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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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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장산군(獐山郡)은 후신라 시대 현재의 경산시와 대구광역시 동구 일대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이며, 경산시의 원형이다. 속현으로는 현재의 대구광역시 동구 일대에 있었던 해안현(解顔縣), 현재의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했던 여량현(餘糧縣), 현재의 경산시 자인면에 있었던 자인현(慈仁縣)이 있었다.

본래 압량소국(押梁小國, 압독(押督)이라고도 함)으로 신라 지미왕 때 차지하여 군을 두었다. 경덕왕 때 장산군(獐山郡)으로 고쳤다. 장산이라는 명칭은 김인문이 당나라에서 돌아와 축조한 장산성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고려 초에 장산군(章山郡)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018년(현종 9)에 경주에 속하였으며, 1172년(명종 2)에 감무를 두었다. 1308년 충선왕이 복위하자, 왕의 이름인 '장(璋)'을 피하여 장산에서 경산으로 개칭하였다. 충숙왕 4년(1317)에 국사 일연의 고향이므로 현령관으로 승격되었고, 공양왕 2년(1390)에는 왕비 노씨의 고향이라 하여 지군사로 승격되었다. 별호는 옥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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