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속공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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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속공업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금속 산업을 관할하는 기관이다. 1948년 9월 2일 출범 이후 금속기계공업성, 금속공업부, 금속기계공업위원회 등으로 여러 차례 명칭과 조직이 변경되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북 송림황해제철련합기업소 등 북한의 주요 제철소와 제강소들이 금속공업성 산하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1948년 9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수립과 함께 금속공업성이 출범하였다. 이후 기계공업성과 통합하여 금속기계공업성으로 개편되었다가, 1977년 12월 15일 금속공업부로 독립하였다.
정일룡이 1955년 6월 25일부터 1955년 10월까지 금속공업상을 역임하였다. 강영창(姜永昌)은 1955년 10월부터 1955년 11월 28일까지, 그리고 1955년 11월 29일부터 다시 금속공업상을 맡았다. 강상두는 1958년 9월 11일부터 금속공업상에 임명되었다. 강영창은 1961년 3월까지 이 직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정일룡은 1966년 3월부터 다시 금속공업상을 역임했다.
2. 연혁
1977년 12월 15일 금속공업성에서 금속공업부로 분리, 독립하였다. 1986년 12월 29일 기계공업부와 다시 통합되어 금속기계공업위원회가 되었다가, 1990년 5월 24일 금속공업부로 다시 독립하였다.
1990년 5월 24일 금속기계공업위원회에서 금속공업부로 다시 독립하였다. 이후 2000년 9월 5일 기계공업부와 통합되어 금속기계공업위원회로 개편되기 전까지 존속하였다.
2000년 9월 5일 기계공업부와 통합하여 금속기계공업위원회로 개편되었다. 2003년 9월 3일 금속기계공업성이 되었다. 2005년 5월 30일 금속기계공업성을 금속공업성과 기계공업성으로 다시 분리하였다.
2. 1. 설립 초기 (1948년 ~ 1977년)
1948년 9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수립과 함께 금속공업성이 출범하였다. 이후 기계공업성과 통합하여 금속기계공업성으로 개편되었다가, 1977년 12월 15일 금속공업부로 독립하였다.
2. 2. 금속공업부 독립 시기 (1977년 ~ 1990년)
1977년 12월 15일 금속공업성에서 금속공업부로 분리, 독립하였다. 1986년 12월 29일 기계공업부와 다시 통합되어 금속기계공업위원회가 되었다가, 1990년 5월 24일 금속공업부로 다시 독립하였다.
2. 3. 금속공업부 재독립 시기 (1990년 ~ 2000년)
1990년 5월 24일 금속기계공업위원회에서 금속공업부로 다시 독립하였다. 이후 2000년 9월 5일 기계공업부와 통합되어 금속기계공업위원회로 개편되기 전까지 존속하였다.
2. 4. 금속기계공업위원회 시기 (2000년 ~ 2005년)
2000년 9월 5일 기계공업부와 통합하여 금속기계공업위원회로 개편되었다. 2003년 9월 3일 금속기계공업성이 되었다. 2005년 5월 30일 금속기계공업성을 금속공업성과 기계공업성으로 다시 분리하였다.
3. 역대 금속공업상
최영림은 1992년 12월부터 1997년까지 금속공업상을 지냈다. 김승현은 2008년 12월까지, 김태봉은 2008년 12월부터 금속공업상을 역임하였다. 한효연은 2012년 12월 3일부터 2014년 1월까지 금속공업상을 맡았다. 김용광은 2014년 1월부터 2017년까지, 김충걸은 2017년부터 2023년 3월까지 금속공업상이었다. 안금철은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금속공업상을 맡고 있다.
3. 1. 역대 금속공업상 (1955년 ~ 현재)
정일룡이 1955년 6월 25일부터 1955년 10월까지 금속공업상을 역임하였다. 강영창(姜永昌)은 1955년 10월부터 1955년 11월 28일까지, 그리고 1955년 11월 29일부터 다시 금속공업상을 맡았다. 강상두는 1958년 9월 11일부터 금속공업상에 임명되었다. 강영창은 1961년 3월까지 이 직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정일룡은 1966년 3월부터 다시 금속공업상을 역임했다.
최영림은 1992년 12월부터 1997년까지 금속공업상을 지냈다. 김승현은 2008년 12월까지, 김태봉은 2008년 12월부터 금속공업상을 역임하였다. 한효연은 2012년 12월 3일부터 2014년 1월까지 금속공업상을 맡았다. 김용광은 2014년 1월부터 2017년까지, 김충걸은 2017년부터 2023년 3월까지 금속공업상이었다. 안금철은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금속공업상을 맡고 있다.
4. 산하 기관
등 북한 각지의 주요 제철소 및 제강소들이 금속공업성 산하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5. 조직
6. 비판 및 논란
7. 기타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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