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킹 드 알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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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아킹 드 알메이다는 포르투갈 출신의 배우이다. 1982년 영화 《더 솔저》로 데뷔하여, 《명예 영사》, 《굿모닝 바빌론》, 《긴급 명령》, 《데스페라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24》, 《웨스트 윙》, 《퀸 오브 더 사우스》와 같은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도 활약했다. 1994년 카이로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 1995년과 1998년, 2002년 포르투갈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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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킹 드 알메이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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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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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57년 3월 15일 |
출생지 | 리스본, 포르투갈 |
국적 | 포르투갈 미국 (2005년–현재)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2년–현재 |
배우자 | |
자녀 | 2명 |
훈장 | |
훈장 | CvIH |
주요 작품 | |
영화 | 굿모닝 바빌론! 긴급 명령 데스페라도 에너미 라인 와일드 스피드 MEGA MAX 킬러의 보디가드 다운사이즈 |
텔레비전 드라마 | 24 -TWENTY FOUR- 퀸 오브 더 사우스 ~여왕으로 향하는 계단~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조아킹 드 알메이다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주앙 밥티스타 드 알메이다와 마리아 사라 포르투갈의 아들로 태어났다. 18세에 리스본 음악원(국립 연극영화학교)에서 2년간 연극 과정을 수료한 후, 1974년 민주 혁명 이후 음악원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자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포르투갈을 떠났다. 그는 1년 동안 비엔나에서 지냈고, 1976년에는 뉴욕으로 이주하여 공연 예술 학교인 리 스트라스버그 극장 및 영화 연구소에서 공부했다.[21][22]
조아킹 드 알메이다는 18세부터 2년간 포르투갈에서 연극을 배웠지만, 1974년 카네이션 혁명으로 인해 포르투갈을 떠났다.[21][22] 오스트리아 빈에서 1년을 보낸 후 피아니스트와 결혼하여 뉴욕으로 이주, 액터스 스튜디오에서 공부했다.[21][22]
3. 경력
이후 무대와 영화에 출연하며, 『24 - TWENTY FOUR-』(시즌 3), 『웨스트 윙』 등 인기 TV 시리즈에도 출연했다.
3. 1. 1980년대
연극계에서 경력을 시작한 후, 드 알메이다는 1982년 영화 ''더 솔저''에 출연하며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1983년 영화 ''명예 영사''에서 첫 주요 역할을 맡았다. ''마이애미 바이스''와 같은 TV 시리즈에 출연했으며,[5] 4년 후 1987 칸 영화제 개막작인 파올로 타비아니와 비토리오 타비아니 감독의 영화 ''굿모닝 바빌론''에 출연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했다.[4]
3. 2. 1990년대
1994년, 드 알메이다는 톰 클랜시의 스릴러 영화 ''긴급 명령''에서 쿠바 군 정보부의 전직 대령 펠릭스 코르테스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는 해리슨 포드, 윌렘 대포, 앤 아처가 함께 출연했다.[6] 영화는 미국 개봉 주말에 2,0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총 1.22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6]
1994년 후반, 드 알메이다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온리 유''에 출연하여 조반니라는 세련된 이탈리아 사업가 역을 연기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인 노만 주이슨은 "나는 그 역할에 많은 배우들을 인터뷰했다. ...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로마에서 만난 상당히 유명한 이탈리아 배우가 한 명 있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다른 이탈리아 배우들을 몇 명 더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이 작년 가을 피츠버그에서 이탈리아로 옮겨갔을 때, 주이슨이 "진부한 이탈리아 기골로, 중서부 여성들이 항상 만나는 남자"라고 부르는 역할에 적합한 배우는 아무도 없었다. 드 알메이다와의 인터뷰 후, 주이슨은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캐스팅 감독 하워드 파이어는 '조아킹은 키가 크지 않아요. 잘생기지도 않았어요. 로사노 브라치 같지도 않아요.'라고 말했어요. 나는 '하지만 그의 목소리를 들어봐요.'라고 말했죠. 마초적인 매력이 있어요. 특히 목소리를 낮추고, 속삭이고, 테이블 너머로 몸을 기울여 와인 한 잔을 더 따라줄 때요. 그의 목소리에는 매우 친밀함이 묻어나요."[7]
