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성 (프로게이머)

1. 본문

조용성(1985년 12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입니다. 아이디는 ELIZA이며, 종족은 저그입니다.
프로게이머 경력:

• 2002년 IS(현 화승 OZ)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2004년 6월 Plus(현 화승 OZ)에서 방출된 후, 헥사트론 드림팀(현 eSTRO)에 입단했습니다.
• 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헥사트론 드림팀의 1차 지명으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 2005년부터 2007년까지 eSTRO의 저그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개인리그에서는 큰 활약이 없었지만, 프로리그에서는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 2008년 1월 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STX SouL 소속의 김윤환 선수와 고별전을 치르고 은퇴했습니다.

• 2008년 3월경 입대하여 2010년 초에 제대했습니다.
• 2017년 기사에 따르면 동두천경찰서 중앙파출소에서 순경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2002년 11월 대한민국 청소년 사이버대회 3위
• 2003년 7월 여수시장 사이버게임 대회 2위

• 프로게이머 데뷔 이전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었습니다.
•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이제동 선수의 데뷔전 상대였습니다.
• 여성 프로게이머 서지수 선수의 프로리그 첫 상대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