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코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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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약 6천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북아일랜드 앤트림 해안의 현무암 주상절리 지형이다. 급격한 용암 냉각 과정에서 발생한 수축으로 인해 육각형 모양의 기둥들이 만들어졌으며, 이는 지질학적 주상절리로 불린다. 1693년 왕립 학회 보고서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으며, 1739년 수채화, 1765년 프랑스 백과전서 등재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전설에 따르면 아일랜드 거인 핀 막 쿨이 스코틀랜드 거인과 싸우기 위해 건설한 둑길의 흔적이라고도 전해진다. 현재는 관광 명소로, 방문자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질학적 가치와 더불어 독특한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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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코즈웨이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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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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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 | 자이언츠 코즈웨이와 코즈웨이 해안 |
로마자 표기 | Giant's Causeway and Causeway Coast |
아일랜드어 | Clochán an Aifir / Clochán na bhFomhórach |
얼스터 스코트어 | Tha Giant's Causey |
위치 | 북아일랜드 앤트림 주 |
세계유산 정보 | |
유형 | 자연유산 |
지정 연도 | 1986년 (10회) |
지정 기준 | (vii), (viii) |
면적 | 70 헥타르 |
위치 | 유럽 |
지질학적 정보 | |
특징 | 약 4만 개의 현무암 기둥이 빽빽하게 맞물려 형성됨 |
높이 | 최대 12m |
절벽 높이 | 최대 28m |
일반 정보 | |
주요 관광지 | 북아일랜드의 최고 관광 명소 |
연간 방문객 수 | 2022년 기준 100만 명 이상 |
기타 | |
보호 상태 | 공공 통행권 보호됨 |
2. 내력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팔레오세 시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지형으로, 여러 전설이 깃든 곳이다. 핀 막 쿠월과 관련된 거인의 둑길 전설이 유명하다.
2. 1. 지질학적 형성
팔레오세 시기였던 지금으로부터 약 5000만~6000만 년 전, 앤트림 일대는 화산 활동이 매우 활발했다.[47][3] 이 과정에서 유동성이 높은 현무암이 백악 지대에 흘러 들어가 넓은 용암대지를 형성하였다. 용암이 식으면서 수축 작용이 일어났고, 수평 방향의 수축으로 인해 땅은 마치 마른 진흙처럼 갈라지는 균열이 발생했다. 덩어리가 식으면서 균열은 아래로 퍼져나가 기둥 모양의 구조를 만들었으며, 이 구조는 수평적으로도 "비스킷" 모양으로 균열되었다.[51][10]많은 경우, 수평 균열로 인해 바닥면은 볼록해지고 하층부의 상단은 오목해지는 '보울 소켓' (ball and socket) 형태가 만들어졌다. 기둥의 크기는 용암이 식는 속도에 따라 결정되었다.[51][10] 이렇게 광범위하게 이어진 균열은 주상절리라 불리며, 오늘날 볼 수 있는 독특한 기둥들을 형성하게 되었다.[43] 자이언트 코즈웨이를 구성하는 현무암은 원래 팔레오세 시기에 형성된 툴런 지대라는 거대한 용암지대의 일부였다.[52][11]
기둥의 꼭대기는 징검다리처럼 평평하며, 기둥의 밑부분은 절벽 아래에서 뻗어 있지만 바다 밑에 잠겨 있다. 기둥은 대부분 육각형이지만, 사각형, 오각형, 칠각형, 팔각형도 존재한다. 가장 높은 기둥은 12m에 달하며, 절벽에서 굳어진 용암은 두께가 28m에 달하는 것도 있다.

2. 2. 전설
전설에 따르면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그 이름처럼 거인이 지은 둑길의 흔적이라고 한다. 게일 신화 피니언 대계에 의하면, 아일랜드 거인 핀 막 쿠월이 스코틀랜드 거인 베넌도너로부터 결투 신청을 받았다. 도전을 받아들인 핀은 노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둑길을 지었다.[53] 이후 이야기는 조금씩 다른데, 핀이 베넌도너를 무찔렀다는 설화가 있는가 하면,[13] 핀의 아내 오너프(사드브)가 핀을 아기로 변장시켜 요람에 눕혔고, 이를 본 베넌도너는 핀을 거인 중의 거인이라 짐작하고 겁을 먹고 스코틀랜드로 도망쳤다는 설화도 있다.[54] 베넌도너는 도망치는 와중에 핀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둑길을 부쉈다고 한다.[14]thumb
바다 건너 스코틀랜드의 스타파 섬 핑갈 동굴에도 자이언트 코즈웨이와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주상절리가 있어, 거인의 둑길 설화가 여기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55]
W. B. 예이츠의 저서 ''아일랜드 농민의 요정과 민담''(1888)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일랜드의 이교도 신들은 [...] 대중의 상상 속에서 점점 더 작아져 요정이 되었고, 이교도 영웅들은 점점 더 커져 거인이 되었다"라고 언급되어 있다.[16] 자이언트 코즈웨이에 대한 기독교 이전의 이야기는 남아 있지 않지만, 원래는 포모르족과 관련이 있었을 수 있다.[17] ''Clochán na bhFomhóraigh'' 또는 ''Clochán na bhFomhórach''는 "''Fomhóraigh''의 징검다리"를 의미하며, ''Fomhóraigh''는 아일랜드 신화에 나오는 신화적 존재들의 종족으로, 때때로 거인으로 묘사되었으며, 원래는 기독교 이전의 판테온의 신이었을 수 있다.[18]
3. 관광
데리 주교가 1692년에 이 부지를 방문하면서 자이언트 코즈웨이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듬해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의 리처드 벌클리 경이 왕립 학회에 논문을 제출하면서 널리 알려졌고, 1739년 더블린 예술가 수잔나 드리가 수채화로 그림을 그리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드리는 1740년 왕립 더블린 학회에서 최초로 상을 받았고, 그녀의 그림은 1743년에 판화로 제작되었다.[20] 1765년 프랑스 ''백과전서'' 12권에 코즈웨이에 대한 내용이 실렸고, 1768년 도판집에는 "동쪽 조망" 판화가 실렸다.[21] 프랑스 지질학자 니콜라 데마레는 이 판화의 캡션에서 처음으로 이곳의 구조가 화산 기원이라고 언급했다.
