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두고 가지마

1. 본문

"정 두고 가지마"라는 문장은 여러 노래 제목에 사용되었습니다.

• 나훈아의 "가지마오": 1970년에 발표된 곡으로,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정을 두고 가지를 마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 봉은주의 "정주고 가지마오":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주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 이미경의 "가지마 가지마": 1990년 발표된 곡으로 "그대 그냥 그대로 떠나가지마 날 두고 떠나가지 마. 나 이렇게 울고 있는 건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 안정희의 "가지마세요": "정들만 하면 나그네처럼 가버리는 무정한 당신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매달려도 소용이 없네"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사랑하잖아.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 노블레스(윤민수)의 "어떡하라고":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나를 두고 가지마.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 제발 돌아오는 길을." 이라는 가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