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성당 사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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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전동성당 사제관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의: 전동성당 사제관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가톨릭 교회 건물입니다. 2002년 4월 6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7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건축: 1926년 전동성당 2대 주임신부였던 라크루(한국명 구마瑟) 신부가 건축하였습니다. 르네상스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절충된 서양식 건축물입니다.
- 역사:
- 1937년 전주교구 설정 후 전주교구청사와 교구장 숙소로 사용되었습니다.
- 1960년 이후부터는 주임신부와 보좌신부의 생활공간으로 쓰였습니다.
- 2022년 보수공사를 마치고 2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전동성당 사제관은 전동성당(사적 제288호)과 함께 역사적, 건축학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전동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 건물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순교터에 세워졌습니다.
| 전동성당 사제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전동성당사제관 (殿洞聖堂司祭館) |
| 국가 |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
| 유형 | 문화재자료 |
| 번호 | 178 |
| 지정일 | 2002년 4월 6일 |
| 시대 | 일제강점기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1가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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