19세기 자이언트 코즈웨이 트램웨이 개통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60년대 내셔널 트러스트가 관리하면서 상업주의 흔적이 일부 제거되었다. 1877년 브라질 황제 돔 페드루 2세가 이곳을 방문하기도 했다.[22][23][24]
방문객들은 해안가 현무암 기둥 위를 걸을 수 있으며, 부지 입구에서 0.8km 떨어져 있다.
3. 1. 방문자 센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자이언트 코즈웨이에는 영구적인 방문자 센터가 없었다. 1986년에 지어진 이전 건물은 200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기 때문이다.[25] 2007년 당시 북아일랜드 환경부 장관이자 민주연합당(DUP) 의원인 알린 포스터에 의해 공공 자금으로 (하지만 민간에서 관리하는) 개발에 대한 예비 승인이 이루어졌지만, 제안된 민간 개발업자와 DUP 간의 이해 상충이 감지되어 공공 자금이 동결되었다.[27][28] 결국 민간 개발업체는 공공 자금 지원 계획에 대한 법적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29] 새로운 방문자 센터는 2012년에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30] 건설 자금은 내셔널 트러스트, 북아일랜드 관광청, 헤리티지 복권 기금 및 공공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31] 개장 이후 새로운 방문자 센터는 코즈웨이를 방문하는 사람들로부터 가격, 디자인, 내용, 코즈웨이 산책로 하강로에 위치한 것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32] 2018년, 방문자 센터에는 1,011,473명이 방문했다.[33]방문자 센터의 일부 전시 내용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이는 지구의 나이에 대한 젊은 지구 창조론의 관점을 언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34][35] 이러한 포함은 북아일랜드 복음주의 단체인 케일럽 재단의 회장이 환영했지만,[36] 내셔널 트러스트는 이러한 포함이 전시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며, "6천만 년 전 돌의 생성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37] 2012년에는 창조론 자료를 제거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이 시작되었고, 이에 따라 트러스트는 검토를 실시하여 코즈웨이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주요 강조점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창조론적 설명은 여전히 언급되지만, 코즈웨이의 기원에 대한 경쟁적인 설명이 아닌 일부 종교 공동체의 전통적인 믿음으로 제시된다.[38]
4. 주요 지형
지금으로부터 약 5000만~6000만 년 전 팔레오세 시기, 앤트림 일대는 극심한 화산 활동으로 유동성이 높은 현무암이 백악 지대에 흘러들어가 넓은 용암대지를 형성했다.[47] 용암이 식으면서 팽창이 일어나고, 수평 팽창으로 인해 땅이 갈라지는 것처럼 균열이 발생했다. 용암이 식을수록 균열은 더욱 많아져 기둥 구조를 남겼다.[51]
이 기둥들에는 쿠키 틀로 찍어낸 듯 일정한 수평 균열이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바닥면은 볼록해지고 하층부 상단은 오목해지는 '보울 소켓' (ball and socket) 형태가 만들어졌다. 기둥의 크기와 규모는 화산 분출로 나온 용암이 식는 속도에 따라 달라졌다.[51] 이러한 균열이 수백 개씩 광범위하게 발생하면서 오늘날 볼 수 있는 뚜렷한 기둥들이 형성되었다. 자이언트 코즈웨이를 이룬 현무암은 본래 팔레오세 시기에 형성된 튤런 지대라는 거대한 용암지대의 일부였다.[52]
일부 구조물은 수백만 년의 풍화를 거치면서 오르간 구조물이나 자이언트 부츠와 같은 특정 물체를 닮게 되었다. 다른 특징으로는 '양치기의 계단', '벌집', '자이언트 하프', '굴뚝', '자이언트 게이트', '낙타 혹'과 같이 현무암 바위의 변위로 생성된 '자이언트의 눈'으로 알려진 붉은색을 띤 낮은 기둥들이 있다.[39]
5. 동식물
이 지역은 북극제비갈매기, 바다제비, 가마우지, 군함조, 붉은발도요, 바다쇠오리 등 바닷새의 피난처이며, 풍화된 암석 지층에는 해안처녀고사리, 토끼풀, 봄까치꽃, 갯새, 청자란을 포함한 다양한 식물 종류가 서식한다.[40] 2011년 10월 자이언트 코즈웨이에서 스트로마톨라이트 군집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코즈웨이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더 따뜻하고 염분 함량이 높은 물에서 더 흔하게 발견되기 때문에 이례적인 발견이다.[40]
6. 유사 지형
7. 교통
북아일랜드 철도가 운행하는 벨파스트-데리 철도 노선은 콜레레인과 콜레레인-포트러시 지선을 따라 포트러시까지 연결된다. 지역적으로는 울스터버스가 기차역까지 연결편을 제공한다. 던루스 성과 자이언트 코즈웨이 & 부쉬밀스 철도를 따라 포트러시에서 약 11.27km 떨어진 곳에 경치 좋은 산책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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