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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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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주유돈은 여러 명의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 주유돈 (1379년 ~ 1439년): 명나라 초기의 극작가로, 명태조의 손자입니다. 본명은 주헌왕(周憲王)이며, 호는 성제(誠齊)입니다. 31종에 이르는 작품을 남겼으며, 원나라 잡극의 의고체(擬古體) 형식을 따랐지만, 연출 기술의 진보에 기여한 공이 큽니다.
  • 주유돈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북구도서관장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교육위원회 의사국장을 지냈으며,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습니다.
  • 주유돈 (기업인):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유한회사 금바우를 운영하는 사업가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주유돈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9년 인천시 북구도서관에서 새 학년 관련 도서 전시를 기획한 사서, 2007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공연을 한 극단 '원공'의 배우 등이 검색 결과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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