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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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 정택진 (기업인, 1959년생): 컨설팅 업체인 세븐 파트너즈의 대표이사입니다. 과거 제너럴일렉트릭(GE) 전무이사와 한국왓슨와이어트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00년에 네모파트너즈를 설립했습니다.[1]
• 정택진 (기자, 번역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사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 취재팀장을 지냈습니다. 15년간 취재 및 번역을 했으며,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비롯한 다수의 번역 작품이 있습니다.[2]
• 정택진 (문화인류학자): 연세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글로벌 자본주의와 상품경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석사 학위 논문 〈쪽방촌의 사회적 삶〉(2020)을 토대로 《동자동 사람들: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를 썼습니다.[5]
• 정택진 (정치인): 양천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바선거구(신월4, 7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