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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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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정현은 1999년부터 활동한 1세대 프로게이머이다. 프로토스전에서 소수 유닛을 활용한 초반 조이기를 통해 '대나무류', '조정현류'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건담러시'로 불리며 후대 테란 전술에 영향을 주었다. 2001년부터 AMD - 헥사트론 드림팀에서 활동했으며, 2003년 손목 부상과 팀과의 갈등으로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005년 은퇴했다.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2002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 준우승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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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1981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조정현
조정현
본명조정현
출생1981년 2월 12일
국적대한민국
직업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경력
활동 기간미상
소속미상

2. 선수 경력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인 1999년부터 활동한 1세대 프로게이머이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초반 조이기 전략은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불리며 후대 테란 전술에 큰 영향을 주었고, 자신의 아이디를 본따 '건담러시'라는 용어를 만들기도 했다.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 스타리그에 꾸준히 진출하며 활약했지만, 2003년 겨울 손목 부상[1] 이후 스타 대회에서 모습을 감추었으며, 2004년 12월까지 마이너 리그에서만 활동했다. 초기에는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2001년부터 AMD - 헥사트론 드림팀에 합류했고, 은퇴 직전인 2004년 감독과의 불화로 팀을 나와 무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했다.[2] 2005년 1월 31일 한승엽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프로게이머를 은퇴했으며, 은퇴 이후 군에 입대했다.

2. 1. 초기 활동 (1999년 ~ 2001년)

1999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프로게이머 1세대에 해당한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소수의 마린, 탱크 등의 유닛을 이용한 초반 조이기는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일컬어졌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전술로 후대 테란 전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 공격을 아이디로 본따 ‘건담러시’라는 용어를 만들기도 했다.[1]

데뷔 초기에는 유닛을 부대지정을 하지 않고 컨트롤하여 여러모로 독특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였다. 종종 전략적 승부를 걸기도 했는데, 스타리그 왕중왕전 대 김동수전에서 보여준 반섬맵에서의 노배럭 트리플커맨드 전략은 두고두고 화제를 낳았다. 저그전에 약했지만 특유의 손 빠르기를 이용한 난전 유도 플레이로 상당한 승률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초기에는 주로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001년부터 AMD - 헥사트론 드림팀에 들어갔다.[2]

2. 2. 전성기 (2001년 ~ 2003년)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소수의 마린, 탱크 등의 유닛을 이용한 초반 조이기는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일컬어졌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전술로 후대 테란 전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1] 이 공격은 그의 아이디를 본따 ‘건담러시’라는 용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종종 전략적 승부를 걸기도 했는데, 스타리그 왕중왕전 대 김동수전에서 보여준 반섬맵에서의 노배럭 트리플커맨드 전략은 두고두고 화제가 되었다.

2. 3. 부상과 슬럼프 (2003년 ~ 2004년)

2003년 겨울, 손목 부상[1]으로 NHN 한게임 스타리그 16강에서 전패로 탈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스타 대회에서 모습을 감추고 2004년 12월까지 마이너 리그에서만 활동했다.

2001년부터 AMD - 헥사트론 드림팀에서 활동했으나, 2004년 이지호 감독과의 선수 기용 문제로 불화를 겪고 팀을 나와 무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했다.[2]

2. 4. 은퇴 (2005년)

2005년 1월 31일 한승엽과의 5차 마이너리그 예선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프로게이머를 은퇴했으며[2], 은퇴 이후 군에 입대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조정현은 스타크래프트 초기부터 활동한 1세대 프로게이머로,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데뷔 초기에는 유닛을 부대 지정하지 않고 컨트롤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종종 전략적인 승부수를 던지기도 했는데, 스타리그 왕중왕전에서 김동수를 상대로 보여준 반섬맵에서의 노배럭 트리플커맨드 전략은 큰 화제를 모았다. 저그전에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빠른 손놀림을 이용한 난전 유도 플레이로 승률을 높이기도 했다.[1]

