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프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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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존 키프마이어는 미국의 드러머, 촬영 감독, 음반 프로듀서이다. 1969년 캘리포니아주 엘 소비란테에서 태어났으며, 밴드 이소크라시의 드러머로 활동하며 펑크 씬에 데뷔했다. 이후 1987년 마이크 디런트, 빌리 조 암스트롱과 함께 밴드 스위트 칠드런(그린 데이)에 합류하여 앨범 《39/Smooth》에 참여했다. 1990년 대학 진학으로 인해 그린 데이에서 탈퇴한 후, The Ne'er Do Wells, The Ritallns 등 여러 밴드에서 활동하고, The Shrughs의 매니저를 맡았다. 또한 그린 데이의 《Kerplunk》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현재는 촬영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는 그린 데이 콘서트에서 스위트 칠드런으로 재결합하여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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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프마이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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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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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69년 7월 11일 |
출생지 | 캘리포니아주 엘소브란테 |
별칭 | 알 소비란테 (Al Sobrante) |
직업 | 음악가 촬영 기사 작곡가 |
악기 | 드럼 |
장르 | 펑크 록 팝 펑크 얼터너티브 록 |
활동 기간 | 1986년–1995년 (음악가) 1995년–현재 (촬영 기사) |
레이블 | 룩아웃! |
과거 소속 그룹 | 이소크라시 그린 데이 더 니어 두 웰스 (The Ne'er Do Wells) |
2. 초기 생애 및 음악 활동
존 키프마이어는 밴드 이소크라시의 드러머로 활동 후, 그린 데이의 초기 멤버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1987년 마이크 디런트와 빌리 조 암스트롱이 결성한 '''스위트 칠드런'''(훗날 '''그린 데이'''로 개명)에 합류했다.[2] 언더그라운드 커뮤니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래리 리버모어 등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밴드의 자립을 도왔다. 콘트라 코스타 칼리지에서 첫 공연을 열었고, 초기 공연의 성공에 힘입어 리버모어는 자신의 룩아웃! 레코드에서 그린 데이의 음반을 발매하기로 약속했다.
1990년에 발매된 그린 데이의 첫 정규 앨범 ''39/Smooth''에는 키프마이어가 작곡한 "I Was There"가 수록되었다. 그는 오지 오스본의 팬으로서, "Disappearing Boy"에서 오스본의 "I Don't Know"와 린 이너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 커버를 선보이기도 했다.
1990년,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텍닉 대학교 험볼트에 진학했다.[2] 이후 트레 쿨이 밴드에 영입되었고, 키프마이어는 이를 "기꺼이 수용"했다.[2] 1991년 그린 데이 앨범 ''Kerplunk''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후 The Ne'er Do Wells에 합류했지만 1994년 탈퇴, '''더 리탈린스''' 활동 후 '''더 슈러그스'''의 매니저를 맡았다. 1998년 개러지 록 밴드 '''더 트러블메이커스'''의 ''The Great Lost Trouble Makers Album''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 1. 출생 및 성장 배경
존 키프마이어는 1969년 7월 11일 캘리포니아주 엘 소브란테에서 태어났다.[2] 펑크 씬에서의 첫 경험은 밴드 이소크라시의 드러머였다.[2] 이 그룹은 이스트 베이에서 인기가 많았고, 924 길먼 스트리트 클럽의 주요 멤버였다. 그는 자신의 출생지에 대한 말장난으로 '''알 소브란테'''라는 예명을 사용했다.2. 2. 펑크 록 씬 입문
존 키프마이어는 1969년 7월 11일 캘리포니아주 엘 소비란테에서 태어났다. 펑크 씬에 처음 발을 들인 것은 밴드 이소크라시의 드러머로 활동하면서부터였다.[2] 이소크라시는 이스트 베이에서 인기를 얻었고, 924 길먼 스트리트 클럽의 주요 멤버였다. 그는 자신의 출생지에 대한 말장난으로 '''알 소브란테'''라는 예명을 사용했다.3. 그린 데이 활동
