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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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숙"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 정상숙 (탁구 선수): 1980년 2월 26일생 대한민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로, 2012년 하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정상숙 (작가, 화가):
• 어반스케치 작가로, 사라져가는 골목 풍경과 삶의 흔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합니다. 지역 리서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드로잉 강사로 활동합니다.
• 2024년 10월 28일, 여섯 번째 개인전 '기억이 머무르는 풍경'을 개최했습니다.
• 천안 지역 미술사의 한 획을 긋는 중견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22년 11월에는 '당신의 기억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개인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 저서로는 '유럽이 내게 전해 준 이야기 1 리투아니아' (그림) 등이 있습니다.
• 번역가로도 활동하여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 '유령이야기' 등을 번역했습니다.
• 정상숙 (기타 인물):
• 드라마 '세계의 끝'(2013)에서 길해연 배우가 정상숙 역을 연기했습니다.
• 동부연회연합회 회장 정상숙 장로가 2019년 웨슬리안타임즈 기사에 언급되었습니다.
• 2009년,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며 인천에서 탁구 훈련을 받는 정상숙(당시 31세) 선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