1995년, 드 알메이다는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샐마 헤이엑과 함께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액션 영화 스릴러 영화 ''데스페라도''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로드리게스의 독립 영화 ''엘 마리아치''의 속편이자 ''멕시코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다. 조아킹 드 알메이다는 부유하지만 무자비한 마약왕이자 퇴폐적인 멕시코 국경 도시를 지배하는 부초 역을 연기했다.[8] 드 알메이다는 1994년 사망한 라울 줄리아를 대신하여 부초 역을 맡았다. ''데스페라도''는 1995년 칸 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문으로 상영되었다.[9] 그는 다음 영화인 1995년 포르투갈 드라마 영화 ''아다우 이 에바''(Adam and Eve)에서 최고의 남자 배우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으며, 여기서 그는 주요 여성 캐릭터의 경쟁자인 프란시스코 역을 연기했다.[10]
1997년에는 미니시리즈 ''노스트로모''에 출연했고, 루이스 갈바웅 텔레스의 드라마 ''엘레스''(Women)에 출연했다.[11] 이듬해, 그는 에릭 로버츠와 함께 잭 페레즈 스릴러 ''라 쿠카라차''(1998)에 공동 출연했다. 이 영화는 오스틴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장편 영화상을 수상했다.[12]
3. 3. 2000년대
2001년, 드 알메이다는 브라질 코미디 영화 ''오 샹고 드 베이커 스트리트''에서 셜록 홈즈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브라질 작가 조 소아레스의 책을 바탕으로,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가 브라질 황제 페드루 2세의 요청으로 도난당한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찾는 이야기이다. 드 알메이다는 이 역할로 포르투갈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시네마 브라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전쟁 영화 ''비하인드 에너미 라인스''에서 나토 해군 사령관 후안 미겔 피케트 제독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므르코니치 그라드 사건을 바탕으로, 보스니아 전쟁 중 격추된 미국 해군 장교(오웬 윌슨 분)가 학살 사건을 발견하는 내용을 다룬다.
2004년, 그는 대릴 한나, 데니즈 리차드와 함께 매춘을 다룬 영화 ''요 푸타''에 출연했다.[13] 이 영화는 스페인 작가 이자벨 피사노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실제 매춘부들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14] 같은 해, 드라마 ''24''에서 마약 카르텔 두목 라몬 살라자르 역을 맡았다. 2007년에는 안토니오 쿠아드리의 ''엘 코라손 데 라 티에라''에서 잔혹한 현장 감독 팩스터 역을 맡았다.[15]
2004년 후반, 드 알메이다는 로맨스 드라마 ''라 쿠치나''에서 스페인 출신 사진 기자 마이클 역을 맡았다.[16]
2008년, 체 게바라의 전기 영화 ''체: 파트 투''에서 볼리비아 대통령 르네 바리엔토스 역을 연기했다. 같은 해, ''타는 듯한 평원''에서 닉 마르티네즈 역을 맡았다. 그는 또한 애니메이션 쇼 ''더 배트맨''에서 악당 베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3. 4. 2010년대
2010년 7월 16일, 드 알메이다는 저스틴 린 감독의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에서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과 함께 출연하여 메인 악당 에르난 레예스 역을 맡는 것이 확정되었다.[17] 이 영화는 개봉 자정 상영에서 38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유니버설 픽처스 타이틀 및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했다.[18]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2011년 5월 30일까지 15일 동안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였다.[19]
2013년과 2020년 사이에 드 알메이다는 ''황금 우리, 우리 브랜드는 위기, 킬러의 보디가드''와 ''다운사이징''에 출연했다.
2016년부터 드 알메이다는 앨리스 브라가와 함께 USA 네트워크 범죄 드라마 ''퀸 오브 더 사우스''에서 마약왕 돈 에피파니오 바르가스 역으로 두 시즌 동안 출연했다. 그는 돈 에피파니오 역을 연기한 공로로 2017년과 2018년 모두 이마젠 어워드 최고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브라가 캐릭터에게 죽임을 당한 후에도 시즌 3에 출연했다. 이 쇼는 2021년에 5번째 시즌으로 마무리되었다.
4. 출연 작품
조아킹 드 알메이다는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배우로 활동해왔다. 6개 국어에 능통하여 포르투갈,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배우 경력을 이어갔다.[4]
1994년 톰 클랜시 원작의 스릴러 영화 ''긴급 명령''에서 쿠바 군 정보부 전직 대령 펠릭스 코르테스 역을,[6]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온리 유''에서는 이탈리아 사업가 조반니 역을 맡았다.[7] 1995년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액션 영화 ''데스페라도''에서는 마약왕 부초 역으로 출연했고,[8] 이 영화는 1995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9] 2011년에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에서 악당 에르난 레예스 역을 맡았다.[17]
TV 시리즈에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USA 네트워크 드라마 ''남부의 여왕''에서 마약왕 돈 에피파니오 바르가스 역으로 출연했다.[17]
4. 1. 영화
원제The Soldier
The Honorary Consul
Good Morning, Babylon
Clear and Present Danger
Only You
Desperado
Elles
La Cucaracha
Dollar for the Dead
No Vac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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