그린 데이에서 활동으로 가장 잘 알려진 키프마이어는 1991년 그린 데이의 앨범 ''Kerplunk''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후 The Ne'er Do Wells에 합류했지만 1994년 갑작스럽게 탈퇴했다. 펑크 밴드 '''더 리탈린스'''에서 활동한 후, 해체될 때까지 '''더 슈러그스'''의 매니저를 맡았다. 1998년에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출신의 개러지 록 밴드 '''더 트러블메이커스'''의 ''The Great Lost Trouble Makers Album''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2015년 4월 16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 열린 그린 데이 콘서트에서 빌리 조 암스트롱, 마이크 디런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스위트 칠드런'''으로 공연했다. 이들은 1990년대 이후 공연하지 않았던 "Sweet Children", "Green Day", "I Was There", "Don't Leave Me", "Dry Ice"를 연주했다.[3]
3. 1. 밴드 결성 및 초기 활동
1987년, 이소크라시가 해체된 후, 존 키프마이어는 원래 드러머였던 라지 펀자비를 대신하여 마이크 디런트와 빌리 조 암스트롱이 속해 있던 스위트 칠드런(Sweet Children, 훗날 그린 데이)에 합류했다.[2] 그는 언더그라운드 커뮤니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밴드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2]키프마이어는 캘리포니아주 콘트라 코스타 칼리지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며 초기 공연을 기획했다. 그가 재학 중이던 대학교에서 첫 공연들이 열렸고, 이러한 초기 공연의 성공에 힘입어 룩아웃! 레코드(Lookout! Records)의 래리 리버모어에게 밴드를 소개해 음반 발매 계약을 체결했다.[2]
3. 2. 39/Smooth 앨범 및 탈퇴
1990년, 그린 데이의 첫 정규 앨범 ''39/Smooth''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에는 알 소브란테(존 키프마이어의 예명)가 작곡한 "I Was There"가 수록되었는데, 이 곡은 당시 밴드의 상황을 담고 있었다.[2] 그는 오지 오스본의 팬으로서, "Disappearing Boy"에서 오지 오스본의 "I Don't Know"와 린 이너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와 같은 유명 곡의 미니 커버를 선보이기도 했다.같은 해, 알 소브란테는 학업을 위해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텍닉 대학교 험볼트에 진학했다.[2] 이로 인해 빌리 조 암스트롱과 마이크 디런트는 트레 쿨을 새로운 드러머로 영입했고, 알 소브란테는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밴드를 떠났다.[2]
4. 그린 데이 이후 활동
1990년,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텍 대학교 험볼트에서 대학을 다녔다.[2] 빌리 조 암스트롱과 마이크 디런트는 트레 쿨을 그린 데이의 드러머로 영입했고, 키프마이어는 이를 기꺼이 수용했다.[2]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샌프란시스코 주립 대학교 교수이자 실험 영화 제작자인 그레타 스나이더와 결혼했다. 촬영 감독으로 일하며, 그린 스크린을 전문으로 주로 상업적인 작업을 제작한다.
2015년 4월 16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 열린 그린 데이 콘서트에서 빌리 조 암스트롱, 마이크 디런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스위트 칠드런'''으로 공연했다. 1990년대 이후 공연하지 않았던 "Sweet Children", "Green Day", "I Was There", "Don't Leave Me", "Dry Ice"를 연주했다.[3]
4. 1. 다른 밴드 활동
1991년, 그린 데이의 앨범 ''Kerplunk''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2] 이후 밴드 The Ne'er Do Wells에 합류했으나, 1994년 갑작스럽게 탈퇴했다. 펑크 밴드 '''더 리탈린스'''에서 활동한 후, '''더 슈러그스'''의 매니저를 맡았다.[2]4. 2. 음반 프로듀서 활동
1998년 존 키프마이어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출신의 개러지 록 밴드 '''더 트러블메이커스'''의 ''The Great Lost Trouble Makers Album''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5. 현재
현재 그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실험 영화 제작자이자 샌프란시스코 주립 대학교 교수인 그레타 스나이더와 결혼했다. 그는 촬영 감독으로 일하며, 그린 스크린을 전문으로 주로 상업적인 작업을 제작한다.