3. 1. '건담러시'와 초반 조이기

조정현은 1999년부터 활동한 1세대 프로게이머이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마린, 탱크 등 소수 유닛을 활용한 초반 조이기 전략은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불렸으며, 후대 테란 전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공격은 그의 아이디를 따서 '건담러시'라는 용어로도 불렸다.[1]

3. 2. 유닛 컨트롤과 난전 유도

조정현은 데뷔 초기에는 유닛을 부대 지정을 하지 않고 컨트롤하여 여러모로 독특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였다. 저그전에 약했지만 특유의 손 빠르기를 이용한 난전 유도 플레이로 상당한 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1]

3. 3. 전략적 승부수

1999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프로게이머 1세대에 해당한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소수의 마린, 탱크 등의 유닛을 이용한 초반 조이기는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일컬어졌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전술로 후대 테란 전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 공격을 아이디로 본따 ‘건담러시’라는 용어를 만들기도 했다.

종종 전략적 승부를 걸기도 했는데 스타리그 왕중왕전 대 김동수전에서 보여준 반섬맵에서의 노배럭 트리플커맨드 전략은 두고두고 화제를 낳았다.[1]

4. 수상 경력

연도대회결과
1999년99PKO16강
2001년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3위
2001년제2회 WCG 대표 선발전준우승
2002년2002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준우승
2002년제1회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16강
2002년gembc FATE 리그4위
2002년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16강
2002년제3회 온게임넷 챌린지리그24강
2003년제3회 ghemTV 스타리그8강
2003년스타우트배 MBCgame 스타리그8강
2003년제2차 온게임넷 챌린지리그24강
2004년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16강
?Asian professional gamer league준우승
?PCGL1위
?의정부 사이버 정보 박람회준우승


5. 평가 및 영향

조정현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초창기부터 활동한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 그의 플레이는 게임 전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초반 조이기 전략은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불리며, 이후 테란 전술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건담러시'라는 용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1]

5. 1.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의 위상

조정현은 스타크래프트 초기인 199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1세대 프로게이머이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소수의 마린, 탱크 등의 유닛을 이용한 초반 조이기는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불렸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전술은 이후 테란 전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공격은 아이디를 본따 '건담러시'라는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1]

데뷔 초기에는 유닛을 부대 지정을 하지 않고 컨트롤하는 등 독특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종종 전략적인 승부를 걸기도 했는데, 스타리그 왕중왕전 김동수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반섬맵에서의 노배럭 트리플커맨드 전략은 큰 화제를 모았다. 저그전에 약했지만, 특유의 빠른 손놀림을 이용한 난전 유도 플레이로 승률을 높이기도 했다.

1세대 프로게이머로서 스타리그에 꾸준히 진출하며 활약했지만, 2003년 겨울 손목 부상으로 NHN 한게임 스타리그 16강에서 전패 탈락한 이후 스타 대회에서 모습을 감추었으며, 2004년 12월까지 마이너리그에서만 활동했다.[1]

초기에는 주로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2001년부터 AMD-헥사트론 드림팀에 입단했다. 2004년 감독 이지호의 선수 기용 문제로 팀을 나와 무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했다.[2]

5. 2. 테란 전술 발전에 기여

조정현은 1999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프로게이머 1세대에 해당한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소수의 마린, 탱크 등의 유닛을 이용한 초반 조이기는 '대나무류', '조정현류' 등으로 일컬어졌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전술로 후대 테란 전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 공격을 아이디로 본따 '건담러시'라는 용어를 만들기도 했다.[1]

참조

[1] 문서 목욕탕에서 목욕 도중에 미끄러져 당한 부상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1월]]의 최연성의 손목부상과 비슷하다.
[2] 뉴스 "프로게이머 생활로 친구들을 얻고, 귀중한 경험을 했다." 프로게이머 조정현 은퇴 인터뷰 http://gmnews.afreec[...] 파이터포럼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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