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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목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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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된 '인천안목'은 조선시대의 책입니다.
인천안목 (人天眼目)


  • 뜻: "인간과 천상의 일체가 모두 중생의 안목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 내용: 남송의 승려 지소(智昭)가 당시 불교 5개 종파(임제종, 운문종, 조동종, 위앙종, 법안종)의 핵심 사상과 각 종파 창시자들의 행적을 요약하여 정리한 책입니다.
  • 구성: 3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크기: 세로 28.4cm, 가로 18.8cm.
  • 소장처: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 간행: 1357년(고려 공민왕 6년)에 원나라에서 활동하던 강금강(姜金剛)이 간행한 책을 원본으로, 1395년(조선 태조 4년)에 무학대사가 회암사에서 다시 새긴 목판본을 바탕으로 후대에 다시 번각한 목판본입니다.

참고:

  • 2011년 12월 29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었다가, 제34호로 변경되었습니다.
  • '인천안목'은 한국 선종(禪宗)에서 널리 읽히는 책입니다.


인천안목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4호)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문화재 정보
이름인천안목
이미지
설명 없음
그림 크기150
그림 설명설명 없음
국가대한민국
유형유형문화재
번호24
지정일2011년 12월 29일
해지일해당 없음
주소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신정동, 박물관)
시대조선시대
소유자양덕사
참고해당 없음
면적해당 없음
수량2책
전승지해당 없음
전승자해당 없음
꼬리표울산박물관
너비해당 없음
대체 지도해당 없음
설명해당 없음
웹사이트해당 없음
문화재청21,0024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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