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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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면(一班城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면(面)입니다.
일반성면에 대한 정보:

•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의 동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이반성면, 북쪽으로는 사봉면, 남쪽으로는 고성군 개천면 및 영오면, 서쪽으로는 진성면과 접하고 있습니다.
• 역사:
• 고려 현종 9년(1018년)에는 진주목 반성현으로 불렸습니다.
• 조선시대에도 반성현으로 불리다가, 고종 1년(1864년)에 반성면으로 개칭되었습니다.
• 이후 반성면이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으로 분리되면서 현재의 지명이 되었습니다.
•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주변 지역을 통합하여 현재의 일반성면이 되었습니다.
• 지리: 서북쪽으로 매화산을 중심으로 구릉지가 있으며, 창촌리에는 남강 지류로 인한 충적 분지가 있어 비교적 넓은 평야가 나타납니다.
• 면적: 19.41 km²로 진주시 16개 읍면동 중 가장 작습니다.
• 인구: 2022년 3월 기준 2,536명 (1,398세대)입니다.
• 행정 구역: 6개의 법정리 (개암리, 남산리, 창촌리, 운천리, 가선리, 답천리)와 19개의 자연마을, 31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교통: 2번 국도와 경전선 철도가 면의 동서 방향으로 지나가고, 1037번 지방도 등이 남북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전선 반성역이 있습니다.
• 교육: 반성초등학교, 반성중학교, 진주외국어고등학교가 있습니다.
• 특징:
• 동부 5개 면의 교통, 문화, 교육,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 반성 재래시장이 유명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인근에 경남 산림환경연구원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