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필암서원 하서선생문집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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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장성 필암서원 하서선생문집목판(長城 筆岩書院 河西先生文集木板)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필암서원에 있는 조선 인종 때의 학자인 하서 김인후(1510∼1560)의 문집을 새긴 목판입니다. 1999년 7월 5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1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개요
- 조선 인종 때의 학자 하서 김인후(1510∼1560)의 문집을 새긴 목판입니다.
- 김인후는 1540년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으며, 을사사화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성리학 연구에 전념했습니다.
- 시문에 뛰어나 10여 권의 문집을 남겼습니다.
- 천문, 지리, 의약, 산수에도 정통했으며, 정철, 조희문 등 뛰어난 제자들을 배출했습니다.
목판의 역사 및 가치
- 김인후 사후 8년만인 1568년(선조 1)에 처음 간행되었고, 1686년(숙종 12) 중간본과 1797년∼1802년에 걸쳐 세 번 간행되었습니다.
- 초간본 목판 1매, 중간본 목판 258매, 세 번째 목판 391매로 총 650매입니다.
- 김인후의 저술 내용뿐만 아니라 판각 연대가 오래되었고, 누락된 목판이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필암서원
-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1590년(선조 23) 건립되었습니다.
-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재건되었고, 1662년(현종 3) '필암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았습니다.
-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은 호남의 유일한 사액서원입니다.
-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목판의 형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각본 목판의 전체 크기는 가로 51㎝, 세로 21㎝입니다.
- 반곽의 크기는 가로 16㎝, 세로 23.5㎝입니다.
- 반엽 10행, 1행에 20자씩 배자되어 있습니다.
- 판심부에는 어미 위에 '河西先生全集(하서선생전집)'이라는 서명이 있고, 그 아래로 권수와 편명, 장수가 차례로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장성 필암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2006년 도난당했던 묵죽도 목판을 되찾았습니다. 묵죽도는 인종이 그의 스승인 하서에게 직접 하사한 그림입니다.
장성 필암서원 하서선생문집목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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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장성 필암서원 하서선생문집목판 |
원어 | 長城筆岩書院河西先生文集木板 |
유형 | 유형문화재 |
지정 번호 | 215 |
지정일 | 1999년 7월 5일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필암리 377 필암서원 |
수량 | 650매 |
꼬리표 | 장성 필암서원 |
문화재청 ID | 21,021500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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