책을 채택했다.[25] 중국군 위치를 포위하는 인도 초소에 대응하여, 중국군은 이러한 인도 위치를 맞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초소를 건설했다.[25] 이러한 포위와 맞포위 패턴은 중국군과 인도군의 체스판과 같은 배치를 낳았다.[25] 양측의 엇갈린 포위에도 불구하고, 양측 군대는 방어적인 경우에만 발포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어떠한 적대적인 사격도 발생하지 않았다. 마오쩌둥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네루는 전진하려 하고, 우리는 그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그가 전진하려 한다면, 무장 공존을 채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신은 총을 휘두르고, 나는 총을 휘두르겠다. 우리는 마주보고 서서 서로 용기를 시험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25] 1962년 10월 20일에 시작된 중국의 공격은 이러한 전진 정책에 대한 보복이었다.[53]
3. 2. 군사적 충돌
1962년 여름과 가을, 인도와 중국 사이에는 다양한 국경 분쟁과 "군사적 사건"이 발생했다.[54] 1962년 6월, 인도군은 남카 추 계곡 오른쪽에 있는 탕다르 능선 남쪽 사면을 마주보는 탕다르 능선의 북쪽 사면에 돌라 초소라는 전초 기지를 건설했다.[58][59] 9월 8일, 60명의 인민해방군 부대가 능선의 남쪽으로 내려와 남카 추에 있는 인도 초소 중 한 곳을 장악했지만, 교전은 없었다.[25] 9월 20일에는 중국군이 인도군에게 수류탄을 던져 총격전이 벌어졌고, 9월 나머지 기간 동안 일련의 소규모 교전이 이어졌다.[68]10월 4일, 브리지 모한 카울은 IV 군단을 지휘하면서 윰초 라를 먼저 확보하기로 결정했다.[56] 10월 10일, 50명의 인도 라지푸트 순찰대가 윰초 라에서 약 1,000명의 병력이 주둔한 중국군과 만났다. 중국군은 맥마흔 라인 북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인도군에게 발포했다. 인도군은 박격포 사격을 사용하여 중국군의 포위를 견뎌냈지만, 두 번째 중국 공격에 퇴각해야 했다. 이 공격으로 인도 순찰대는 25명, 중국군은 33명의 사상자를 냈다.[68]
1962년 10월 20일, 중국 인민해방군은 1000km 떨어진 두 곳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서부 전선에서는 아크사이친의 칩 촙 계곡에서, 동부 전선에서는 남카 추 강 양쪽 기슭을 점령하려 했다. 4일간의 격렬한 전투 끝에 중국군 3개 연대는 분쟁 지역의 상당 부분을 확보했다.[67]
4. 전쟁의 결과
중국군이 전쟁에서 승리했다. 전쟁 뒤 인도가 중국의 티베트 재합병을 묵인하는 대신, 중국은 네팔과 부탄을 인도의 관리하에 두는 것을 묵인했다.[136]
4. 1. 전후 상황
인도와 중국은 1993년과 1996년에 평화 협정을 체결하여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18]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경 분쟁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있다. 특히 2020년에는 갈완 계곡에서 양국 군인 간의 충돌이 발생하여 양국 간의 긴장이 다시 한번 고조되었다.[62][63]5. 중인전쟁에 대한 한국의 시각
대한민국은 인도-중국 전쟁을 통해 강대국 간의 갈등이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북한과의 관계, 그리고 미국,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 균형 외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진영은 이 전쟁을 제국주의적 침략의 결과로 규정하며 평화적 해결을 강조하는 반면,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은 중국의 위협을 강조하며 한미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6. 평가와 교훈
中印战争중국어은 복잡한 역사적 배경과 지정학적 요인들이 얽힌 분쟁으로, 영토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강대국 간 갈등 속에서 자주적인 외교 정책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은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시아 지역 안정 전략 수립에 있어 이 전쟁의 교훈을 참고해야 한다.
1962년 10월 20일, 중국 인민해방군은 1000km 떨어진 두 곳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서부 전선에서 인민해방군은 아크사이친의 칩 촙 계곡에서 인도군을 몰아내려 했고, 동부 전선에서는 남카 추 강 양쪽 기슭을 점령하려 했다. 북쪽으로 이동하는 구르카 소총병들은 중국 포병의 공격을 받았다. 4일간의 격렬한 전투 끝에 중국군 3개 연대는 분쟁 지역의 상당 부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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