6. 재결합
2015년 4월 16일, 키프마이어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 열린 그린 데이 콘서트에서 빌리 조 암스트롱, 마이크 디런트와 함께 '''스위트 칠드런'''으로 공연하며, "Sweet Children", "Green Day", "I Was There", "Don't Leave Me", "Dry Ice" 등 1990년대 이후 공연하지 않았던 곡들을 연주했다.[3]
7. 디스코그래피
존 키프마이어는 이소크라시, 그린 데이, The Ne'er Do Wells 등 여러 밴드에서 활동하며 음반을 발매하고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밴드 | 제목 | 발매 연도 | 비고 |
---|---|---|---|
이소크라시 | 엘 소브 데모(El Sob Demo) | 1987년 | |
이소크라시를 위한 취침 시간(Bedtime For Isocracy) | 1988년 | ||
그린 데이 | 39/Smooth | 1990년 | 정규 앨범 |
1,000 Hours | 1989년 | EP | |
슬래피 | 1990년 | EP | |
스위트 차일드 | 1990년 | EP | |
1,039/스무드 아웃 슬래피 아워스 | 1991년 | ||
The Ne'er Do Wells | 헬로, 잇 이즈 아이, 더 인톨러러블 바스타드, 차일드 지니어스 | 1993년 | |
기타 참여 | 턴 잇 어라운드! | 1987년 | 컴필레이션 앨범, ("Confederate Flags") |
더 빅 원 | 1991년 | 컴필레이션 앨범, ("I Want To Be Alone") | |
프로듀싱 | Kerplunk | 1991년 | 그린 데이 앨범, 총괄 프로듀서 |
스크리칭 위즐 – My Brain Hurts | 1991년 | ||
The Trouble Makers – The Great Lost Trouble Makers Album | 1998년 | [4] |
7. 1. 이소크라시(Isocracy)
존 키프마이어는 다음 작품을 출판하였다.제목 | 출판 연도 |
---|---|
엘 소브 데모(El Sob Demo) | 1987년 |
이소크라시를 위한 취침 시간(Bedtime For Isocracy) | 1988년 |
7. 2. 그린 데이(Green Day)
존 키프마이어는 미국의 록 밴드 그린 데이의 초기 드러머였다. 그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그린 데이에서 활동하며 밴드의 초기 사운드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7. 2. 1. 정규 앨범
- 39/Smooth (1990)
7. 2. 2. 기타 앨범
- 1,000 Hours (EP, 1989년)
- 슬래피 (EP, 1990년)
- 스위트 차일드 (EP, 1990년)
- 1,039/스무드 아웃 슬래피 아워스 (1991년)
7. 3. The Ne'er Do Wells
존 키프마이어의 밴드 The Ne'er Do Wells는 1993년에 ''헬로, 잇 이즈 아이, 더 인톨러러블 바스타드, 차일드 지니어스''를 발매했다.7. 4. 기타 참여
- 턴 잇 어라운드! (1987년 컴필레이션 앨범) ("Confederate Flags")
- 더 빅 원 (1991년 컴필레이션 앨범) ("I Want To Be Alone")
7. 5. 프로듀싱
- 그린 데이 – Kerplunk (1991) - 총괄 프로듀서
- 스크리칭 위즐 – My Brain Hurts (1991)
- The Trouble Makers – The Great Lost Trouble Makers Album (1998) [4]
참조
[1]
서적
How they made it: true stories of how music's biggest stars went from start to stardom!
https://books.google[...]
Hal Leonard Corporation
2006-05-01
[2]
서적
Omnibus Presents the Story of Green Day
https://archive.org/[...]
Omnibus Press
2005
[3]
웹사이트
Green Day Return to the Stage With Raucous, Career-Spanning Cleveland Gig
https://www.rollings[...]
The Rolling Stone
2015-04-17
[4]
웹사이트
Al Sobrante
https://api.discogs.[...]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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